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과거 국정원을 통한 패악질에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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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6-16 20:35 조회2,6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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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의 국정원을 통한 패악질>
☞민주당의 뻔뻔스러움과 추악함을
국민들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참으로 가소롭다
실소를 금치못한다.
댓글을 한 달에 서너개를
단것이 조직적인 선거개입?
마치 벼룩이 똥은 똥아닌가라는
궤변으로 부끄럼도 없이,
자신들의 만행에 가까운 국정원
여직원 가정집 급습 및 40시간
감금에 가까운 행패를
어찌 해명해야 할까?
그럼에도
민주당, 이 자들은 뻔뻔함으로
밀리는 것이 당의 파산이다라는
절박감으로
침소봉대, 과장을 통해
선동하면서 자신들의 잘못을
그냥 물타기 할려고 한다.
새누리당 대변인의 이야기처럼,
이번 사건은 민주당 교사에 의한
국정원 전·현직 직원의 매관공작,
민주당에 의한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 원 전 원장의 대선개입이
사건의 핵심이며
민주당은 반인륜적 불법행위와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민주당은 과거
어떠한 짓을 했을까?
가까이는 노무현정부 시절
대통령선거 상대당 후보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하여
무려 131명에 대해 신상털기와
뒷조사를 국정원에서 했다.
댓글 한 달에 서너개 단것과
이런 상대당 관련 정적을
몰래 뒷조사하고 결국 법원에서
유죄판결 받은 파렴치 행위는
뭔가?
살인을 한 자가
마치 도둑질 한 자를 비난하는
추태에 버금가는 황당함이다.
김대중 정부때는
어떤 짓을 했던가?
도청을 비롯한 수 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수 백명의 공안요원을
잘라내고 자신의 심복과 특정지역
인물들로 대체를 했다고 한다.
새누리당도
이러한 불법행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민주당처럼 <뻔뻔함의 극치>는
아니다.
수 많은 패악질을 해 왔던
민주당이 국정원 직원에 대한
반인권적 감금의 수세를 벗어나고 자
국정원 사건을 침소봉대하며
국정원 직원 급습할 때 이야기 한
"유력한 제보"를 또 다시 언급하며
정치적 물타기를 시도한다.
참으로 가증스런 제 1야당,
이들의 운명은 이제 멀지 않았다.
자신들의 수 많은 패악질과
불법 탈법행위들, 종북세력
국회입성을 주도하고 당 내에
아직도 많은 종북친북 또는
싸움 닭의 전형적 정치꾼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주당은 이제 떠나라!
더 이상 안철수처럼 <국민>을
내세우지 말고 그냥 조용히
정치권을 떠나서 손자들과 함께
시골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유유자적함이 어떨까?
진짜 민주당은 없다!
더 이상 국민을 위한 야당, 민주당은
없다고 감히 나는 단언한다.
JUNE 16,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문재인의 대선 패인은..
국정원녀 사건, 민주당내 패권주의
문재인의 애매한 사상들이란다.
특히 아래의 글은 당시 문후보의
언급으로 참으로 문제있는 의식을
보여준다.
"북한=주적 표현은 부적절"
"종북, 우리 안전에 큰위협 안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
"김정일 믿고 금강산 관광 재개하겠다"
"국보법 폐지 실패에 대해 우리 모두의 반성 있어야"
"빠른 시일 안에 한총련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
※ 오늘 문재인의 주말 등산에서 한 기사를 보니
황당하다. "국정원의 행태 분노가 치민다"
이 자는 자신의 비판글 4개? 인가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자신들의 패악질은
분노가 치미는 것이 아니고 정의였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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