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행위를 용납하란 말인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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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3-07-05 15:21 조회2,4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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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행위는 용납하란 말인가?
글 : 박경수
미국의 국빈초청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다녀온 시간은
1개월도 채 안될 뿐 아니라, 과정에서 일어난 어려운 사건들로 보통 사람이라면 자리를 하고 누었을 형편의 시간에
지금 박 대통령은 중국 국빈초청 방문에 양국의 성공적 회의를 위하여, 깎고 다듬어 아름다운 작품구상에 여념이 없으시다.
그런데도 정신 나간 일부에서는 국가정보원의 선거·정치개입을 규탄하는 대학가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
단체도 가세했다고 한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서울에 있는 50여개 대학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로 이뤄진 '서울지역대학생연합'과 이화여대·
경희대·동국대 등 총학생회는 이날 정오 광화문광장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이 광경을 보도한 뉴스는 500여명의 대학생이 모였다고 기사를 쓰고 있지만 아래 사진을 분석해 보면 50명도 채 되지 않는다.
기사도 거짓말, 숫자도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들이 합세하여 외치는 소리는 국정원이 지난 선거에 개입하였다는 이야기다. 이 사건은 이미 검찰에서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국정원장을 고발하여 조사 중에 있다.
지금 국회나 국민 모두가 하나의 일념으로 모아야 할 일은
박 대통령께서 중국과 회담이 잘 이루어져 세상에서 고립된 북한정권을 자유의 세계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일에 기원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임에도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G2국의 수장과 어깨를 같이한 박 대통령께 힘을 실어줄 생각은 안하고 대통령을
하야 하라는 소리를 내는 자는 분명 정신이상자가 아니면 골수
빨갱이의 하수인일 것이다.
이런 자는 반역으로 처단해야 한다.
이런 반역자들에게 한 가지 묻겠다. 국정원이 선거법을 위반하여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어서 문재인이 대통령에 낙선되었다
그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렇다면 지금 여야가 날을 세우고 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포기 사건에 동참하여 그 기록물을 대한민국으로 가져다 놓은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말 아닌가?
너희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냐?
국회 정보위원장인 서상기 의원 등 새누리당 소속 정보위원들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논란과 관련, “노 전 대통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을 포기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선닷컴은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다.
서상기 정보 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37조1항 3호에 근거해 국가정보원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중 노 전 대통령의 NLL 발언 자료 열람을
공식 요청해 정보위 소속 의원들과 공식자료를 검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서 위원장은 “진실이 밝혀진 이상 야당은 그동안 NLL포기 발언이 없었다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만약 야당이 계속해서 책임 회피로 일관하면 NLL대화록 전문全文을 국민 앞에 공개토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장실로 대화록 관련 자료를 가져와
새누리당 정보위원들에게 열람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서 위원장은 “야당 의원들에게도 국정원이 대화록 관련 자료를 가져온 것을 열람할 수 있도록 연락했지만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왜일까?
자기들은 보지 아니했으니 그런 문건이 있다고 하는 새누리당이 날조했다고 하기 위해서인가?
문 의원은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10.4 남북정상회담을 악용한
정치공작에 다시 나섰다"면서 발췌록을 열람한 새누리당을 겨냥해 "정상회담 대화록을 정쟁의 목적을 위해 반칙의 방법으로
공개함으로써 국가외교의 기본을 무너뜨리고, 국격을 떨어뜨렸다"고 비판했다.
문재인의원은 국민 앞에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여야의 공방 속에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이나 박영선 위원장이 제기했던 국정원의 NLL 시나리오 의혹 모두 뒷전으로 밀린 셈이 됐다. 현재 여야 모두 국정조사를 주장하고 있다.
애초 의도야 어찌됐든 차제에 국정원 NLL 시나리오 의혹, NLL 포기 발언과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 사건과 의혹이 제기된 만큼 정리가 필요하나 모든 문제에는 선후가 있다.
분명 고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 지금껏 거짓말로 연명하는 문재인의 합작인 NLL사건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
바이마르공화국은 망했다.
과거,대한민국 국가보안법이 도전을 받았을 때, 애국지사들은 국민에게 경고 했다.
"국민이 제 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으면, 그 국가는 망한다" 고.
그 분들이 예를 든 곳이 바로 바이마르 공화국이였다.
국민의 3 대 의무가 있다. 납세, 병역, 교육 이다.
그러나 그 것 보다도 더 기본이며, 더욱 더 중대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국민의 나라 사랑, 애국이다.
국가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필수 요소가 국민의 애국심이다.
국민의 애국심이 결여된 국가는 필히 망한다.
국수주의는 성토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자유방임이 좋다는 말이
아니다.
국가는 국민이 지켜야 한다.
대통령이 북에 가서 매국행위를 해도 용납되고,
교사들이 후세들의 교육에 편향되고, 왜곡된 교육을 해도 용납되고,
노동조합이 파괴적인 행위로 기업에 막대한 손실을 가해도 용납되고,국민이 북에 대해 친북좌파(좌파는 있을 수 있어도, 친북은 안 된다)를 해도 용납되는 대한민국은 진로가 없고 희망이 없다.
특히 정치인들이 국가는 뒷전이고 쌍방 이익을 위해 싸움질이나
일 삶는 국가는 장래가 없다.
지금 우리는 반국가적, 그리고 매국적 행위를 일소 해야 한다.
보안법에 버젓이 있는 반국가 행위의 처벌을 엄히 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조국을 배반하는 직업으로 먹고 사는 인구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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