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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방군 등장을 맹촉하는 北정권과 中共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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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法徹 작성일13-02-17 18:25 조회2,7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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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방군 등장을 맹촉하는 

北정권과 中共정권




동양 삼국(三國)-한국과 일본, 중국-이 번영하려면 무엇보다 전쟁이 없는 태평성세의 평화가 있어야 하는 것은 삼국의 아동주졸(兒童走卒)도 익히 아는 바이다. 그런데 북한세습독재자는 3대에 걸쳐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전난(戰亂)을 자초하는 북핵의 실험에 박차를 가하듯 하고 있다. 상전국 같은 중공정치인들은 자국의 언론과 유엔에서 국제사회가 대부분 지탄해도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무조건 옹호, 지지 발언을 해대는 것이 상습화 되었다. 중공 정치인들은 북한 세습독재자와 함께 망국 하자는 것인가?

중국의 평화를 원치 않는 중공정치인들

공산당의 모택동이 중국을 장악한 이래 중국의 정치는 중공정치인들이 좌지우지(左之右之)하고 있다. 필자는 다른 것은 거론치 않더라도 중공정치인들은 김일성의 난(亂)인 ‘6,25 전쟁’때나 작금이나 변함없이 북한세습독재체제를 지지 성원을 변치 않고 있다. 중공 정치인들의 작태를 보면, 한반도의 통일의 최대 장애는 중공정치인이다. 국제사회의 우환덩어리로 지탄받는 북한세습독재자를 일편단심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옹호해대는 중공 정치인을 보면 동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중공 정치인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같다. 북한 인민 300만이 넘게 굶어죽게 방치하면서도 오직 북핵 등 선군무장만을 하고, 평화를 바라며 대북퍼주기를 하는 대한민국에 간헐적으로 학살하듯 살해극을 연출하고, 오리발을 내며오는 북한세습독재자를 평화적으로 변화시켜야 옳은데도 중공은 여전히 옹호만 해대고 있다.

중국의 전설에는 천하인민들의 농사판에 풍년을 이루도록 고루 비를 뿌려주지 않고, 사복(私腹)만을 채워 나태한 용은 붙잡아 참용대(斬龍臺)에서 목을 쳐버린다고 한다. 중국 역사의 당, 송, 원, 명, 청과 국민당의 정치지도자들이 나태한 용같은 처신을 했을 때, 혁명의 민중봉기가 일어나 새역사 창조를 했었다. 이제 중국 인민들은 북한세습독재자와 북핵을 옹호하여 국제사회의 공적(公敵) 노릇을 자처하는 중공정치는 막(幕)을 내려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티베트는 무장 투쟁에 나서야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과 무고한 국민들을 간헐적으로 학살하듯 해오면서 오리발을 내며오는 북한세습정권에 대해 추호도 번함없이 옹호만 해대는 중공 정치인들에 찬사를 보낼 수는 없다. 더욱이 중공은 탈북자들까지 강제 연행하여 북한군에 넘겨 죽도록 하는 무인권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인(仁)’의 정치를 구현하는 중국정치는 눈을 씻고도 찾을 수 없는 정치를 하는 중공정치에 어찌 찬사를 보내겠는가?

사해형제(四海兄弟),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닌 천하인의 천하(非一人之天下)라고 호쾌하게 말 하고, 현판을 내거는 중국인들에게는 찬사가 있을 수 있지만, 영토욕심, 그리고 북한을 속국(屬國) 취급하고, 심지어 대한민국을 향해 영토욕심을 부리는 중공 정치인들의 중공은 하루속히 평화속에 번영하려는 도도한 중국 인민들이 접수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티베트인들은 각성하여 자주 독립을 위해 무장투쟁에 나서야 한다. 티베트의 왕격인 ‘달라이 라마’는 조국을 떠나 남의 나라에서 고작 할 수 있는 것은 법회 때 평화를 말하고 있을 뿐이다. 임진난 때 선조(宣祖)는 의주를 통해 명나라로 도주할 뻔 했다. 하지만 조선땅을 떠나면 조선왕이 아니라는 말에 깨닫고 무장투쟁에 적극적이었다. 노벨평화상에 달라이 라마는 만족해서는 안된다. ‘체 게바라’처럼 무장투쟁에 나서 빼앗긴 티벳을 회복시켜야 하는 것이다.

600명이 넘는 티베트인들이 중공정치에 항의하며 분신자살을 했다고 한다. 왜 분신만 하는가? 분신하면 중공군이 티베트 땅에서 철병할 것 같은가? 티베트는 당나라를 공포에 떨게 한 상무정신(尙武精神)을 촌각을 다투워 부활시켜야 한다.

티베트인들은 태어나서 눈만 뜨면 기독교의 원죄처럼, 참회기도를 하고, 허구헌날 “옴마니 반메훔”만 외운다고 중공군이 철병하지 않는다. 티벳의 고산 지대를 이용한 게릴라전으로 중공군과 무장투쟁만이 자주독립을 쟁취할 수 있다. 달라이 라마가 아무리 외국 땅에서 티벳의 자주독립을 말해도 그것은 공염불(空念佛)과 같을 뿐이다.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압박하는 북한세습독재자 편에 선 중공에 티베트인들은 무장 투쟁에 나서기를 촉구한다.

국제사회의 공적(公敵)을 자초하는 중공정치인들

중공정치인들은 자존망대(自尊妄大)하여 자신들은 세계의 패권국(覇權國)의 반열에 오른 것같은 착각속에 정치를 하는 것같다. 유엔 안보리에서 번번히 북한 세습독재자의 핵실험과 도발을 지적하고 제재를 가하려해도 옹호하여 반대만 한다. 그 반대의 도수가 극치를 달려 이제 중공은 북한세습독재자와 공멸해야 한다는 지탄성이 충천해지고 있는지 오래인데 계속 북핵 옹호를 고집한다.

중국의 정신문명은 세계에서 인정하는 바이지만, 과학문명은 서구열강을 따라 잡고 능가하는 것은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한다. 또 서구열강과 궤를 함께하는 군대들이 과거 중국을 유린한 역사를 결코 망각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말벌들과 같은 자들이다. 작은 체구의 꿀벌들이 천신만고 꿀을 축적해두면, 어느 날, 말벌들은 대군(大軍)이 기습하듯 침략해와 인정사정없이 살상하고, 결국 꿀벌의 멸망속에 전체 꿀을 강탈하고 만다. 과거,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일본, 독일 등의 8개국의 군대가 북경으로 침략한 불행한 역사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시진핑이 중공 지도자가 되고 난 후 중국과 대한민국을 향한 평화속에 번영을 추구하리라 전망했었다. 하지만 국제사회가 지탄을 해도 오직 북핵을 옹호만 하는 중공 정치인들을 보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의 세습독재자의 정치력과 다를 게 별로 없는 정치 동급(同級)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중공정치인들은 북핵으로 이득 보다는 중국에 또하나의 신해혁명이 일어나 중공 정치극의 종언을 고하는 계기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것을 중공 정치인들은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믿는 국민이라면, 변하지 않는 중공정치인들에게 각성제 같고, 격문같은 글을 써 인터넷에 올리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옹호하고 지원하는 중공 정치인들이 없다면 북핵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본국이 국방군으로 군사력을 증강하고, 일본 국방군의 무력이 센카쿠에서 중국군과 충돌의 서곡이 울려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로 박두해 있다. 서구열강과의 조율이 끝나면, 일본의 국방군이 선봉에 나설 수 있다. 이 모든 상상의 원인(遠因)은 북핵으로 무장하여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협박 공갈하는 북한과 오직 북핵 옹호자인 동패인 못난 중공 정치인 탓이다. 평화속에 중국의 번영을 추구하는 중국인들은, 중국을 위태롭게 하는 중공 정치인들 축출에 봉기해야 할 것이다. ◇


李法徹(bubch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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