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선동지령소 우민끼]종북간첩들에게 전민항전 공개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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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4-07 23:15 조회3,4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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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털린 사이버 간첩양성소 우리민족끼리 열받았나?
저팔계 개정은의 통일전쟁 기치 따라 전민항전 공개지령 하달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대남선동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6일 사설에서 “북남관계가 전시상황에 처한 오늘 온 겨레는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민항전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며 종북간첩들에게 공개지령을 하달했다.
우리민족끼리 사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분열주의 세력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을 빛나는 승리로 장식하려는 겨레의 강렬한 통일의지가 삼천리 조국강토 위에 세차게 맥박치고 있는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불후의 민족대단결 총서인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 대단결 10대강령》발표 20돐을 맞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민끼 대남선동지령소는 6.25전범 김일성이 발표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 대단결 10대강령’에 대한 내용과 실천 활동을 상세히 세뇌의식화하고 “지금 미제와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으로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접경에 처하여 있다. 특히 지난해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 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날강도적인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내외 적대세력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제3차 지하 핵시험을 계기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 시각에도 핵잠수함을 비롯한 핵전쟁수단들을 동원한 미제와 남조선 호전광들의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으로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험악한 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종북간첩들에게 정세의 엄중성을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우민끼 대남선동지령소는 사이트에 가입한 종북간첩들에게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민족자주세력과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미국과 친미사대세력 사이의 첨예한 대결전이 벌어지고 있는 오늘,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적 량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정의의 조국통일성전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며 전민항전 총궐기의 임무를 공개지령하고 나선 것이다. 반제민전, 조국전선 등을 통해 오프라인 공작거점이 분명한 종북세력들에게 전쟁반대와 평화협정 체결요구 종북총궐기를 공개지령한데 이어 인터넷, SNS 등 사이버상의 주도권을 쥐고있는 종북간첩들에게 종북총궐기 (사이버)활동을 공개지령하고 나선 것이다.
최근 우민끼 대남선동지령소가 국제해커그룹 어나니머스에 의해 탈탈 털려 종북간첩 비밀회원정보가 통째로 누설공개된 사건에 침묵하더니 드디어 침묵을 깨고 종북간첩들에게 공안수사에 위축되거나 개의치말고 최후의 마지막 통일애국성전에 전민항전으로 떨쳐나설 것을 촉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저팔계 개정은의 마지막 발악 핵전쟁 판가리 대결전에 영웅적으로 동참할 것을 지령한 것이다.
공안당국의 신속한 수사개시로 벌벌떨며 증거인멸에 혈안이 돼있는 종북간첩들을 수중에 있는 좌경화된 언론의 왜곡보도를 통해 치열한 물타기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안심시키는 한편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따르는 길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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