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 방해책동은 공동체에 대한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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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03 20:49 조회2,5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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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광란과 정부조직법 광란!!
1.공통점
(1) 선거에 의해 출범한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수행능력을 무력화하려는 종북세력의 난동
(2) 각종 음해수법을 통해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적 반감을 불러일으켜 정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려는 반역
(3) 원칙이 바로선 시장경제와 법치주의의 정착을 지연시켜 시위데모꾼 중심의 나라를 만들어가려는 야심
(4) 새정부 초기에 개혁 혁신의지를 무력화해 종북세력에 대한 공격을 예방하려는 자구책
(5)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대한 대북퍼주기와 무분별한 남북교류를 이끌어내려는 비열한 음모와 반역
2.차이점
(1) 투쟁주체가 달라졌다.
쇠고기 수입 촛불광란에서는 종북야당이 배후세력으로 남아 은근히 부추기고 방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친노세력중심의 선동가와 대중운동가들이 전면에 나서 광범위하게 대중을 동원한 불법 폭력투쟁이었다면 정부조직법광란은 종북대통령후보를 내세웠던 제1야당 민주통합당이 직접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 합법적 투쟁으로 새정부의 출범자체를 교란시키고 기형화시키려는 더럽고 치졸한 반역적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선거에 지고 나서도 반대의 한계를 모르고 분수없이 날뛰며 대한민국 정부 자체를 무력화하고 있는 것이다.
(2) 국민이 공감하는 최소한의 명분도 없다
쇠고기 수입 촛불광란에서는 광우병이라는 국민적 공포를 유발하고 확산시키는 거짓선동을 뻔뻔스럽게 자행하면서 이루어졌지만 우리나라의 식품위생안전행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러운 정치적 목적을 가진 거짓선동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명분과 의의를 찾을 수 있으나 정부조직법광란은 헌법기관인 제1야당의 국회의원 중심으로 인준청문회에서의 음해와 여론호도와 더불어 정부의 출범 자체를 방해하고 교란시켜 국정마비를 기도한다는 점에서 최소한의 명분도 없으며 주권자 국민들을 아연실색케 하고 있다. 박근혜 새정부 출범에 위기의식을 공유한 좌경언론들마저 덩달아 부화뇌동하며 야당의 국정무력화책동에 동조함으로써 박근혜 새정부를 괴롭히고 있다. 민주국가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제1야당과 좌경언론들이 벌이고 있는 것이다.
(3) 주권자 국민의 태도가 달라졌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소형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와 3차 핵실험 성공으로 인하여 적화통일의 필승무기로 여겨졌던 핵무기를 사실상 보유하게 됨으로써 초래된 절체절명의 북핵 국가안보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타개해나갈 정부조직조차 꾸리지 못하도록 방해책동을 서슴지 않고 있는 야당을 바라보며 주권자 국민들은 피끓는 분노를 애써 감춘 채 야당의 일거수 일투족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분노의 철퇴를 맞아도 싼 종북야당이 틀림없다는 확신의 공감대가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다.
3. 결론과 대응방향
(1) 북핵으로 인한 국가안보위기상황에서 새정부의 위기타개를 교란시키고 국정파탄을 기도하는 종북야당의 더러운 반역음모는 결단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종북야당 자체의 생존을 스스로 위협하는 자충수와 족쇄가 되어 국민으로부터 고립되고 버림받게 될 것이다. 이제 민주통합당은 제1야당으로서 존중받을만한 최소한의 가치마저 상실한 종북패거리집단으로 완전히 전락했다.
(2) 박근혜 새정부는 대화와 타협으로 국정을 함께 이끌어갈 가치가 없는 반역적인 야당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하라. 주권자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내우외환에 대처해 나갈 것이다. 대한민국 내부에서 위기를 가중시키는 종북야당과 한패가된 일부 좌경화된 언론 나부랭이들은 주권자 국민과 건전한 애국시민으로부터 이제 완전히 고립되고 격리되는 운명을 맞게될 것이다.
(3) 3월 4일 오전에 이루어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서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서 결연한 의지와 담대한 정책추진방침이 있기를 기대한다.
세줄요약
정부조직법 광란은 촛불광란을 이어받은 종북야당의 대한민국 정부 무력화책동이다!!
북핵위기에 직면한 안보위기상황에서 종북야당의 반역적 책동은 주권자 국민들의 철퇴를 맞을 것이다.
박근혜 새정부는 국민을 믿고 과감하고 담대하게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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