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화동상 타격작전계획에 광분하는 북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초정밀 신무기라며 공개한 무인타격기>

대남선동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 全文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자들을 반드시 징벌할것》

괴뢰 《조선일보》 3월 25일부에 의하면 괴뢰군부깡패들이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의 대도시들에 정중히 모신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을 미싸일로 정밀타격할 계획을 짜놓았다고 한다.

악독한 괴뢰군부깡패들은 이러한 파괴계획이 북주민들에게 엄청난 심리적충격을 줄수 있다고 줴치면서 위성사진 등을 통해 정밀분석한데 따라 이른바 《제거우선순위목록》까지 작성해놓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괴뢰정부관계자도 괴뢰군이 《동상을 공대지, 지대지미싸일로 타격하는 방안을 마련한것으로 안다.》고 실토하였다.

이 얼마나 천벌을 받을 악귀들의 천인공노할 흉계인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해치려는 괴뢰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범죄책동에 분노의 치를 떨며 복수의 피를 끓이고있다.

력대 괴뢰역적들치고 동족대결에 환장하지 않은자가 없었지만 현 괴뢰군부깡패들처럼 무지막지한 대결광신자들은 찾아볼수 없었다.

도발에 미친 김관진놈을 비롯한 친미군부깡패들이 청와대에 몰려들어 때를 만난듯이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며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치고있다.

천벌을 맞을 괴뢰군부깡패들의 극악한 대결망동은 청와대안방에서 풍겨내는 독기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드러난 모든 진상은 남조선의 새 《정권》이 리명박역적패당과 다름없이 동족대결의 길에 나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역적무리들은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고있다.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해방과 민족의 번영,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가장 정중히 모시고 우러르며 영원한 태양의 모습에서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받아안고있다.

세계 수많은 나라 사람들과 남조선각계층은 물론 적대국가의 인사들도 평양을 방문하면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부터 찾아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순결한 충정의 결정체인 선군조선의 국보를 감히 어째보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에 칼질을 해대는 릉지처참할 반인륜적대역죄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던 《동까모사건》이 들통났을 때 괴뢰역적패당을 반드시 징벌할것이라는것을 선포하였다.

북침핵전쟁도발소동으로도 모자라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는 친미보수역적패당을 모조리 불도가니에 쓸어넣으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상은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우리는 천하무도한 괴뢰역적들에게서 사죄따위는 바라지도 않는다.

오직 복수의 불벼락으로 죄악의 무리들을 쓸어버림으로써 사죄문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만들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선포한대로 온갖 악의 본거지인 청와대를 비롯한 대결모략의 소굴들을 흔적도 없이 짓뭉개버릴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자들은 더는 살아숨쉬지 못하게 될것이다.

(출처-조선중앙통신 2013. 3. 26)

 

세줄요약

충성의 상징물이자 국보인 동상을 타격하겠다는 괴뢰군부 호전광들의 사죄를 바라지도 않는다.

청와대를 비롯한 대결모략의 소굴들을 흔적도 없이 짓뭉개버릴 것이다.

오직 복수의 불벼락으로 사죄문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만들 것이다. 

 

평가

무력도발하면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 동상을 타격하겠다는 국군의 발표에 집단광기를 부리고 있다.

우상화동상 타격작전이 적들의 통치체제 근간을 허물어버리는 적의 급소에 해당함을 알 수 있다.

현재 적의 급소는 개정은 일당 지휘부, 은폐 엄폐된 핵미사일과 이동식 발사대, 우상화동상과 주체탑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