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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政治, 좌우 대결만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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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法徹 작성일13-05-15 20:55 조회2,54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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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政治, 좌우 대결만이 있을 뿐,

   

Ⅰ. 序 論: 한국정치에 좌우대결을 만든 북한정권  

나의 견해는 작금의 한국정치는 좌우대결 뿐이라고 단언한다. 민주화와 독재타도를 외쳐온 자칭 한국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인 YS, DJ, 노무현이 민주화를 외치고 투쟁할 때 대다수 국민들은 그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첫째, 민주화와, 대한민국 번영과 함께 소외된 서민들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복지국가를 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막상 대통령이 되어 정치를 했을 때, 대한민국 번영과 서민들의 복지는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은 것이요, 대다수 국민들은 희대의 사기꾼들에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정치의 좌우대결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있으니 야당 당수들과 동패들은 기회만 있으면 북한에 퍼주기를 하는 것만이 통일의 첩경이라고 외친다. 서민들의 혈세는 오불관언(吾不關焉)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야당 당수나 대통령 후보,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현충원을 방문해도 건국 이승만 대통령, 경제를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의 묘역에는 참배하지 않는다. 오직 종북 좌파 대통령인 DJ의 묘역에 참배하고 헌화하며 사상계승을 다짐한다. 대부분 그들은 대한민국의 애국가를 부정하고, 오히려 김일성을 ‘님’으로 표현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소리쳐 부른다. 김일성을 위해 충성하자는 것 아닌가? 이러한 좌우대결은 북한의 대남적화 공작이 하수인인 한국 정치인을 통해 성공했다는 증거이다. 

앞서 언급한 문민 대통령들이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를 떠났을 때 정치의 총결산을 고찰해보자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요, 둘째, 준동을 원천봉쇄야 대한민국이 번영할 수 있는 악의 축인 국내 종북좌파들을 사면하고 청와대를 위시해서 각 부처와 국회의원등에 진출하게 하며, 기외(其外) 종북좌파들을 국민혈세로 퍼주기 지원을 했고, 셋째, 본인과 가족은 물론 친인척까지 대졸부(大猝富)되어 떠나갔다. 그것이 한국적 민주화의 결정체인가?  

따라서 YS, DJ, 노무현, MB의, 대통령 치세기간 장장 20년간 종북좌파 지원을 노골적으로 했기에 반공의 한국사회에 종북 좌파들은 정당에 까지 당당히 입성하였고, 국회에서 대한민국 망치기의 도끼질같은 헛소리를 당당하고 줄기차게 지껄여오고 있다. 앞서의 4명의 대통령은 확실하게 대한민국당과 남로당과의 결전같은 좌우대결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이 글은 좌우대결로 정착하다시피한 한국정치판에 선거권이 있는 국민들의 대오각성을 촉구하면서,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확신하고 언행하는 국민들은 어떠한 각오로 각종 선거에 행동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논의하고 결론을 맺고자 한다.  

Ⅱ. 북한의 대남공작은 성공했다  

북한, 즉 김일성왕조의 원조 수괴인 김일성은 한반도를 김일성 왕조로 만들어 자자손손 왕의 권력을 잡아 일가의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소련군과 중국군을 끌어들여 동족을 집단학살한 단군이래 초유의 전범이다. 김일성이 일으킨 난(亂)인 ‘6,25 전쟁’으로 300만이 넘는 고귀한 인명이 억울하게 죽어야 했고, 1천만이 넘는 이산가족이 발생했다. 아직도 가족을 그리워하는 비통의 눈물은 강하를 이루고 있다. 한가닥 인간의 양심이 있는 김일성이라면 전쟁을 일으킨 것에 스스로 발로참회(發露懺悔)하고 두 번 다시 전쟁을 일으키는 짓은 상상도 하지 않았어야 했다.  

하지만 김일성은 원자폭탄을 사용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정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첫째,비밀리에 원자폭탄을 제조하는데 혈안이 되었고, 음모의 유촉(遺囑)까지 남겼다. 둘째, 대한민국을 망치기 위해 무장공비 등 각종 테러를 간헐적으로 쉬지 않고 자행해왔다. 셋째, 대한민국 내 종북주의자들에게 비밀자금을 주어 대한민국 전복에 나서게 하는 비밀공작을 쉬지 않았다. 종복 정치인, 종북 학자, 종북 언론인, 종북 종교인, 종북 노동자 등등에 돈을 지원하면서 우선 민주화를 외치고 투쟁하게 하여 민주화의 창문을 활짝 열게 하고, 그 틈을 이용하여 한국사회를 적화(赤化)하려고 음모한 것이다. 북한의 산하에는 기아로 죽은 인민이 300만이 넘는다는 외국 보고서는 코방귀로 대응했을 뿐이다. 북한 세습독재자의 대남공작은 성공의 단계에 이르렀다.  

북한 세습독재자들이 환호성을 지르게 되는 성공을 거두었으니, YS, DJ,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들이 한국경제를 국민복지에 사용하지 않고, 햇볕정책이라는 명분을 세워 대북퍼주기를 한 것이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대북퍼주기의 돈으로 북핵과 각종 미사일 등 선군무장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제 북한은 내응의 때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격이다. 대한민국 돈으로 기습공격의 무력을 갖추었고, 이제 좌우대결의 정치판에 이르게 한 종북주의자들이 먼저 내응의 총성-반란-을 일으키기를 고대하는 것이다.

 이제 국민들은 민주화를 외치는 종북좌파 정치인에 속아 스스로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선거를 해서는 안된다. 국민이 종북좌파 정치인을 투표로서 정치판에서 내쫓는다면, 북핵은 무용지물(無用之物)로서 인민을 기아로 떼주검 시키는 원흉(元兇)밖에 되지 않는다.  

Ⅲ.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이다 

YS, DJ, 노무현, 이명박은 아직도 ‘6,25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 정전(停戰)상태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는 반역자같이 북한에 보비위를 했다. ‘6,25 전쟁 때 김일성에 의해 꽃다운 나이에 죽어간 국군장병들, 전투경찰들, 학도병들, 일반시민들 등의 시신이 아직도 산하에 묻혀 가족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앞서의 네 명의 대통령들은 대소(大小)의 차이는 있지만, 다투어 경쟁하듯 대북퍼주기에 전력투구하듯 해왔다. 가장 큰 문제는 앞서의 대통령들이 대한민국 수호의 ’국가보안법‘을 유야무야(有耶無耶) 시키고, 간헐적으로 집단 학살하듯 국군과 국군을 기습 살해하는 것을 즐기는 듯한 북한을 주적(主敵)이 아니라고 국민을 설득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무소불위의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한다. 그 대통령에 눈치를 보면서 보신하여 월급과 연금을 바라는 소위 공무원들은 부지기수이다. 그들은 앞서의 대통령들이 북한에 대북퍼주기를 하고, 종북 좌파를 퍼주고, 북한이 主敵이 아니라고 강변하고, 간첩잡는 대공업무를 하는 대한민국 수호전사들 수천 명을 해직, 파직하여 길거리로 내쫓았다. 그것을 본 공무원들은 제손으로 제 목을 만지며 대통령의 눈치를 보고 움직여야 자리보전과 호구지책(糊口之策)에 지장이 없다는 각오를 하고 한 술 더 떠 북한과 종북좌파들에 아부하는 자도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 대북퍼주기를 하니 눈치보아 보비위하는 민간인들도 경쟁하듯 대북퍼주기를 하고, 대통령이 국내 종북 좌파 퍼주기 하니 눈치보아 재벌들도 비밀리에 종북좌파를 지원하는 것이다. 만약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없다면,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한에 바칠 민주화인사는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자신이 낸 혈세가 국민 복지가 아닌 국민 죽이는 대북퍼주기와 종북좌파 퍼주기를 하는 것을 자세히 알고 인생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한민국 대통령이면서 북한 세습독재자의 2중대장이요, 보급관 같은 처신을 해보이고, 大盜로서 천문학적 부정뇌물을 착복하여 대통령직을 떠나는 것이 통상관례처럼 되가는 빌어먹을 한국정치를 개탄한다. 항설(巷說)에는 박근혜 대통령은 여성이고, 독신이니 부정뇌물에 깨끗할 것이라는 일루의 희망을 가져야 하는가? 증말?  

Ⅴ.結 論: 빨갱이는 국민 복지를 싫어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같이 대한민국을 김일성왕조로 통일하기 위한 대남적화공작은 김일성 때부터 3대 세습독재자인 김정은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 한반도를 김일성 왕조로 만들기 전에는 음모와 살육을 쉬않지 않을 북한정권의 진면목을 뻔히 알면서 북한을 위해 대북퍼주기가 상책이요, ‘노다지’라면서 또 민주화 운운 해대는 전직 대통령들은 상상컨대 엄동설한에 얼음물을 볼기에 끼엊어 곤장으로 물볼기를 쳐 실신시킬 자들이 아닌가?  

국고는 물론, 대기업, 중소기업 등에 닥치는대로 지원해달라 손바닥을 내미는 종북 좌파들은 민주화의 투사요 영웅으로 대우받으면서 위장간판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단체’로 행세한다. 그들의 주장은 좌파 언론이 지원하여 대한민국의 유일한 시민단체로 행세하는데, 이들이 대한민국의 또하나의 권력자 노릇을 하고 있다. 그들은 종북좌파 정치인들과 동패가 되어 대북퍼주기를 해야 조국평화통일의 첩경이라고 외쳐댄다. 인민군의 무혈입성이 평화통일인가 

반공의 대한민국을 종북좌파 천국으로 만든 원흉은 종북 정치인들이지만, 그보다 먼저 종북좌파를 대통령과 국회의원, 서울시장 등으로 선출한 국민들의 책임이 더 크다. 국민들이여, 언제까지 자신의 칼로 자신의 목을 치는 것같이, 뜨거운 유권자의 한 표를 종북좌파에게 주고, 복지세상이 희미하다고 장탄식을 할 것인가? 빨갱이는 여야(與野)에 골고루 포진하여 대북퍼주기를 외친다. 국민들이여, 대한민국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은 빨갱이가 아니다.  

끝으로, 국민들이여, 우화(寓話)에 가사(袈裟) 입은 고양이가 쥐를 쉽게 잡듯이, 민주화 투사로 위장한 종북좌파들이 더 이상 대통령이 되고 지자체 단체장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등 승리하게 해서는 안된다. 종북좌파들은 오직 북한의 지령에 의해 대북퍼주기를 강행하고 내응할 뿐, 자신을 선택해준 국민들을 위한 복지는 외면하는 자일 뿐인 것이다. 국민들이여, 김일성왕조에 충성하는 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복지세상을 여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판의 좌우대결에서 대북퍼주기를 주장하는 정치인 보다는,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민들의 복지를 여는 정치인에게 고귀한 표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 

 

이법철( 대한불교 조계종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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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문민정부 때부터 시도 때도 없이 민주화를 만능으로 외첬습니다 민주화는 표현의 자유라는 것도 싹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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