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좋아하면 망하고 잊으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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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2-17 22:54 조회2,6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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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戰必亡 忘戰必危 전쟁을 좋아하면 망하고 잊으면 위태롭다!!
핵봉건 김일성조선은 적화통일을 본질로 하는 폭력깡패세력이다.
핵위협 탈출은 김일성 조선 붕괴와 자유통일 성취로만 달성된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핵무기, 장거리미사일, 생물학 무기, 화학탄 등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한 채 동족을 겨냥한 반란세력이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역사적으로 전혀 경험한 바 없이 소련의 위성국모델에 따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민민주주의체제를 실험하다 파산하고 3대세습으로 주저앉고만 봉건세력인 것이다. 지구촌에서 소외되어 버려진 사각지대에서 軍力이 곧 國力이고 自主權이 生命임을 전면적으로 내세우고 세계최초로 핵봉건 절대왕조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주체라는 독자연호를 시용하며 김일성 조선이 핵무기를 가진 황제국임을 내세워 미국과 대한민국 등 국제사회를 핵무기로 정벌하겠다는 공갈협박을 통해 조공을 받으며 살아가겠다는 다부진 꿈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소위 민족문제연구소가 내세우는 백년전쟁이라는 말도 주체연호에서 비롯된 것이다. 2013년은 주체 102년이다. 김일성조선 내란집단과 한 패임을 스스로 자백하는 용어가 백년전쟁이라는 표현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수복지역에서 둥지를 틀고 웅거하던 내란집단에 불과한 반란세력이 핵무장 봉건 절대왕정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방치하고 심지어 대북퍼주기로 키워준 책임은 무엇보다 대한민국에 있다. 그 가운데서도 내란세력과 내통한 종북세력과 김대중 노무현 반역정부의 책임이 크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사실상 한패이면서도 대한민국에서 합법적 정치세력으로 버젓이 활보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한반도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일 뿐더러 그 과정에서 그들과 한패인 종북세력들의 거센 저항에 맞부딪치게 될 것이다. 종북세력은 내란세력의 앞잡이, 꼭두각시로서 언제나 인간방패작전으로 일심단결 수령결사옹위로 나설 것이다.
지난 시기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이루어진 대북퍼주기는 핵무기를 필두로한 대량살상무기로 되돌아왔고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운 6.15선언, 10.4선언 역적모의의 합의문서는 한미연합사해체와 전작권반환일정 확립으로 한미동맹을 이완시키는 한편 종북세력을 폭발적으로 양산하고 국민들의 안보불감증을 현실화시켰다.
지난 대선에서 국가보안법폐지와 연방제 통일 공약을 내세운 문재인과 같은 종북대통령후보가 나선 것을 보면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정치경험과 경륜이 일천한 문재인 후보는 내란집단의 비호와 종북세력의 정치공작 덕택에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한반도 적화통일 전략을 추종하는 연방제통일공약을 거침없이 내세우고도 1470만 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민여론의 따가운 눈총에도 불구하고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과 조국근대화 대통령 박정희의 묘역에 참배를 거부하는 등 반역세력의 대통령후보임을 숨기려고 하지도 않고 얻어낸 표가 1470만 표였던 것이다. 그러고도 종북세력들은 도저히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며 선거가 끝난 지 2개월이 다 돼가는데도 억울함을 삭이지 못하고 개표를 다시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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