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육사 내 강간사건)이 속출하는 문제의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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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3-05-29 20:07 조회6,2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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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육사 내 강간사건 등)이 속출하는 문제의 나라, 한국
기적같은 사건들이 속출하고 있다. 기적은 결코 발생하기가 어려워 보이고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다. 소위 문민정부 때부터 빨갱이들이 기지개를 켜고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후 YS는 DJ와 코드를 맞추고 또 DJ는 JP와 DJP연합을 하여 이회창을 낙선시켰다. 이인제 또한 이회창 낙선에 크게 한몫을 했다. 이리하여 모두 정치적 욕망과 사리사욕을 충족시킨 결과 한국역사상 최악의 상황을 오게 만들었다. 왜 이 나라는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사리사욕만 추구하는가? 참으로 불행한 나라다.
결국 2기의 유사 좌파정부와 2기의 좌파정부를 거치는 동안 한국은 좌파가 아지트를 틀어 좌빨들 천지가 되었다. 그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법치를 무시하고 폭력과 시위를 일삼고, 정부의 정책을 무조건 반대하고, 법원노조를 통하여 사전에 재판정보를 빼내어 빨갱이와 범법자에게 유리한 재판이 되도록 영향을 주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검찰, 경찰, 국정원 등 기관의 비밀을 사전에 흘리지 않는 곳이 없다. 나라꼴이 이 모양이니 국가의 기강이 파괴되어 기적같은 일이 자꾸 터지는 것이다.
육군사관학교 교내 축제기간 중에 기숙사에서 강간사건이 일어났다. 평소에 교육을 어떻게 했기에 고급 장교를 양성하는 육군사관학교에서 강간사건이 발생했는가! 이런 사건은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을 것이다. 축제를 마치고 술을 먹을 수도 있고, 축제기간에 들락날락하면서 술을 먹는 것을 막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문제는 정신 자세다. 아무리 술을 처먹어도 강간을 하려고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놈이 장교가 되어 전쟁이 발발하면 전쟁 중에 술 처먹고 적군 측 여자를 탐하다가 잡혀 군비밀 유출은 물론 자기도 살해당할 것이다.
짐승도 강간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람이 강간을 했다는 것은 짐승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개새끼들도 수캐가 암캐에게 환심을 사려고 한나절을 따라 다니고 그래도 부족하면 하루 이틀을 더 따라다닐지 모른다. 육사생도라는 놈이 평소에 그 여학생이 마음이 들었으면 프로포즈를 하여 자기사람으로 만들어야 되지 충동적으로 강간을 했다는 것은 짐승보다 못한 놈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건은 가중처벌을 하여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이번 육사교내 강간사건은 분명히 국가기강파괴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아마 현재 재학생들은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일 때 즉 전교조가 가장 심하게 학교를 흔들 때 초.중.고를 졸업한 학생일 것이다. 또한 몇 년 전부터 전교조가 배출한 교육감들이 학생인권조례를 만든다고 하면서 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었고, 그 분위기에서 한국판 홍위병과 탈레반을 양성하였다. 고상하게 들리는 학생인권조례도 사실상 문제 학생들이 학교에서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무시해도 좋다는 일종의 일탈 면죄부이다. 앞으로 대통령은 국가기강을 확립하여 강간범은 씨를 말리고, 원전 부속품을 가짜로 끼워넣고 돈받은 놈들을 냉각수에 처넣어 한 일주일간 둬라.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육사 교장이 알아서 하겠죠.
그러면서도 사관생도들한테는 기강기강하며 훈시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