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조평통 박대통령 방미 맹비난 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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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5-10 22:13 조회2,3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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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조평통 박대통령 방미 맹비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상전과 주구의 역겨운 입맞춤이자, 위험천만한 전쟁전주곡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의 괴뢰당국자가 집권후 첫 해외행각으로 미국상전을 찾아가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들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 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남조선의 현 당국자가 첫 해외나들이로 미국을 행각하여 《정상회담》이니, 《공동기자회견》이니, 《국회연설》이니 하며 한바탕 치마바람을 일구었다.
력대 괴뢰대통령들이 취임하면 먼저 대양건너 미국상전을 찾아가 부임인사를 하고 동맹관계를 확약하며 상전의 훈시를 받는것이 하나의 어길수 없는 관례로 되어있다. 이번 남조선 당국자의 미국행각도 상전의 눈도장을 찍고 주종관계를 확인하며 반공화국 결탁을 강화하기 위한 추악한 사대매국행각, 동족대결행각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상전은 남조선당국자를 극구 춰주면서 침략적인 대조선 정책과 대아시아 전략의 돌격대로 내세우기 위한 기도를 그대로 내보였으며 남조선당국자는 상전의 비위를 맞추면서 대결적 본색을 전면적으로 드러냈다. 《포괄적 전략동맹》 이니, 《혈맹관계》니, 그 무슨 《핵심축》이니 하면서 상전과 주구가 놀아댄 꼬락서니는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 당국자가 미국에 만연된 독재자의 딸이라는 인상을 지우고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행사 때마다 옷을 갈아입으면서 눈길을 끌어보려 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정책과 침략책동에 발라맞추면서 《핵포기》니, 《도발》이니, 《대가》니 하고 독기어린 망발을 늘어놓은 것은 만사람의 조소와 환멸을 자아내고 있다.
남조선당국자는 특히 우리의 병진로선을 시비하며 《불가능한 목표》라느니 뭐니 하고 모독하였는가 하면 말끝마다 그 무슨 《변화》를 운운하며 오만무례한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미국상전의 구미에 맞추기 위해 입에서 불이 나가는지 무엇이 나가는 지도 모르고 허튼소리를 마구 줴친 것 같은데 우리가 어떻게 되여 병진로선을 국가 전략으로 채택하고 법화까지 하였으며 우리의 핵이 정치적 흥정물이나 경제적 거래물이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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