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의 모든 것을 개정은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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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21 10:31 조회2,8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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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을 결심한 개정은만이 종북세력의 진실을 알고 있다.
정세판단의 오류와 착오를 불러일으키는 블랙박스의 실체
전면전, 국지도발, 남북합작 조국통일 남침전쟁의 판단기준
전쟁의 소용돌이 장으로 거침없이 휩쓸려 들어가는 한반도 정세에 대하여 다양한 견해와 분석이 넘친다. 대체적인 흐름은 개정은이 전쟁수행능력에 비해 과분한 언동을 일삼고 있으며 핵무기 보유에 기반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쟁분위기를 고조시켜 주한미군 철수와 평화협정체결이라는 대미협상에 결정적으로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는 한편 내부적으로 체제유지를 꾀하는 일석이조의 방책이라는 것이다.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국지적 도발은 있을 수 있으나 전면전의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것이다.
또다른 견해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핵무기 보유로 인해 남북간의 군사력 균형은 무너졌으며 핵을 보유한 비정상적인 의사결정구조를 가진 내란집단과 재래식무기를 가지고 한미동맹에 의해 미국의 핵우산 보호를 받는 정상국가와의 전면적 대결국면이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적화통일의 필승무기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완비한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결의를 빌미로 정전협정 백지화와 남북 불가침 기본합의를 깨뜨리고 로드맵에 따라 전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보고 있다.
전통적으로 전쟁의 승패는 장기적 전쟁수행능력(경제력, 동맹관계)에 의존하지만 단기전의 성격을 갖는 현대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보다 직접적인 전쟁수행능력(승전의지, 훈련정도, 전시동원능력 등)이다. 한반도에서의 제2의 6.25전쟁은 초단기전의 성격을 가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최소3일에서 최장 3개월이내에 승패가 결말지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호전광 김정은이 핵무기를 앞세워 적화통일 로드맵에 따라 이루어지는 최근의 한반도 전쟁위기고조 국면을 대미협상용 벼랑끝전술에서 나오는 거친 위협이거나 체제내부의 결속을 노린 꼼수로 치부하면서 정부당국은 한고비 넘기고 소강상태로 접어든 것으로 평가했다. 통일부장관 류길재는 신변보장을 조건으로 금강산 관광재개를 언급하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첫단추라고 부르는 등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었다. 중국이 북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이행에 나서고 금융제재의 저승사자 미국 재무부 부차관이 한일중을 방문해 강도높은 제재를 협의하는 과정에 나온 정부당국의 상투적이고 안이한 태도는 참으로 한심스럽고 어처구니가 없다.
한반도 정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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