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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수언론이 대한민국을 수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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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法徹 작성일13-02-09 09:57 조회3,00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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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수언론이 대한민국을 수호한다
 

 

전쟁이 나기 전에 나타나려면 전조(前兆)를 보인다. 첫째, 적국의 세작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둘째, 적국의 유,무선(有, 無線)의 통화량과 암호들이 난무한다. 셋째, 국민의 판단을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는 언론들이 노골적으로 적국을 돕는 듯한 언론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문민정부 20년사에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4명의 대통령들이 무소불위의 제왕적 권력을 휘둘러 대한민국을 김일성의 ‘6,25 남침전쟁’ 직전의 사회상황으로 되돌려 놓았다.

  정부와 일부 일간 종이 신문과 TV언론이 기만작전에 나섰다

  정부나 언론의 정보 예측보고서가 없어 과거 하루아침에 ‘6,25 남침전쟁’을 맞아 국민들은 허무하게 학살당하듯 죽어갔다.  

일부 국민들이 정부와 언론의 기만작전으로 대책없이 북괴의 총탄과 인민재판에 의해 학살당할수 있다는 깨달음에 남부여대(男負女戴) 피난 보따리를 챙겨 가족들과 함께 한강다리를 건너려 물밀듯 몰렸을 때, 한강을 지키고 있던 육군 공병 대령은 어느 상부에서 긴급 명령을 받았는지 피난민을 외면하고 한강 다리를 폭파해버렸다. 상상해보라. 폭파의 굉음과 함께 철교는 단절되고, 다리를 건너려는 피난민, 피난민을 태운 차량, 우마차 등도 모두 한강에 추락하여 떼주검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참극을. ‘6,25 전쟁’ 때, 수도 서울의 시민들에게 정부와 언론이 피난민에 기만작전을 벌인 탓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과거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300만이 넘는 인명이 허무하게 죽은 역사를 절대 망각해서는 안되고, 불행한 역사의 재연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작금에 문민대통령들의 똑같은 정치업적은 무엇인가? 북한세습독재정권을 대리하는 듯한 종북 좌파 정권과 오직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하는 보수우익정권을 의미하는 우익을, 즉 좌우 포용정치를 대통령의 권력으로 인정한 것이다. 대통령이 좌우포용정치를 선언하니 대한민국 반역이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작금의 언론인들-특히 일부 종이신문과 TV 언론들-은 마치 북한노동신문과 북한 조선중앙TV가 경탄할 지경으로 북한정치를 향한 매소부(賣笑婦)같은 자들이다. 매소부같은 자들이 만들어 팔아먹는 일부 종이신문, TV 언론방송에서 무슨 국민의 활로 정보가 있겠는가? 종북좌파의 홍보물일 뿐이다. 올바른 대한민국 정보를 알고져 한다면, 치열가게 종북 좌파와 교전하듯 필봉을 휘두르는 우익 논객들의 정보제공의 논설, 칼럼에 주목해야 활로가 보인다는 것을 강조한다.

  좌경화된 종이신문, TV 언론들을 축출해야

  좌경화 된 정치인들과 일부 종이 신문과 TV 방송 언론인들이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오매불망 북한정권을 대신하여 추구해온 것은 첫째, 반공의 한국사회에 좌우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국민을 세뇌하는 것이다. 둘째, 국가보안법을 무력화 시키다가 급기야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는 것이다. 셋째, 주한 미군을 축출하자는 것이다. 넷째, 국민에게 의도적으로 북한 핵실험에 대한 홍보와 북한 세습독재자 김정은 띄우기에 다투워 보도를 해대는 것이다. 예컨대 김정은의 아내가 입은 옷, 임신에 대한 것 취미 성향은 시시각각 이듯 보도를 해댄다. 그 충성심은 오래전에 도를 넘어 충복(忠僕)의 눈물겨운 풍경이다.

  반대급부로 일부 종이신문과 TV방송의 언론에서 노골적으로 기피하는 대상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수호하고 번영시키자는 보수운동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염천(炎天)이나 길거리에서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 보수우익운동에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듯 보도차단을 일삼고 있다. 국민을 기만하고 오도하는 언론은 대한민국 망치기에 대국민 기만작전에 돌입한지 오래이다. 종북 정치인, 종북 언론인듫의 노골적인 노끼질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세력이 일부 법원의 판사듫이요, 일부 노동계요, 청소년을 교육하는 일부 교사, 교수들이요, 일부 종교인들이다.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고 수호하고 번영시키겠다는 소원이 있는 깨어난 국민들은 이제 종북좌파의 선전지같은 일부 종이신문들은 구독불매 운동을 벌여야 하고, 일부 TV 방송 언론에 대해서는 방송계에 축출의 돌멩이를 과감히 던지는 운동을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운동이다.

  이제 인터넷 언론이 대한민국을 수호한다

  이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언론의 광장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려는 보수우익이 모두 참여하여 논설, 칼럼을 써서 국민 상호간에 애국운동을 깨우치는 인터넷 언론뿐이다.  

국민은 올바른 정보를 통해 깨달아야 한다. 북한세습정권은 민족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민족의 조국통일’을 외쳐대면서 ‘대북퍼주기’를 바라는 손바닥을 내밀고 그 탐욕이 나말히 점증(漸增)되고 있는 상황을 뻔뻔히 연출하면서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겨냥하고 있다. 김일성이 죽고, 그 아들 김정일이 죽으면 희망이 보일 것이라 기대했지만, 3대에 걸친 세습독재자 김정은까지 변함없이 북핵을 고집하고 있는 것을 보면, 독사(毒蛇)는 독사 새끼를 낳을 뿐이라는 절망이 뿐이다.  

국제사회가 만류해도 김정은은 북핵 포기를 하지 않는다. 핵무장을 하면 미국을 위시한 서구사회가 대북퍼주기를 한다고 오판하는 것인가? 중국은 북한이 북핵으로 미국과 한국 등에 공갈협박을 용인하면서 오리발을 내밀어 오고 있다. 북핵 탓에 과거 북경의 55일처럼 미국을 위시한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다국적군이 북한은 물론 중국을 향해 침공해 올 수 있는 정보예측을 전혀 하지 못하는 우치한 자들이다. 중공정권이 진짜 인민의 평화와 행복을 원한다면, 다국적군의 폭격을 유도하는 북한의 핵장난에 촌각을 다투워 앞장 서 폐기토록 하여 평화속에 번영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세계 최강의 로마제국도 못난 위정자 탓에 자멸해버렸다. 북핵으로 김일성왕조의 최후는 시시각각 촉수(促壽)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한민국 국내의 종북좌파들은 중국을 세계의 패권국으로 믿고, 북핵을 믿고, 대한민국을 향해 도끼질을 쉬지않고 있다. 우리 민족을 1천년이 넘는 세월에 침공, 강탈하고 겁간해온 중국군에 매소부처럼 궁둥이를 대주려고 환장하듯한 종북좌파 정치인, 언론인들을 애국 국민들이 나서 타도할 때가 되었다. 18대 박근혜 대통령은 종북좌파 척결에는 혁명정신을 보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국민들은 각성하고 결행해야 한다. 첫째, 종북 좌파가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 서울 시장을 위시한 자치단체장을 되는 시절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둘째, 북한세습정권의 충복같이 대국민 기만작전을 펴오는 일부 종이신문, 일부 TV방송 언론에 더 이상 국민들은 기만당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더욱 활발해져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애국운동을 가감없이 펼칠 수 있는-국민 모두가 트위터, 페이스 북 등에 정론의 논설위원이 되는-인터넷 언론에 총력을 기울여 단결해야 대한민국 번영의 활로가 있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 

 

李法徹(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중국을 주군으로 믿고 비위를 맞추는 그룹은 중국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한민족에세 폐해를 주었는가를 깨달아야 하겠고, 북한체제 기득권의 노선은 조선시대로 보면 여진족이나 왜국 같은 행각을 하고 있음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경제적비중이 거대인구를 갖은 중국에 대한 비중이 크다고 하여서 우리가 중국의 속국이 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중국이 거대해진다고 하여도 중국은 동북아시아의 국가권에서 국한된 국가이며 미국은 세계권의 국가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을 멀리하고 북한을 멀리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세계권을 갖은 국가와 친밀한 관계를 갖어야만 우리에게도 세계권적 지위를 누릴수 있는 것이며,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는 체제가 자유.인권.민주체제가 되기 이전에는 외교적인 관계로 국한되게 하여서 서로간에 적당한 이익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는 수준을 넘어서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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