한국언론 // 오늘 조선일보 A8면을 찬양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두 작성일13-06-29 16:24 조회2,90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韓國言論 // 오늘 朝鮮日報 A8面을 讚揚함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국정원 관련 첫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 조선일보는 이 일을
A1면에 크게 싣지 않고 8면에 실었고,
또,
집회장면 사진을 트럼프 크기로도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두 가지 점에서
2013년 6월 29일자 조선일보는
한국 언론사상 획기적인 쾌거를 한 셈이라고
드높이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취재하신 선정민 기자와 최종 편집자에게 경의표시를 하지 않을 수 없군요.
한반도의 자칭 진보, 즉 가짜진보 아저씨 아줌마들은 매스컴이 크게 보도해 주는 바람에 들떠서 각종 시위나 기자회견을 오락처럼 즐기는 경향이 짙은 것,
사실 아니었던가요?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단체가 209개라구요?
허헛, 참!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2090개도 만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 거룩한 땅 한반도에서
가짜 진보운동꾼들의 행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김씨왕조가 명맥을 유지하는 동안?
130629흙1546
나두 전 태수
6666666666666666666666 이하, 조선일보 99999999999999999999999
조 *130629A8* 시국선언 이어 촛불… - 선정민 기자
朝 *130629A8* 時局宣言 이어 촛불… - 선정민 기자
기사100자평(112)
입력 : 2013.06.29 03:01
어제 서울 광화문서 대규모 촛불 집회… 진보연대, 적극적 주도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한 그룹 중 하나인 한국진보연대가 올해 국정원 선거 개입 사건을 '반미(反美) 자주 투쟁'의 계기로 보고 촛불 시위를 '투쟁의 장'으로 활용하려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연대는 오는 7~8월 반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연대는 2008년 전국민족민주연합·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통일연대 등 진보성향 단체들이 결합해 출범했다. '광우병 대책회의' 공동대표를 지낸 한상렬씨와 반미 집회의 단골 멤버인 오종렬·박석운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진보연대, 촛불집회 주도
지난 27일 참여연대 등 209개 시민단체는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비상 시국회의'를 열어 전국 규모의 촛불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전후해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동국대·충남대 등 소속 일부 교수의 시국선언이 잇따랐다. 28일엔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국정원 관련 첫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다.
진보연대는 이런 흐름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진보연대는 지난 2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전국노점상총연합·전국농민회총연맹·21세기한국대학생연합·한국청년연대·통합진보당 등 가입단체가 모여 상임집행위원회를 열고 국정원 댓글 사태와 관련한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은 국정원이 새누리당 정보위원들에게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을 전달해 내용이 공개된 다음 날이었다.
진보연대는 "NLL 국면을 돌파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며 사흘 뒤인 28일 국정원 관련 대규모 촛불 시위를 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 24일 일부 시민단체와 국정원 관련 간담회도 진행했다. 진보연대는 "28일 촛불을 힘 있게 전개하고 지역 촛불로 확산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면서 "부산 등 지역에서 촛불로 확대되어야 문재인 (의원) 등을 추동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고도 했다.
진보연대 내에선 이런 흐름을 오는 7~8월 개최할 대규모 통일 관련 행사로 연결시키려 하고 있다. 진보연대의 한 지역조직은 국내정세(情勢) 분석에서 "반전평화 투쟁은 여전히 대중의 공분과 관심이, 여론이 모이지 못한 단계"인 반면, "국정원 문제는 대중 선전의 단계를 넘어서 공분과 분노를 광장으로, 거리로 표출시키고 모아내는 단계"라고 했다. 이에 따라 "국정원 대응과 반전평화 투쟁을 함께 잘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진보연대 등은 정전협정 60주년인 7월 27일과 8·15 광복절에 북한이 주장하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08년 광우병 촛불과 닮아
진보연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광우병 대책회의'는 촛불 집회가 한창인 2008년 5월 여러 차례에 걸친 '광우병 투쟁 지침'을 통해 시·도 및 시·군별 동시다발 촛불 집회 계획을 세웠었다.
666666666666 이하, 댓글 9999999999999
곽상운(gst****)
2013.06.29 04:50:54신고 | 삭제
한 이틀 계엄 선포하고 그 자리서 즉결처분 해 버리면 좋겠다.
댓글(30)찬성(129) | 반대(6)
송효선(dan***)2013.06.29 15:09:42신고 | 삭제
시위에 나오는 인간들의 면면은 '가카새끼 짬뽕'을 뇌까렸던 그런 넘하고 같은 부류일 것입니다. 저자신들의 인간됨됨이부터 돌아보라 그러세요.
백민현(nag***)2013.06.29 14:52:29신고 | 삭제
촛불을 들어야할때는 소죽은 귀신들처럼 입닫고있고,그리 촛불을 결일도 아닌때에는 개떼처럼 일어나 대나가나 촛불을 켜들고..ㅉㅉ 초등학생도 아니고 주변의 몇마디에 이솝우화의 동물들처럼 무작정 뛰기만하나?....
송효선(dan***)2013.06.29 14:51:33신고 | 삭제
국정원을 비판할 수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비판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대선에 댓글조작을 감행했다고 한다면 몇년에 몇명에 걸쳐 3건? 이걸 조작이라고 우긴다면 그사람 참 못된사람이고 솔직히 양심적으로 얘기 해 보라고 한다면 너무 기대가 크겠지요? 댓글조작에 가담하지 않은 요원은 전부 직무유기인가요 아니면 항거한건가요?
송효선(dan***)2013.06.29 14:43:42신고 | 삭제
이제는 과거 이명박정권 초기처럼 광우뻥소동에 보수 국민들도 가만히 앉아있을 시국이 아닙니다. 나라를 보존키위해 조상들이 얼마나 피땀을 흘렸는데 이제와서 발전된 이나라를 고스란히 적의 아.가.리에 쳐바칩니까. 촛불시위를 하면 물동이로 촛불을 끄던가 맞장시위를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그려.
탁기일(jss***)2013.06.29 14:42:48신고 | 삭제
떼법을 주장하는 자들은 준법의지가 없는 자들이다. 저들은 사회혼란 등 이나라의 근간을 흔들 목적이며, 정권야욕에 불타는 자들로 간주된다. 국민 민생은 아랑곳 없고 오직 자기들의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막가파 깡패나 다름없다.김어룡(wildfish****)
2013.06.29 15:16:59신고 | 삭제
세상에 선과악이 존재한다면 좌빠 ㄹ은 분명 악이다. 건설보다는 파괴하여 세상을 뒤엎으려 하는 악마다. 결코 정의롭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댓글쓰기찬성(1) | 반대(0)
김성수(new**)
2013.06.29 15:10:51신고 | 삭제
종북 쓰레기들
댓글쓰기찬성(1) | 반대(0)
강세일(madgo****)
2013.06.29 15:09:53신고 | 삭제
소 고 기/ FTA /...반대세력...배후 국정조사 .. 역사의 심판 기다릴 필요엾을듯...지금 뭐가 문제인지? 초아깝다...양초사장을 용의선상에..(영업이익위한..배경의심) 양초사장이 통진 이정희의 사촌오빠...사실인지...(?)
댓글쓰기찬성(0) | 반대(0)
강세일(madgo****)
2013.06.29 14:53:53신고 | 삭제
국가를 분열시키고...혼란조장의 그 뒤배경을 반드시 캐야...
댓글쓰기찬성(2) | 반대(0)
강동현(eung****)
2013.06.29 14:50:58신고 | 삭제
누구가 이적 단체인지 이번에 확실히 파악하고 엄중히 처벌하라, 덮을일이 아니다!
댓글쓰기찬성(3) | 반대(0)
전체 100자평 (113)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역씨 애국하시는 분들이 많이 좌익놈들을 원천척결하는 의지가 있으시군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