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국붕괴~!!!... 우리는 통일로 간닷~!!! 우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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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곳 작성일13-06-22 15:19 조회3,7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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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국붕괴~!!!... 우리는 통일로 간닷~!!! 우하하하하하하~~~~
< 3줄 요약 >
1. 미국의 버냉키 쇼크로 악살맞은 중국은 차이나 쇼크로 붕괴...
2. 중국넘들이 내 코가 석자가 되자... 북한은 끈떨어진 조롱박 신세...
3. 드디어 통일의 문이 열리고... 박근혜는 3년내로 통일 대통령에 오른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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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일본의 GDP가 5조불 수준...10조불 미국의 반에 이르자
미국은 <BIS 비율>이라는 새로운 금융국제기준을 도입해 일본경제를 붕괴시켰고...
2010년대 중국의 GDP가 7조불을 넘어 14조불 미국의 반에 이르렀으니...
이제 중국이 두들겨 맞을 차례...
그동안 이 중국넘들은 기고만장해서
... "美 혼자선 중동문제 못 푼다"며 중동覇權(패권)을 넘보질 않나...
... '미국 텃밭' 니카라과에 44조 운하를 건설하질 않나...
... "유럽이 시대 변한 줄 모르고 중국에 덤빈다"며 런민일보가 질알하질 않나...
... 북한핵 가지고 미국, 일본, 한국을 두고두고 엿먹이질 않나....
중국아! 이제 두들겨 맞고 꺼꾸러질 때가 온 거쥐~~~??? ㅋㅋㅋ
미국의 버냉키 쇼크이후 중국은 차이나 쇼크... ㅋㅋㅋ(아래 기사 참조)
버냉키 쇼크는 내심 차이나 쇼크를 노리고 있었던 것 아닐까...???
( 이 사이트에 올린 <북한 핵실험... 중국과 짜고치는 고도리...??? > 참조
......http://blog.chosun.com/wfas/6838662)
그러나 벌써부터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슬금슬금 강등되고 있었던 것...
... 피치, 中 위안화 채권 등급 강등…전망은 안정적 유지(2013. 4. 10.)
... 무디스도 中 신용등급 전망 한 단계 낮춰 (2013. 4. 16.)
... 중국경제 ‘빨간불’ 파장...“지방정부 채무변제 못해” (2013. 4. 17)
이제 차이나 쇼크를 계기로
Moodys, S&P, Pitch가 번갈아 가며 경쟁하듯 신용등급을 낮추어 가다가...
어느 순간 꽝~~~!!! 중국의 신용등급을 정크 본드 수준으로 강등~!!! 크아~~~
중국은행들의 도산, 도산, 도산... 이어지는 중국 기업들의 도산, 도산, 도산...
쏟아지는 실업자, 실업자, 실업자...
그리고 중국경제의 붕괴... 카~~~~
이어지는 분규, 폭동...? 반란, 내란...? 내전...???
내 코가 석자인 중국 넘들이 북한에 개입할 정신줄, 여력이나 있겠盧...???
끈떨어진 조롱박 신세가 된 북한 넘들은 드디어 통일의 문턱에서 무릎꿇음... ㅎㅎㅎ
드디어 박근혜는 통일 대통령으로 등극하시다...
( 차기대통령은...‘박근혜 한번 더’...??? http://blog.chosun.com/wfas/7000794)
앞으로 3년내에 모두 일어날 일...!!!??? ㅎㅎㅎ
< 관련 기사 >
"중국 신용경색 심각, 리먼사태 전야 방불"
은행들 현금 확보 못하면서 단기금리 폭등, 중국 초비상
2013-06-21 09:13:15
중국 은행들이 현금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단기금리가 폭등하는 등 중국 금융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의 7일물 레포금리는 이날 380bp나 급등해 사상 최고치인 12.06%를 기록했다.
1일물(오버나이트) 레포금리는 상승폭이 더 커 598bp 폭등한 13.85%를 기록했다.
상하이 은행간 금리인 시보(Shibor) 역시 1일물이 578bp 오른 13.44%를, 7일물이 293bp 상승한 11.00%를 보였다.
중국 칭화대 교수 출신인 패트릭 초바넥 실버크래스트자산운용 매니징 디렉터는 "중국의 은행간 대출시장이 얼어붙었고, 은행들은 현금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의 현재 상황을 "2008년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하기 전 자금시장이 멈췄던 것과 비슷하다"며 리먼 사태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그는 "인민은행이 은행들의 파산을 막으려고 결국 개입하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인민은행은 그동안 고삐를 죄려 했던 신용 거품을 더 키울 수 있는 위험을 떠안는 것"이라며 향후 24~48시간이 중대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금융이 리먼 사태 이상의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는 경고는 이틀전 중국전문가인 카슨 블록 머디워터스 창립자로부터도 나왔다.
카슨은 지난 18일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은행 시스템은 부실대출로 엉망이 돼 있다"며 "중국 은행산업이 안고 있는 리스크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서구 은행의 리스크보다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실제 중국 시중은행의 대출 부실화는 급속히 진행돼 왔다.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CBRC)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시중은행의 부실대출 규모는 5천243억위안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0.7%나 급증했다. 이는 여섯 분기 연속 상승이다.
더 심각한 것은 공식통계에 잡히지 않는 세칭 '그림자 금융'. '그림자 금융' 규모는 2009년 말 8천410억위안에서 2011년 중순 현재 1억7천148억위안으로 두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S&P는 더 나아가 '그림자 금융'의 규모가 2012년말 현재, 은행 대출의 34%를 차지하고 중국 GDP(국내총생산)의 44%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다른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은행 대출과 그림자 금융의 합계가 중국 GDP의 198%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며 이 거대한 대출의 상당 부분이 부실화돼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중복과잉투자가 초래한 중국금융의 부실화가 세계경제의 또다른 위기요인으로 급부상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김정은이 남한보다 중국을 먹어야 하는겨...!
남한은 국군도 막강하지만 미국.일본군이 더 막강하여 건드리면 죽는겨!
그러나 중국은 특수부대 10만명이면 전역을 먹어도 도움줄 국가가 없음!
김일성조선국이 중국을 먹어야만 한다고 내가 건의를 하였는데 답변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