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 척결의 기회가 왔다 (박근혜 정부 지지율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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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6-05 14:46 조회3,0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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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지지율 상승, 대한민국 기회다>
☞ 종북세력 척결, 기회이자 역사적 소명이다
어제 신문과 방송을 보고
소위 좌파세력들, 종북세력들은
허탈하고 멘붕수준이겠다.
대선에서 보여준 51%의 지지율을
훌쩍 뛰어넘는 60~70% 이상의
대통령 지지율은 그들에게 위기이고
입지가 좁아지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방송과 언론 그리고
다양한 SNS활동이나 종북좌파
단체들을 활용하여 박근혜정부의
문제를 찾고 들춰어 내고 또한
침소봉대, 과장하여
좌파적 지지성향을 보이는 세력을
선동하여 혼란을 부추키고
국민불안을 통해 박근혜정부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을 조장할려고 하였던
목표가 난관에 부딪친 것이다.
더구나 최근에
국정원 여직원의 인터넷 활동을
박근혜 대통령 공모 운운과
국기문란과 부정선거로 몰아부치며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며
제 2의 광우뻥 촛불시위를 주도하는
종북좌파 세력들에게
참으로 기운 빠지는 결과다.
하지만
어쩌랴~ 방송 3사에서 비슷하게
나온 지지율은 이미 <국민행복>과
<당당한 대북정책>의 국정운영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거나,
국민들의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실제
반응인데..
좌파세력들이
방송, 언론 그리고 각종 단체를
통해 사회불안을 조장하고 억지논리로
혼란을 조성하는 것이 국민들의
눈에는 이성적 행위로
보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민족끼리>라는 북한의 입과
대한민국 내 자생조직 종북세력
또한 정부정책에 막연한 반감이나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세력들의
집요한 <반정부 선동>과
<광우뻥 촛불시위>에 대한 기대는
계속 가지게 될 것이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공산세력으로 부터
지켜내기 위해 자신을 던진
선열들의 엄숙한 애국심에 대해
경건함으로 칭송하여도 부족할 판에
공산세력을 도와 대한민국
정부 전복을 꾀하던 빨치산 세력을 위한
추모제를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추진하는 작금의 현실을 보아도
대한민국은 큰 위기이다.
더구나, 이러한 굿판을
지지하고 지원하고 선동하는
세력, 박원순과 민주당 일부세력
그리고 종북진보당들의 활동을
보면 대한민국은 참으로 불안하다.
현재의 박근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업고 하루빨리
대한민국을 향해 역모를 꾀하고
역적질을 조직의 힘을 믿고
뻔뻔하게 설치는 세력들,
청소해 달라!
척결해 달라!
정리해 달라!
종북좌파들의 무분별한
대한민국 사회혼란 조성과
수 백만 학살 원흉, 북한공산집단을
맹목적 추종하고 두둔하는 자들
이제 정말 법과 힘으로 쓸어내자!
한 마리 미꾸리지같은
악의 근원을 이쯤에서 솎아내자!
대한민국의 진정한 성공의 역사는
종북세력 섬멸에 달려있다고
나는 감히 호소한다.
JUNE 0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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