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은 초정밀 신무기 공개하며 세계대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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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20 23:46 조회3,4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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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은 초정밀 공격방어무기 최초 공개 기고만장
초정밀 무인자행 로켓 훈련지도하며 세계대전 선전포고
영국, 프랑스, 호주, 덴마크, 콜럼비아, 캐나다도 공격하겠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수괴 개정은이 항공 및 반항공군 정밀 무인 자행부대의 타격훈련을 지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방송은 20일 오후 8시 보도를 통해 개정은 원수가 군 최고 수뇌부와 함께 항공 및 반항공군 초정밀 무인자행 로켓훈련을 지도했다며 타격 훈련 소식을 보도했다.
중앙TV는 “먼저 초정밀무인타격이 시작되자 세찬 화염을 내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푸른 하늘로 날아올랐다”며 “계획된 장거리 비행을 마친 초정밀 무인 타격기들이 적진을 향해 기수를 돌리며 무자비하고 벼락같은 돌입으로 목표들을 정확히 타격 소멸했다.”고 알렸다. 방송은 “쌍안경으로 초정밀 무인타격들이 타격을 모습을 주의 깊게 보신 최고사령관은 초정밀 무인타격들이 속도가 빠르며 목표 식별 능력도 대단히 높다고 말씀했다.“며 타격물을 정확하게 타격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은 “경애하는 개정은 사령관 동지께서는 오늘 초정밀 무인타격기들의 비행 항로와 시간을 적 대상물들이 도사리고 있는 남반부 상공까지의 거리를 타산하여 정하고 목표타격능력을 검열해 보았는데 적들의 그 어떤 대상물도 초정밀타격 할 수 있다는 것이 확정 되었다고 하시며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해 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음을 확인했다..
또한 “저공으로 내습하는 적 순항미사일에 대한 자행고사로켓 사격이 시작됐다. 훈련장 사격에 적에 토마호크 순항일로 가상한 목표물이 날아들었다.”며 “순간 천지를 진감하는 폭음소리와 함께 번개 같은 불줄기가 하늘을 가르며 날아가 저공으로 내습하는 적 순항미사일을 단방에 박살냈다.”며 순항미사일 격추 장면을 내보내 지금까지 조선이 밝혀 온 최신 방어 무기 체계를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이어 “화력진지에서 터져 오르는 만세 소리와 함성소리가 조극의 푸른 하늘가에 울려 퍼졌으며 경애하는 최고 사령관동지께서는 ‘명중이여 정확히 한발에 명중했소. 통쾌하게 명중했다’고 말씀하시면서 자행고사로켓에 대한 성능검열도 만족하게 평가한다고 높이 치하 하셨다.”고 밝혀 공격과 방어 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음을 자축했다.
아울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개정은 동지께서는 오늘 자기의 위력을 시위한 초정밀 무인타격기와 자행 고사로켓의 성능을 높여 임의의 시간 임의의 대상물들을 초정밀 타격할 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출 데 대하여 지시했다.”며 “적들의 그 어떤 사소한 형태의 전쟁 연습소동과 도발행위도 우리에게 참을 수 없는 모독으로 도전으로 되간주하고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조선인민군의 결사의 의지를 과시한 훈련은 가슴 후련하게 끝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개정은 동지께서는 훈련이 싸움 그대로 이어진다면 분노한 백두산혁명 강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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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제가 반드시 여지껏 살면서 익힌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김정은의 배를따서 창자로 줄넘기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