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울부짖던 “종편 청문회”는 어디로 사라졌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곳 작성일13-03-21 11:02 조회2,93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야당이 울부짖던 “종편 청문회”는 어디로 사라졌나?
1
야당 넘들이 12월 대선전까지만 해도
조중동의 종편허가에 대해 반드시 국회 청문회를 하겠다고 별렀는데...
요새 요 얘기는 쏙~~~ 들어가고
이명박의 4대강 청문회, 김윤옥의 한식 세계화 청문회만 하자고 하니...
이게 뭔 조화~?
그리고나서 야당의 <박근혜 흔들기>에 조중동까지 죽어라고 곁다리질~!!!
야당이 종편허가 청문회 봐 줄테니까... 조중동 너희들은 우리 편 들어라~
요런 야합이 이루어 진 건가?
2
지난 대선때 조중동은 안철수를 죽어라고 빨아댔지...
결코 박근혜 편이 아니었다
(안철수가 후보 사퇴한 이후, 할 수 없이 박근혜 편을 들었던 것...!!! 잊지 마시라~)
그리고나서 박근혜 정부 출범했는데...
인사부터 각종 정책까지 죽어라고 흔들어 대기...
박사모 너희들은 뭐 하냐?
국회는 종편 청문회를 즉각 개시하라~!!!
검찰은 종편 허가관련 불법에 대해 즉각 수사하라~!!!...고 떠들어라
그러면 조중동 넘들 꼼짝 못하게 될 테니까...
3
물론 요새 야당, 조종동에다 김정은까지 한 몸이 되어
<박근혜 흔들기, 박근혜 죽이기>에 죽어라고 난리 질알 떨지만
이런 쓰바 넘들이 다 덤벼봐야 박근혜 대통령이 꿈쩍이나 할 사람인가?
박 대통령은... 노무현 정권 5년, 이명박 정권 5년... 총 10년간...
시퍼런 권력을 휘두르는 현직 대통령들이 <박근혜 죽이기>에 올인했지만
끝내 죽지 않고 살아나 기어코 대통령까지 된 사람인데...
이제 대통령이 돼서 박근혜가 모든 칼자루를 깡그리 쥐고 있는 마당에
저 까짓 것들이 죽이겠다... 흔들겠다... 해 봐야 죽거나 흔들릴 사람인가? 카카카카카~
븅신 색끼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지들이 칼자루를 모조리 쥐고 있을 때도 못 죽인 박근혜인데...
이제는 대통령 박근혜가 칼자루를 모조리 쥐고 있는 마당에
니까짓 것들한테 죽는다고~??? 우하하하하하...
4
야당이 정부조직법으로 또 발목을 잡어~??? 우하하하하~~~
느그들 크게 실수하는 거다...
방송, 금융이 북한의 사이버 테러를 당하는 위기상황에서
2차, 3차 사이버 테러까지 우려되는 마당에... 국민들을 화나고 짜증나게 하니까
남재준 원장... 북한의 범죄 비스무레한 증거 하나만이라도 빨리 찾아내랏~!!!
이제 국회의장이 국가 비상시기로 판단하여 직권 상정할 타이밍이 들어오지 않았나?
차제에 40여개의 개혁법까지 모조리 직권상정해 버리는 것도 방법... 카~~~~
국민들도 대환영할 것...
아니면 더욱 강력한 방법으로
박 대통령이 헌법 제 76조에 의한 비상대권을 발동해도 되고
제 77조에 의한 비상계엄을 발동하는 것도 한 방법...
국회해산...!!!
정부조직법의 직권 확정 선언... 국회선진화법의 직권 폐기...
평소 생각하고 있던 정치개혁 방안까지 한방에~ 왕창~ 와르르르~ 처리~!!!
(국가반역 범죄자, 세금-병역 범죄자, 부정부패 사범등은 국회의원등 공직 금지등~!!!)
아울러 조연호 경찰청장이 저리도 난리치는 노무현 차명계좌 수사에 박차를 가하기...
요거 제대로 수사하면...
친노세력은 물론 친이개 년넘들까지 한방에 일망타진, 일석이조 아닐까? ㅋㅋㅋ
또 노무현의 NLL 망국발언과 그 관련자 넘들 처벌(문재인, 이재정등...)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똥진당 쁘알갱이들을 한방에 와르르르~ 쓸어 버리기~!!!
이렇게 강한 모습을 보이면
여자 대통령이라고 얕잡아 보던 야당, 언론이 크게 놀랄 것이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지도자들도 한국 여자 대통령의 담대함에 깜짝 놀랄 것임...
야당과 언론이 “독재자의 딸답다”고 비난 한다면...?
내가 독재자의 딸인줄 몰랐느냐?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독재라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맞받아 칠 것~!!!
온 세상이 그 담력에 놀랄 것... 경외할 것...
박 대통령은 힘을 보여야 할 때 무섭게 힘을 보일 것~!!!
북한의 대규모 사이버 테러로 드디어 그 타이밍이 들어온 것~!!! 앗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