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분노한 중국의 군부, 다시 조중우호협약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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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4-09 19:37 조회2,7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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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전에
한국군이 한일군사 정보협정을 맺자,
중국 군부 최고책임자들이 분노했습니다!
한국이 배신을 했다며, 약조를 깨뜨렸다며,
한국군 군부에 커다란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중국과 북한 사이에는
과거 우리나라의 한미상호 군사협력 처럼,
조중우호협력 상호원조 조약이 있습니다.
사실상 한국이 그 중간에 끼어들어 북한과 중국간에
조중우호협력조약으로 북한이 침공을 받을 때에
중국은 자동개입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이 북한과 중국사이를 무력화 시키고자
한중 군사협력과 상호 군사교류
를 활성화 시켰습니다.
한국이 중국과 경제협력을 하면서
사실상 북한과 중국군 사이의 군사협력에서
중국 북한을 격리시키고자 했습니다.
(중국입장에서 보면 한국의 배신!).
뭐냐하면?
한국이 북한과 중국의 조중우호군사협약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한국군이 육군사관학교,
공군, 해군 사관학교의 엘리트 출신을 중국군 군사학교와
중국 유명 군사대학에 한국군 장교에서 부터 고급장교까지
국민 몰래 비공식적으로 중국에
유학시켰습니다. 주로 한국군의 젊은층 대위에서 소령 사이입니다.
그 이상 고급장교들은 서로 교류헸습니다.
과거 1950년 6.25 전쟁후 한국군 대위에서 소령이
미국의 OAC(고등군사교육반), 미국에 유학후
한국군의 품질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런 것 비슷합니다.
한중간에 이런 식으로 육군사관학교에서 최고 엘리트들을
중국에서 고급 군사교육을 받도록 15년전 부터
실행했습니다.
그 대신, 북한군의 엘리트 장교들을 군사교육을 받는 것을 중지
시켰습니다. 조중군사협력을 사실상 무력화 시겼습니다.
몇년 전, 한일 군사 정보협정 체결이후, 중국은 한국에 배신을 느꼈다며.
중국은 배신을 느끼고 북한군 장교들의 군사교육을
다시 재개했습니다.
다시 북한군과 교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상 조중군사우호조약을 무력화 시키려고 했던
한국군의 전략이 무력화 되었습니다.
(계속)
............................................
(주의 사항)
위의 상황은 한국군 장군급 이상이면 다 아는 상황입니다.
제가 아는 것은 단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알고 있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더 알고 싶으면,
저보다 담당자엿던,
군의 장관급 장교에게 물어 보시고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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