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를 지구방위사령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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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2-17 00:25 조회2,5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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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맹의 한미연합사를 발전시켜 (對테러) 지구방위사령부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북핵위기에 대처할 적임자가 아니다!!
한미연합사 해체 장본인은 자진사퇴가 나라 위한 충성이다!!
반역자 노무현의 참여정부에서 국방부장관을 지내며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였다는 노무현의 깡통민족주의 자학사관에 기초하여 느닷없이 등장한 자주 국방 궤변론의 산물인 한미연합사 해체와 전시작전권 반환을 충실히 수행했던 인물이 북핵위기로 국가안보환경이 소용돌이치는 급변상황에서 박근혜 새정부의 안보중추인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되면서 5천만 국민의 안위와 대한민국 국가안보 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애국세력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미국을 우리 민족의 원수라고 규정짓고 국제사회를 백년숙적 미제의 들러리 쯤으로 비난하며 세계대전 운운하는 등 미친 호전광 김정은의 거침없는 도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반역의 속살이 고스란히 드러난 노무현의 얼토당토 않는 자주국방노선의 충실한 실천자였던 김장수가 책임지는 국가안보에 의구심을 품고 따져보는 심리는 주권자 국민의 정당한 권리임에 틀림없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 5년을 건너뛰고 박근혜 새정부가 참여정부의 연장선상에 있기라도 한 것처럼 논리적 일관성을 주장하며 한미 연합사 해체와 전작권 반환의 차질없는 진행을 외치고 있다. 전작권 전환이 안보를 약화시킨다는 일각의 목소리를 관성적 기우라고 매도하며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노무현의 입에 발린 궤변을 듣는 것 같아 씁슬하다.
우리가 문제삼는 것은 참여정부 시절 반역자 노무현의 핵심측근으로서 국방장관 을 역임했다는 자체라기보다 그가 현재도 유지하고 있는 노무현 정신에 입각한 국방정책의 지지자라는 사실에 있다. 노무현 김정일 역적모의 대화록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노무현은 일관되게 민족대결의 대립구조를 가진 국방의 개조-개혁을 추구했다.
대화록에는 수도권에서 미군이 철수하게 되어있고 전시작전권도 반환일정이 마련됐으며 여론조사에서 미국이 제1의 주적이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며 김정일 앞에서 자랑하듯 떠벌인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시작전권 반환의 맥락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다. 노무현의 깡통민족주의 자학사관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분열주의 세력이 미국의 등에 업혀 민족분단을 감수하며 건국한 나라이고 친일파로 얼룩진 국군이 그 앞잡이이며 지금까지 민족대결이 청산되지 못하는 것은 동족인 북을 주적으로 삼고 한미연합사로 상징되는 미제와의 공동 군사작전체계를 유지하는 것에 있다고 보고 주권국가에서 의존적 사대주의적 국가안보의 틀에서 벗어나 자주국방으로 가야 하다는 교묘한 논리를 내세워 한미공조와 대립되는 우리민족끼리 민족공조노선의 구현을 위해 그 걸림돌이 되는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자주국방을 내세워 그에 기초한 전시작전권을 반환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 일정이 확보되자 임기4개월을 남겨놓은 상황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평양으로 달려가 김정일 앞에서 자랑하듯이 떠들석하게 보고했던 것이다. 미국을 상대로 일본을 기상적으로 하는 연합훈련을 느닷없이 제의할 만큼 반역사관에 깊이 빠져있었던 노무현의 거침없는 반역행각의 한 가운데 한미연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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