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師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강 작성일13-05-01 23:42 조회2,3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出師表
海外에 居住중인 侍生은 累卵의 危機에 처한 祖國의 現實을 참하
座視 할수 없어 微力이나마 供하고져 一時 歸國하려 하나이다.
回想컨데 지난 50餘年 동안 온갖 難關을 거치면서도 日就月將을 거듭하여 世界속의 經濟强國으로 우뚝선 우리 大韓民國을 이렇게 무너지게 할수는 없는 일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모른다. 전세계 最貧國중 하나였던 이 나라가 어떻게 發展해 왔는지.
外國 바이어들과의 約束을 지키기 위해 週末이란 單語를 잊어 버린채 夜間 突貫作業을 밥먹듯하며, 피땀흘려 일으켜 세운 나라가 아니던가?
危機속애 機會가 있다한다.
우리民族의 念願인 統一의 機會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지난 大選에서 문재인이가 當選 되었더라면 오늘 같은 危機는 없었을 것이다. 박지원, 문희상, 임동원이를 비롯한 從北左翼분자들은 길길이 날뛰었을 것이고. 이者들로 구성된 政府에서는 "퍼주기" 방법을 찾느라 血眼이 되었을 겄이다.
多幸스럽게도 하늘에서 이정희라는 僞裝天使를 보내시어 막판 뒤집기에 成功케 하셨으니 이는 우리 民族의 幸運이며, 하늘의 뜻이라 아니할수 없다.
역시 謨事는 在人이오, 成事는 在天이다.
或者는 이정희같은 毒草는 拔本塞源 해야 된다고 말하지만 千萬의 말씀이다. 아직은 時機常早이다. 이런것들이 있어야 國民이 더 團結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效用期間이 지나면 그때 廢棄處分해도 늦지 않다.
MB는 참 失政이 많았다. 그것이 몸이 弱해 軍隊도 못간사람, 온갖 口舌數의 端初를 제공하는 사람의 限界인듯 하다. 돈 쳐먹은 親兄 이상득이, 절친하다는 최시중이, 천신일이를 赦免한 것은 씁쓸하지만 人間的인 側面에서 그의 苦惱를 짐작 할만하다.
그 많은 허물에도 不拘하고 우리는 MB의 커다란 功을 看過해서는 아니된다.
"쥐명박이를 때려 죽여라"하는 온갖 北韓 媒體의 恐喝, 脅迫에도 불구하고 퍼주기를 안한것, 北方限界線(NLL)을 내주지 않은것은 그의 모든 過誤와 相殺될수 있지 않을까?
從北좌빨들이 날뛸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준 김영삼이 와는 比較가 않된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GH가 5년전 MB와 경선에서 다툴때 얼마나 마음속으로 근혜의 승리를 빌었던가? 1500년전 善德女王이래 가장 훌륭한 聖君의 資質을 갖춘 女性이라 굳게 믿었었다. 그러나 그後의 行步를 보니 그게 아니더라.
我執이 지나치고 周圍 사람들과 疎通을 못하는것은 익히 알려진 얘기지만 김정일이와 만난후 "對話를 할만한 相對"라고 말하는것을 보고는 그만 기가 질려버렸다.
"박정희의 목을 따라"고 김신조 일당 30여명을 侵透시킨 김일성의 아들, 그리고 문세광을 파견하여 그 優雅하던 육영수 여사를 凶彈으로 狙擊케한 "惡의軸" 집단의 首魁를 대화 상대라 부르더라. 不俱戴天의 怨讐가 아니던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聖經 말씀도 있지만 이건 아니다.
요즘 하는 일도 마음에 안든다. 우리나라에 그렇게도 長官자리 할만한 人物이 없는가?
하필이면 投機로 富者된자, 論文을 剽竊한 "듣보잡"(註1)들만 골라서 推薦하는지?
靑瓦臺 秘書官들은 말할것도 없고, 근혜를 輔弼한다는 소위 元老구룹의 멤버들은 도대체 뭘하는 영감태기 들인가?
然이나 아집, 불소통은 大義에 比한다면 아주 些少한 일이다. 근혜는 온몸을 던져 左傾化를 막았다. 나라를 救한 것이다,
曆史상 나라를 구한 女性으로 佛蘭西의 쟌 다크, 中國의 花木蘭 그리고 유대민족을 구한 에스터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박근혜가 있다. 이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
나는 자랑스러운 大韓民國의 예비역 陸軍 少慰(註2)이다.
비록 "내 피의 香氣가 薔薇냄새"(註3) 보다는 진하지 못하다 할지라도 아직 내 魂은 살아있다.
民族의 所願인 統一을 이룩할수 있다면 이 늙은 한 목숨 기꺼이 바치리라.
내가 슬어진다면 지난 몇년간 病床에 누워있는 可憐한 내 안해가 微笑지으며 눈물을 흘리겠지.
死卽生이요, 生卽死이다.
天地神明 이시어! 우리 倍達民族의 앞날을 굽어 살피소서!!
二千十三年 四月
羅城에서
白江 蔡熙慶 書
(註1) 듣도 보도 못한 잡것, 경력이나 자질이 모자라다는 뜻
(註2) ROTC 1期
(註3) 毛允叔,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P.S. 侍生은 5월 1일 귀국 비행기를 타렵니다.
出師表
海外에 居住중인 侍生은 累卵의 危機에 처한 祖國의 現實을 참하
座視 할수 없어 微力이나마 供하고져 一時 歸國하려 하나이다.
回想컨데 지난 50餘年 동안 온갖 難關을 거치면서도 日就月將을 거듭하여 世界속의 經濟强國으로 우뚝선 우리 大韓民國을 이렇게 무너지게 할수는 없는 일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모른다. 전세계 最貧國중 하나였던 이 나라가 어떻게 發展해 왔는지.
外國 바이어들과의 約束을 지키기 위해 週末이란 單語를 잊어 버린채 夜間 突貫作業을 밥먹듯하며, 피땀흘려 일으켜 세운 나라가 아니던가?
危機속애 機會가 있다한다.
우리民族의 念願인 統一의 機會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지난 大選에서 문재인이가 當選 되었더라면 오늘 같은 危機는 없었을 것이다. 박지원, 문희상, 임동원이를 비롯한 從北左翼분자들은 길길이 날뛰었을 것이고. 이者들로 구성된 政府에서는 "퍼주기" 방법을 찾느라 血眼이 되었을 겄이다.
多幸스럽게도 하늘에서 이정희라는 僞裝天使를 보내시어 막판 뒤집기에 成功케 하셨으니 이는 우리 民族의 幸運이며, 하늘의 뜻이라 아니할수 없다.
역시 謨事는 在人이오, 成事는 在天이다.
或者는 이정희같은 毒草는 拔本塞源 해야 된다고 말하지만 千萬의 말씀이다. 아직은 時機常早이다. 이런것들이 있어야 國民이 더 團結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效用期間이 지나면 그때 廢棄處分해도 늦지 않다.
MB는 참 失政이 많았다. 그것이 몸이 弱해 軍隊도 못간사람, 온갖 口舌數의 端初를 제공하는 사람의 限界인듯 하다. 돈 쳐먹은 親兄 이상득이, 절친하다는 최시중이, 천신일이를 赦免한 것은 씁쓸하지만 人間的인 側面에서 그의 苦惱를 짐작 할만하다.
그 많은 허물에도 不拘하고 우리는 MB의 커다란 功을 看過해서는 아니된다.
"쥐명박이를 때려 죽여라"하는 온갖 北韓 媒體의 恐喝, 脅迫에도 불구하고 퍼주기를 안한것, 北方限界線(NLL)을 내주지 않은것은 그의 모든 過誤와 相殺될수 있지 않을까?
從北좌빨들이 날뛸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준 김영삼이 와는 比較가 않된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GH가 5년전 MB와 경선에서 다툴때 얼마나 마음속으로 근혜의 승리를 빌었던가? 1500년전 善德女王이래 가장 훌륭한 聖君의 資質을 갖춘 女性이라 굳게 믿었었다. 그러나 그後의 行步를 보니 그게 아니더라.
我執이 지나치고 周圍 사람들과 疎通을 못하는것은 익히 알려진 얘기지만 김정일이와 만난후 "對話를 할만한 相對"라고 말하는것을 보고는 그만 기가 질려버렸다.
"박정희의 목을 따라"고 김신조 일당 30여명을 侵透시킨 김일성의 아들, 그리고 문세광을 파견하여 그 優雅하던 육영수 여사를 凶彈으로 狙擊케한 "惡의軸" 집단의 首魁를 대화 상대라 부르더라. 不俱戴天의 怨讐가 아니던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聖經 말씀도 있지만 이건 아니다.
요즘 하는 일도 마음에 안든다. 우리나라에 그렇게도 長官자리 할만한 人物이 없는가?
하필이면 投機로 富者된자, 論文을 剽竊한 "듣보잡"(註1)들만 골라서 推薦하는지?
靑瓦臺 秘書官들은 말할것도 없고, 근혜를 輔弼한다는 소위 元老구룹의 멤버들은 도대체 뭘하는 영감태기 들인가?
然이나 아집, 불소통은 大義에 比한다면 아주 些少한 일이다. 근혜는 온몸을 던져 左傾化를 막았다. 나라를 救한 것이다,
曆史상 나라를 구한 女性으로 佛蘭西의 쟌 다크, 中國의 花木蘭 그리고 유대민족을 구한 에스터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박근혜가 있다. 이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
나는 자랑스러운 大韓民國의 예비역 陸軍 少慰(註2)이다.
비록 "내 피의 香氣가 薔薇냄새"(註3) 보다는 진하지 못하다 할지라도 아직 내 魂은 살아있다.
民族의 所願인 統一을 이룩할수 있다면 이 늙은 한 목숨 기꺼이 바치리라.
내가 슬어진다면 지난 몇년간 病床에 누워있는 可憐한 내 안해가 微笑지으며 눈물을 흘리겠지.
死卽生이요, 生卽死이다.
天地神明 이시어! 우리 倍達民族의 앞날을 굽어 살피소서!!
二千十三年 四月
羅城에서
白江 蔡熙慶 書
(註1) 듣도 보도 못한 잡것, 경력이나 자질이 모자라다는 뜻
(註2) ROTC 1期
(註3) 毛允叔,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P.S. 侍生은 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