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선동기구 조평통,박대통령에게 막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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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27 23:02 조회3,1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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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안주인의 독기어린 치마바람을 누차 경고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대답을 통해 막말협박을 쏟아내다.
조선중앙 TV는 27일 오후 5시 보도 말미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대답을 보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잘못된 말 한마디가 전쟁을 부를 수 있다며 서슬퍼런 경고를 서슴지 않았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대답은 “남조선 현당국자가 천안호사건 3년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일대 반공화국 대결 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그 무슨 추모식이라는 데서 청와대 안방 주인이 추모사라는 것을 하였다.”며 “그럼 여기서 우리에 대해 핵무기가 체제를 지켜 줄 수 없다느니 핵무기를 내려놓아야 한다느니 변화니 도발중지니 뭐니하는 대결망발을 마구 쏟아 냈다.”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근혜 새 대통령을 지칭하며 성명을 밝히지 못하고 남조선 현 당국자, 청와대 안방 주인 등의 표현을 쓰고 있는 것도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대변인은 대답을 통해 “ 그 무슨 굶주림이니 고립자초니 평화와 번영의 길 선택이니 하면서 우리의 체제까지 시비하고 삿대질하는 오만 무례한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며 “이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고 주제 넘는 도전”이라고 예민한 반응을보였다.
대답은 계속해서 “천안호 사건으로 말하면 동족대결과 북침전쟁 책동에 미쳐 날뛴 이명박 패당에 의해 조작된 극악무도한 특대형 모략극으로써 이미 그 진상이 드러나 내외에 비난 조소거리로 되고 있다.”면서 “무고한 괴뢰군 청장년들을 참혹한 죽음으로 내몰고 그 죽음까지도 동족대결에 악용하는 괴뢰패당과 같은 추악한 패륜아는 이 세상에 없다.”며 상투적인 거짓말과 남남갈등을 노린 여론호도 선전선동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청와대 안방주인이 그러한 모략사건을 그대로 되받아 대결 광란극을 벌이는 것도 문제이거니와 핵을 머리에 이고 살수 없다느니 뭐니하며 선임자를 본 따 떠들어대는 것은 차별성과 대북정책 전환을 내들었던 것을 상기해 볼 때 실로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되받아치는 것 또한 여전했다.
이어 “이것은 현 정권이 이명박 정권과 다를 바 없는 대결정권이라는 것을 그대로 실증해 주는 것 외에 다른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도대체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 북의 핵인가 미국 핵인가 진짜 도발에 미쳐 날뛰는 것이 누구이고 변화해야 할 것은 또 누구인가. 청와대 안방주인은 이에 대해 똑바로 알고 발언을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조차 적반하장으로 거짓을 강요하려들며 입조심을 경고하기까지 했다.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덮어씌우는 것을 밥먹듯이 하는 범죄자들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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