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거 때, 투표로 종북좌파를 선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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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法徹 작성일13-05-17 15:25 조회2,9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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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거 때, 투표로 종북좌파를 선택하는가
Ⅰ. 序 論: 종북좌파의 민주화 종착역은 ‘조선인민민주화’
대한민국 내의 종북좌파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건국한 대한민국을 북한 세습독재자 원조 김일성의 인식과 같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고 망치는 자들이다. 종북좌파는 대한민국 민주화를 운동하는 인사들보다 더욱 맹렬하게 민주화를 외친다. 그들은 우선적으로 주술같이 “사상의 자유, 집희의 자유,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외쳐댄다. 그 주술은 수사권이 있는 검경(檢警)은 물론 재판소의 판사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그들은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고, 자주독립을 위해 “미군철수”를 외치고 행동한다. 문민 대통령 시작이라고 주장하는 YS와 DJ, 노무현, 그들의 사상을 계승하는 이명박 대통령까지 장장 20년간 국정운영은 종북좌파를 국민혈세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법부와 행정부 등에서 적극 지원했기에 이제 종북좌파는 문민정부 20년 동안 정치계, 학계, 언론계, 노동계, 종교계 등에 금성철벽(金城鐵壁)같은 진지(陣地)를 파 요지부동의 존재가 되었다.
대한민국 내에서 맹렬히 준동하는 종북좌파의 원흉이요, 원조는 소위 남로당(南勞黨) 수괴 박헌영이다. 이 자는 이승만의 철통같은 반공정책 치하에는 자신이 공산당의 최고 권좌를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고, 김일성의 군대를 이용하고, 나아가 당시 공산당 종주국인 소련과 부종주국 노릇을 하는 중공까지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적화하고 자신이 권좌를 차지할 음모로 김일성의 전쟁 발발을 부추겼다. ‘6,25 전쟁’의 기원(起源)은 종북주의자요, 수괴 박헌영 탓이다.
박헌영이 김일성에 의해 비참하게 총살당한 것을 뻔히 알면서 박헌영의 후예들-종북 좌파들-은 정신차리지 못하고 박헌영의 전철(前轍)을 밟고 있다. 그들은 민주화와 인권이라는 구호를 발악적으로 외치고, 기만당한 유권자들이 연거푸 종북좌파들을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승리하도록 투표한 결과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세습독재자의 대를 이은 주문사항인 국보법폐지, 미군철수, 국군장악 등을 위해 최후의 결전처럼 발악하듯 하고 있다. 이들을 척결할 수 있는 문민 정치력은 없다고 단언한다. 與野에 종북주의자가 고루 있는데 어떻게 쳑결할 수 있나? 종북좌파의 음모에 의해 대한민국이 적화 침몰직전에 처했을 때, 구국을 위해 ‘5,16 혁명’을 하여 대한민국을 구한 박정희 육군소장같은 우국충정의 국군들이 혁명하지 않는 한, 민주화를 외치면서 발호하는 종북세력을 잠재울 수가 없는 위기에 봉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글은, 한국의 상황이 한반도를 김일성왕조로 하겠다는 야욕으로 소련군, 중공군을 끌어들여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킨 ‘6,25 전쟁’이후 정전(停戰), 휴전(休戰) 상황인데도, 또다시 종북세력은 다시 알어섰다. 북한은 이제 북핵까지 완성하여 종북세력을 지휘하고 있다. 김일성을 닮으려는 김정은 탓에 언제 제2 한국전이 일어날지 예측불허이다. 북한에 조공 바치듯, 돈과 쌀 등의 물품을 퍼주기 하라고 강요하는 종북주의자들의 만행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고자 한다.
Ⅱ. 투표로서, 죽창시대를 초래하지 말라
대한민국에 죽창시절(竹槍時節)은 있었다. ‘6,25 남침전쟁’ 이전에 ‘제주 4,3 반란사태’ 때 김일성을 추종하는 제주도 과격 종북주의자들은 죽창 등으로 무장하여 먼저 지서를 습격 무방비의 경찰관들을 죽창으로 찔러 죽이는 공격을 했고, 밥술이나 먹는 지주, 그리고 종북주의자들과 사상이 다른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인사들의 집을 깊은 밤, 기습, 죽창 등으로 애국인사들을 무참히 학살했다. 죽창을 살인무기로 사용한 것은 제주도 붉은 완장이 처음이 아니다. 총기가 없거나 부족한 중공,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붉은 완장들은 반대파 학살에 죽창을 애용했다. 영화 ‘킬링 필드’에서 캄보디아 붉은 완장들이 1백만이 넘게 인명을 학살한 주요 무기는 죽창이었다.
죽창으로 붉은 완장들은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인사들을 마구 찔러 죽이고, 재산을 강탈 했다. 그 죽창질을 잘한 자를 북한에서는 김일성왕조를 건설하는 혁명전사라고 영웅시 한다.
대한민국에서 선거의 유권자들이 종북 좌파 정치인을 선거에서 선택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는, 선거에서 종북좌파들이 승리하면, 첫째, 대한민국을 망치고, 둘째, 자신에게 투표한 국민들의 복지보다는 북한 세습독재자의 앞잡이로서 국민혈세를 착취하여 대북퍼주기만을 하고, 둘째, 국내 종북 좌파 지원육성을 위한 국민혈세 퍼주기를 하고, 셋째, 자신과 가족은 물론 친인척까지 대졸부(大猝富)만 될 뿐이다. 국민복지는 미미한 것이다. 그들의 최종 목적은 대한민국을 위한 민주화를 외치는 척 하다가 종착역에는 ‘조선인민민주화’로 돌변하여 대한민국을 북한 세습독재자에게 바치는 것이다.
종북좌파들은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에서 순식간에 폭동화 하여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내고 때맞춰 김정은은 조부 김일성과 아비 김정일로부터 세뇌와 유훈만 생각하여 북핵과 각종 미사일을 발사하는 전면전을 일으키는 단초가 되는 것이다. 제2 한국전의 첫단계는국민 스스로 투표로서 종북좌파 세상을 열고, 그 다음 종북좌파들이 폭동을 일으키어 북한군의 침공을 초래하는 것이니, 깨어난 국민들이여, 어찌 거짓 민주화요 인권으로 선거에서 종북좌파들에게 승리의 표를 던질 것인가? 스스로 쥐약을 보약으로 먹고 자살하는 것과 하등 다를게 없다고 본다.
Ⅲ. 종북좌파가 소리쳐 외치는 주술(呪術)의 구호
대한민국 내에 맹렬히 활동하는 종북주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은 ‘반공’이요, ‘세습독재자 규탄’이다. 반공주의자들에게 종북주의자들이 눈알을 부라리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격노하여 소리치는 것은 “편 가르지 말라”, “민족은 하나이다”고 외친다. 또, “민족통일을 반대하자는 것이냐?”, “자주독립을 하지 않을 것이냐?” 격노한다.
그러나 종북주의자들의 말을 분석하면, 그들의 민족론은 단군왕검의 민족론이 아닌 김일성이 중심인 ‘김일성민족론’이다, 남과 북의 민족은 민족의 태양인 김일성을 구심점으로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편가르지 말고 남과 북은 오직 김일성수령 앞으로 단결해야 한다는 것을 압축하여 “민족은 하나이다‘, 하며, 그들의 조국통일론은 김일성을 구심점이요, 중심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것이요, 민족의 유일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닌 김일성왕조인 ’조선인민공화국‘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자칭 자주독립국가라고 주장하면서 공공연히 중국의 속국 번왕(藩王) 노릇을 긍지로 한다.
종북주의자들은 입만 열면 대한민국 반공 대통령들을 독재자로 매도하고 비난한다. 진짜 독재자는 3대 세습독재자 노릇을 해오는 북한정권인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국제사회도 지탄하는데, 종북주의자들은 ‘존엄(尊嚴)’을 해친다 하여 입을 봉한다.
북한 김일성왕조 3대 세습독재자 패거리들이 오매불망 탐욕을 부려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성과물인 3만불이 넘는 경제번영이다. 숲속에 은신해서 살찐 먹이 대상에 입만 다시며 호시탐탐(虎視耽耽) 노리는 것과 같이, 아니 스스로 농사는 짓지 않고 칼만 갈아대어 타인이 애써 농사 지은 수확물에 눈독 드리는 강탈범처럼, 3대 세습독재자는 북핵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부를 노리는 것이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이 동포의식으로 돈과 쌀 등의 물품을 주면, 오히려 조공물(朝貢物)이 적다고 트집을 잡고, 국민 살해를 멈추지 않으면서 오리발만 내밀고, 대한민국 경제 전부에 탐욕을 부리고 침을 흘리는 자들이니, 조국평화통일에 무슨 희망이 있는가? 해방 후, 일본과 중국은 총 한 방을 대한민국에 쏘지 않는데, 오직 북한 세습독재자만이 간헐적으로 국민을 기습학살하듯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는, 북한세습독재체제에 대하여 지구촌에서 둘째 가라면 대성통곡할 상저질(上低質)의 종자라 규탄하지만, 얼굴에 철판를 깐 북한 세습독재자는 눈섶 하나 놀라지 않는다. 악어와 악어새 같은 종북주의자들도 매한가지 종자들이다. 북한 3대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입을 봉하고, 개새끼 주인에게 꼬리치듯, 두 손을 파리 손 부비듯 하며 황송해 할 뿐이다. 바꿔말해 종북좌파는 북한 세습독재자를 감히 논평하지 못한다.
Ⅳ. 結 論: 그대여, 대한민국 복지를 위해 투쟁하라
이상에서 살펴 보았지만, 민주화와 인권을 외쳐 국민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된 YS, DJ, 노무현, 이명박에 이르는 장장 20년간 서민들은 허리 띠를 졸라매며 대통령들의 대북지원에 묵묵히 국민혈세를 바쳤다. 누구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나라, 자유민주주의로 조국통일이 올 수 있다면, 전재산이라도 바칠 각오가 있는 애국지사는 부지기수이다. 하지만 문민대통령 20년사의 대북퍼주기는 깡패에게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돈을 바치는 것과 같을 뿐, 통일의 길은 요원하고, 남북분단을 고착화하는 세습독재자 시대를 유지시키고, 북핵을 위시한 선군무장을 하는 것 뿐이고, 오히려 대북퍼주기의 돈으로 만든 북핵과 미사일, 각종 총, 폭탄에 죽어야 하는 신세로 전락한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다.
기가 막히는 일은 개성공단에 보내는 전기와 수도는 개성시민은 물론 개성 주변의 군부대, 그리고 익명을 요구하는 정보요원에 의하면, 그 전기와 수도는 대한민국 국민을 폭사시킬 폭탄을 만드는 개성 지하 군수공장에 까지 사용되고 있다 한다. 당시 이명빅 전 대통령은 천안함에서 억울하게 죽은 장병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눈물짓고, 유족들에게 약간의 보상금을 쥐어주고, 여전히 전임 대통령의 유지를 봉대하여 개성공단, 개성시, 개성지하 군수공장에 전기와 수도를 가일층 보내는 이중 플레이의 달인적인 대통령이었다.
이제 국민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누구를 위해서 대통령 노릇을 하는가에 대해서 멱살을 잡고서라도 따져 물어야 할 때가 되었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을 위해 복지세상을 여는 것은 대폭적이지 못하면서, 임기내내 북한정권의 보급관 노릇하고, 국내 종북주의자들 복지만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대통령들을 과연 더 이상 믿어야 하는 것인가. 우는 아이 젖 준다는 듯 대한민국 망치기의 폭동을 일으키는 종북좌파에게는 복지가 있어야 하고, 오로지 우국충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국민들의 복지는 소홀히 해도 된다는 듯한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 국민들이 봉기하여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전임 문민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 정책을 계승하기 위해 구차하게 북한정권에 개성공단에 문을 다시 여는, 즉 선처를 기대하듯 해서는 안된다. 시급히 전기와 수도를 단절하고, 국민복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朴대통령이 내외에 보여야 할 결단력이다.
끝으로, 대한민국은 변해야 산다. 이제 대북퍼주기의 돈을 국내 복지, 예컨대 학생들 학자금 지원, 노령연금 증액, 기초생활수급자 지원금 증액, 그 외 국민들 의료지원 증액 등에 과감한 지원이 있기 바란다. 또한 국민들은, 대오각성하여 선거 때면 종북좌파를 정치판에서 내쫓는 범국민운동을 실천하기를 간망한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복지를 망치고 종북의 복지만을 위하는, 왜 북한 세습독재자의 앞잡이 종북좌파에게 선거에서 표를 주는 것인가? 국민이여, 종북척결과 국민복지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 ◇
이법철(大佛總 지도법사/bubch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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