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국가보훈처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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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3-01-29 11:47 조회3,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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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이 이끄는 국가보훈처는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부패와 공정성이 결여된 보훈처는 국가의 안보을 위태롭게 하며
국민들에게 보훈의 믿음을 줄수가 없습니다
박승춘 보훈처는 고엽제 등외와 의증 의 외침이서 들리지 않는가요?
미국의 고엽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고엽제을 보훈해 주는 국가보훈처가 미국의 역학조사에도 없는 등외 와 의증을 만들어 놓고 보훈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고엽제 등외 합병증은 고엽제 법으로 국비치료 해주기도 되어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까지 국비무료 치료 해주던 고엽제 등외 합병증을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고엽제 법이 개정된것도 없는데 이명박 정권은 합병증의 국비치료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은 고엽제 법을 잘못적용하여 고엽제 등외합병증을 치료해 주었나요?
그러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때 까지 고엽제 합병증 법령을 잘못해석하여 치료를 해주었다면 계속 ( 국비치료해준 보훈처 책임자와 공무원들을 모두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
노무현대통령때 합병증 치료한 고엽제 법령이 맞다면 치료를 거부하고 있는 (지금의 보훈처 박승춘과 담당공무원들을 모두 처벌 해주십시오)
보훈처 공무원들은 윗선 보훈청장에게 잘보이려고 나이먹고 노령이 된
고엽제 등외합병증 전우들의 치료비도 삭감하고 치료도 거부하는데
박승춘은 결제 사인만 하는 무능한 자 인가요?
결국 마지막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올려서 직권남용 을 감사해달라고 민원을 몆번이고 올려도 가제는 게편이라고 보훈처 로 민원을 돌려 보내지고
국민신문고는 있서나 마나 하는 무용지물이 되었는데 이명박은 모르고 있겠죠?
공평과 공정성이 결려된 보훈처에서 공무원들은 부정 부패로 이름을 날리고있고
박승춘은 보훈처 일은 않하고 안보교육 강의만 다니고 보훈처의 문제점도 모르는것
같군요
보훈처 가짜 국가유공자 검색하니 보훈처 공무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도 97명이나
보훈처 공무원들이 국가 유공자가 되었던군요
이러다가 보훈처 공무원들 모두 국가유공자가 되겠군요
지금 보훈처는 뇌물 수수 직권의 남용 및 오용(abuses)
그리고 공정성을 잃은 행정처분 등 나쁜짓은 모두 다 행하고 있는는데
이들을 심판하고 감시할 국민신문고 까지도 공평성을 잃은 무능한 행정을 펴고 있습니다
억울함을 당한 국민들은 누구에게 하소연 하여야 하는가요?
이명박 시대에 정의을 실현해줄 포천청과 같은 지도자가 대한민국에는 아무도 없나요?
이명박 대통령 한번 잘못 선택되고 무능한 박승춘이가 보훈처장이 되니 힘없고 약한
노령이 된 고엽제 등외 환자들은 모두 사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등외의 합병증 치료비도 삭감하면서 약 200 억이나 되는 보훈처의 보훈금을 개인단체인 사조직의 운영비로 선심을 쓰고 있던군요
박승춘 당신은 좀 모자라는 사람이 아닌가요?
고엽제 병 치료보다 보훈 단체 운영비가 더 우선 할정도로 급한 운영비 였던가요?
개인단체는 회원들이 회비를 내어서 단체를 운영하는데
약200억원이란 거대한 보훈자금을 개인 사조직단체에 운영비로 지원하는데 이것은
공정성을 잃은 잘못된 보훈처 운영이 아닌가요?
보훈단체에서는 단체마다 수백억의 국가 수입사업도 지원받고 있는데
보훈자들의 치료비을 삭감하고 국비치료도 거부하면서
개인단체인 사조직에는 운영자금은 삭감 할수가없나요?
고엽제 등외자의 합병증 치료비 보다 보훈처 사조직 단체 운영자금 지원이 더 급하단 말인가요? 이것은 공정성을 잃은 판단이 아닌가요?
개인 사조직 단체운영비로 약 200억 이상을 지원을 하면서
국가에서 위로하고 보훈해야 할 보훈자에게는 예산부족이라고 등외합병증 치료비까지
삭감하는 박승춘 당신의 계산법은 어디에서 나오는 계산법인가요?
박승춘 당신이 보훈청장이 되고 당신이 행하는 악하고 공정성이 결려된 무능한 행동으로
인하여 수많은 등외자들이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는데 당신의 업무는 무었인가요?
각종 단체에게 운영비로 주는 200 억 이면 의증환자와 등외를 미국처럼 급수를 주어서
보훈까지 다 해줄 수 있고 고엽제 등외 합병증을 모두 치료도 해줄수 있을 것인데
예산 타령이나 하면서 고엽제 치료비도 깍아서 치료를 거부하며서 보훈자들을 사지로 내 몰아 내는 박승춘 보훈처장님 당신의 하는 업무는 이런 업무입니까?
해마다 보훈의 달이되면 국가유공자의 처우개선 및 복지정책을
3부요인과 대통령들은 입으로만 연구 개발 한다더니 이명박과 박승춘은
고작하는짓이 고엽제 환자 병원비까지 삭감하여 치료까지 거부하는 것이
연구개발 하는것입니까?
보훈처장은 반드시 각성하시고 노무현대통령 때의 합병증 국비치료을 부활시켜주십시오
흑시 각종 단체에 보훈금을 선심쓰고 국회의원이라도 출마하고 십습니까?
그런 헛된 꿈을 꾸고 있다면 포기 하십시오 당신같은 사람은 대한민국을 망칠수도 있서므로 우리 보훈자들이 당신을 낙마 시킬것입니다 절대 반대 합니다
지금 참전자 단체 게시판마다 이명박과 박승춘 당신이 행한 불공평한 잘못된 보훈 행정으로 인한 불만과 원망이 진동하고 있습니다
보훈자들에게 위로와 편안으로 보훈해 주어야 할 보훈처가 보훈자들에게는 이상한
논리을 적용하며 치료도 거부하면서 보훈처 공무원들만의 아궁방에는 부패와 가짜 국가유공자 낙원을 만들어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부끄럽지 않습니까?
박승춘 당신은 보훈처을 잘못운영한 죄를 통감하고 처장직을 물러나십시오
당신이 가진 국가 보국훈장은 무슨공로로 받았나요 의심스러워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도 고엽제 등외도 단체를 만들면 그때도 보훈하기 위한 보훈금을 떼어서
등외 단체에도 이렇게 지원해줄려고 합니까?
지원않해주면 형편성 으로 문제가 될거고 지원이 안되면 등외단체에서
헌법 제판 소원에 들어가면 세상에 웃음거리가 될거란거 생각해 보셨나요?
보훈처 박승춘 보훈청장은 반드시 나의 질문에 답을 주세요
참전등록번호 ; 21-42-028676 손문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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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보훈처게시판에 올려진 글입다
읽어면 등외를 조금이해 할 수가 있을겁니다
손 선생님.
존경스럽고 미한할뿐이외다.
전 솔직한마음이지만 살고싶은 마음이조금도 없는사람입니다만
전우께서 실날같은 삶에 용기를주시는군요
.
심한통증과 다리가무기력 30분을 못걷고 조금만일을할라면
숨이가쁘고 얼굴은시뻘겋게 달아오르고 사지에힘이 없으니
운전하는것도 버거워 오기 시작 합니다.
신경과 약을 낮에도 먹는때문인지......
오포읍에 이사온지3년이오만
교통이불편 14년째 타고있는 LPG차량을소유 24 시간 맞 교대하는
레미콘회사의 경비원이요.
출퇴근할땐 교통이불편 사용하고있으나....
벌써 인사사고 한건.
보훈병원 응급실 퇴원한날인가?
사지마비와 혀말림으로....
위태 하며 마음이불안 2013.1.16날 7시경 결국 대형사골 냈지뭡니까?
갈마터널아래 중대리 근처에서 8 중 추돌에 3 명의 사상자와 ......
그일대 교통마비는 세시간이상을 일차선 이차선을....몽땅점령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래도 살아야하나 ? 하고 회의가 들때가 한두번이아니라오.
면허증 손에 쥔지 30여년만에 몰아서 사골내는군요.
전우님.
우리도 등외자 협의회라도 만들어 정부와 똥뺏지 달은양반들
보훈철 상대로말이오. 싸읍시다.
아니 교섭단체를 만듭시다.
그깢 돈 몇 억이 단체에 주는게문제가아니라 이한몸이면 충분하오이다.
제가 앞장서겠소이다.
전 태일열사모양 이한몸 광화문광장에서 분사할 자신이 있소이다.
고통에시달리니 차라리 전우들을 위해죽겠소.
난 자유게시판에 유언도 남긴사람이요.
며늘애와 사위그리고 딸들이 내가제일사랑하는 아내와..... 그유언장을 보았다오.
내가 죽거들랑
장기에이상없음 필요한사람에게 시신 은고엽제에
오염 됐으니.........
연구용으로 말이오.
기십년 역학조사는 애들한테나 써먹고 이몸뚱이로 하라고말이요.
존경스러운 전우 손 문호 선생께......
참 인사가늦었소.
난 맹호기갑연대를 지원하는 십자성 통신지원단에 근무 했다오.
기억이가물거려 잘모르지만 나이든전우밎 준사관 하사관들은 다돌아가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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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보훈처 게시판의
권전우님의 글을 읽어면서 지금의 힘든상황이 피부로 느껴옴에 건강이 걱정되는군요
정말 힘들게 살아가시는군요
힘든 현실에서도 힘것 삶의 현실을 부디쳐가시는 권전우님 존경합니다
고엽제 등외도 응당 급수을 주어서 미국처럼 보훈해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박승춘은 등외를 더 고통스럽게 합병증 치료까지 거부하는 무능한 사람이군요
참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어릴때 열병이 많이 들때 부모님이 내가 열병으로 죽을것 같어니까
호적을 2년 늦게 올려서 본나이는 47년 생 인데 49년 생으로 올려서
친구가 군에 갈때 나도 소년병으로 지원하여 육군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때가 66년 입니다 논산훈련소를 거처서 연천위 전곡에 포병부대에 전입되어
당시 고참들의 매일밤 빳다을 맞느라고 너무 힘들어서 월남참전 지원 했는데
당시 월남 참전에 모두 않갈려고 하는데 내가 지원하니 몇일 않되어 오음리로 바로
보내지던군요
67년 통신병으로 투이호와에 백마 일진 교체병으로 들어 갔답니다
월남에서는 포병이지만 당시 나는 관측장교 1명과 통신볃 2명이 보병 백마28연대
오래되어서 기억이 않나오만 보병 말딴 중대에 배치 되었답니다
일년을 지내는 동안 수색작전과 잠복 작전이 계속 있섰습니다
그때 우리가 작전지역에서 수색다닐때 비행기에서 뿌린고엽제가 우리 참전자들을
힘들게 할줄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저는 형과 동생 누나 모두 있지만 술담배도 않는데 나만 당료와 고혈압이 있군요
또 두통으로 협력병원에 약을계속 복용을 하고 있지만 두통으로 계속 아프군요
병원의사는 당료와 고혈압의 합병증으로 뇌경색 약을 같이 처방하여 계속 복용하였답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들어서고 합병증인 뇌경색 약을 보훈처 예산 부족으로 치료을
않해준다고 하는군요
뇌경색 진단서를 발급 받다서 부산보훈병원에 올리고 검사했는데 상 중 경 도의
장애자만 나오는 mri 검사로 기준하여 검진하는데 나는 상중경 도의 장애가
없다고 하는데
상중경 도 가 아닌 나처럼 당료와 고혈압의 피가 물지않고 뻑뻑하여 혈관에서 생기는
두통등의 뇌경색약등을 박승춘이 청장이 되고 국비 치료를 않해주는군요
그래서 민원을 올렸는데 보훈처 답변이 민원을 처리할려는 마음으로
상담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예산타령이던군요
당료와 고혈압을 이겨낼려고 수영도 다니고 요즘은 말벌를 잡아서
알콜에 담근 진액을 18리터 짜리 8병을 비싼값에 구입하여
뇌경색에 좋다고 하여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만
고혈압은 조금 내려가는데 두통은 계속 되는군요
직장다닐때 넣은 연금이 49만원 정도 나오고 그리고 노가다 일도 조금씩 합니다만
이제 나이가 노령에 들어가니 체력도 딸리고 힘이 드는군요
권전우님보다는 조금 좋지만 그래도 나도 지금의 현실이 조금 어렵군요
요즘은 건축 불경기라서 수영장과 컴앞에서 시간을 보낼때가 많습니다
전에 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검진에서는 부정맥이 계속 지적이 되어서 부정맥
재검진을 받고 있는데 수영을 하고 부터는 부정맥 재 검진이 않나오고 좋아 졌답니다
수영이 심장과 페를 건강하게 해 주는 모양입니다
이글을 읽어시는 전우님들 수영 한번 해보십시오 틀림없이 효가가 있습니다
남자들 모이는 자리는 군대이야기가 많다고 했는데 이제 나이를 먹어도 지금 군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그리고 지금은 노병이 되었군요
권 전우님 이야기가 너무길었나요?
권전우님의 건강과 현실이 점 점 좋아지시길 기원하면서
손문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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