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도주우려 우민끼 간첩혐의자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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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4-06 18:27 조회2,7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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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증거인멸에 사활건다!!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자 구속수사원칙으로 신속히 대응하라!!
대한민국을 전복할 목적으로 태어난 반국가단체인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통일전선부 산하 대남선전선동기구 조평통 기관지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에 대한 국제해킹그룹 어나너머스의 해킹과 회원명단 전격공개의 충격과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그간 노골적인 종북행적과 반국가단체 북을 비호 두둔하는 공개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좌경언론의 국민여론 호도와 표현의 자유를 앞세운 어불성설 궤변으로 발뺌을 거듭했던 종북세력들이 반국가단체 조선노동당과 온라인상에서 연결고리를 가지고 지령을 수신하고 대국민 선전선동에 활용한 경로가 고스란히 밝혀지게 됨으로써 사실상 반국가단체를 위한 간첩활동을 해왔음이 거침없이 폭로되고 있는 것이다.
겉으로는 좌경언론과 종북야당을 앞세워 마녀사냥 운운하며 선의의 피해자임을 주장하고 눈물로 읍소하는 등 억울함의 항변을 보이고 있지만 온라인 상에 남겨진 종북반역의 발자취를 지우기 위해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분초초를 다투며 용공이적 종북반역의 증거를 인멸하는데 혈안이 돼 있는 것이다.
범죄의 증거를 인멸하는 우민끼 간첩혐의자들의 행각을 그대로 방치하고 두고봐서는 안될 것이다. 검찰과 경찰, 기무사, 국정원 등 공안 방첩 관계당국은 서둘러 우민끼 간첩혐의자들의 온라인 종북행적의 발자취를 구체적으로 밝혀내 범죄혐의를 입증하는 한편 세간에서 그동안 종북의 온상이라고 평가돼왔던 다음사이트, 오유사이트, 서프라이즈 사이트 등의 서버를 압수수색하여 더 이상의 증거인멸을 막고 삭제된 증거를 복원하는데 대공수사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동시에 증거인멸의 우려가 현저하거나 증거인멸 추가범죄가 확인된 간첩혐의자 등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구속수사하여 범죄현장과 증거를 보존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어나너머스의 추가명단 공개로 1차 9001명 2차 6266명의 간첩혐의자 명단이 완결된 만큼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가기강과 헌법수호와 관련된 간첩단 수사인 만큼 우민끼 간첩단 합동수사 특별본부를 구성하여 공개수사원칙에 따라 국민과 더불어 종북반역세력을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국정원녀 댓글의혹사건을 조작하여 선거개입으로 몰아갔던 세력의 배후도 낱낱이 밝혀질 수 있을 전망이다. 우민끼 대남공작 사이트와 연계되어 FTA, 제주해군기지, 4대강 사업 등 얼핏 국내현안처럼 보이는 사안에 대한 북괴의 악의적인 선전선동이 인터넷과 SNS에 유포되는 경로와 내용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국정원 댓글녀에 대한 모함과 무고가 입증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요약
우민끼 간첩혐의자의 종북반역 온라인 행적에 대한 증거인멸을 막아라.
방첩 관계당국은 우민끼 간첩단 합동수사특별본부를 설치하고 공개수사하라.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현저한 혐의자에 대해 구속수사원칙을 천명하라.
국정원녀 억울한 댓글의혹 자동적으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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