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인간 삶의 근본인 경제를 인류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살려 모든 국민의 의식주를 해결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한가지는
그 기적같은 경제성장을 이룩한 바탕에 강력한 반공정책이 있었다는 것이다.
 
단지, 북괴와 대치상태여서 반공을 부르짖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제가 성장하는데 반공은 필수이며 이는 세계역사가 증명하는 것이다. 

유럽의 경제가 절단나고 남미 경제가 개판이고 미국,한국,일본의 경제성장이 형편없는 것은
그동안 반공산 자유경제로 반짝 성장을 이루자 마자
민주화나 복지로 불리우는 평등한 분배를 우선시 하는
좌파적 공산주의가 점차 정책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결과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인간이란 본질이 생존에 필요한 의식주가 해결되고 타인의 폭력으로 부터 생존권이 보장되는 조건이 되면
잘나가는 타인에 대한 시기와 질투가 기본 DNA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평등이라는 환상에 몰입되고 좌파적 정치선동에 놀아난 결과
경제는 파국의 길로 들어서며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 의식주마저 위협받고 폭력에 시달리게 된다.
아 인간이란 스스로를 파괴하는 열등감에 쩔어있는 얼마나 한심한 병신같은 존재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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