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정원의 종북몰이 대반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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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2-02 00:20 조회3,0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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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종북몰이 대반격이 시작됐다!!
불법-무법의 국기문란 단호히 응징하라!!
정체가 의심스러운 전직 국정원간부라는 자의 제보내용임을 내세워 한겨레는 그자와의 인터뷰를 게재하며 증거가 불명확한 의혹 부풀리기에 나서고 민주통합당은 방첩기관 국정원의 문재인낙선 여론조작 대선개입으로 규정하며 불법 무법의 잠복미행, 성폭행범이나 하는 파렴치수법의 고의 차량 충돌사고, 당직자들을 대거 동원하여 다중의 위세를 앞세운 국정원녀 외부감금의 인권유린 등 만행을 일삼으며 짜고치던 고스톱은 여전히 멈출 줄 모른다. 또다시 한겨레신문의 불법 무법의 취재행위, 근거없는 폭로와 민주통합당의 국정조사 요구 등 상투적인 정치공세로 이어지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주권자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결집시키는 公黨으로서 국정원녀에 대한 대선기간중 무분별하게 자행한 인권유린에 대하여 사과와 반성, 속죄와 참회는커녕 의혹 부풀리기 정치공세로 위기를 모면하고 박근혜 정부 출범을 훼방놓겠다는 막다른 도박에 올인하고 있다. 한마디로 국민의 공당에 걸맞지 않게 분별없이 나대고 있는 것이다. 여전히 민주통합당과 한겨레는 마치 공범처럼 한통속이 되어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며 방첩기관 무력화와 박근혜 정부의 종북척결의지 꺾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불찰과 고의적인 왜곡, 거짓선동을 돌아보지 못하고 근거없는 의혹부풀리기와 정치공세를 가지고 과도한 정치적 욕심을 부리다 주권자 국민의 철퇴를 맞고 위헌정당 강제해산과 강제폐간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자초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5천만 국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위를 위해 음지에서 활동하며 신분과 수행업무의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방첩기관의 본질적 특성상 수세로 일관하던 국가정보원이 계속되는 의혹 부풀리기와 정치공세가 정체불명의 배후가 있는 방첩기관 무력화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마침내 공세적인 종북몰이 대반격에 나선 것이다. 방첩기관 고유의 대북심리전 활동을 야당이나 언론사가 대선개입 여론조작이라 우기며 검열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중대한 국기문란사태이다. 종북편향에 길들여져 대한 민국의 야당, 언론이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간의 만성적인 합법적 종북반역활동에 젖어 자제할 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며 까불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스스로 자제와 분별이 안되고 사법의 철퇴를 맞고서야 진정되거나 깨닫게 되는 법이다.
국가 정보원은 여직원 김모씨의 개인 인터넷 ID를 불법으로 기자에게 제공한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와 경찰 관계자, 이 ID를 이용해 사이트에 접속한 후 기록을 열람 한 한겨레신문 기자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고소는 일단 김씨 개인 명의로 고소장이 접수될 예정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오늘의 유머’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 또는 경찰 수사 관계자는 국정원 직원 김씨의 ID 등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불법으로 기자에게 제공한 혐의가 있다”며 “한겨레 신문 기자는 ID 등 개인정보를 김씨 동의 없이 전달받아 불법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각종 글을 검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고소장 접수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국정원은 만일 경찰이 김씨에 대한 수사 상황을 공소제기 전 기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밝혀지면 이에 대해서도 형법상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수사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국정원의 업무를 사실상 감사하듯 진행된 경찰의 권한없는 수사행위에 대해서도 뭔가 석연치 않으며 수상하게 여긴다는 관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이에 앞서 김씨는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각종 인터넷사이트에 120여차례에 걸쳐 무단 접속해 글들을 검색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주민등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달 18일 경찰에 고소했다.
방첩기관 국정원은 고소고발의 소극적 대응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대남전략적 맥락을 가지고 자행된 종북세력의 방첩기관 무력화책동에 대하여 직접 전면수사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한겨레 신문사가 관련된 것은 그렇다치고 명목상 제1야당이 결부되었거나 경찰이 관련되었다는 이유로 되도록 방어적인 자세만 취한 채 인내하면서 신중한 처신을 하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침투된 적과 내통한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곳곳에 똬리를 틀고 긴밀하게 상호협력하며 공권력 특히 자신들의 종북행적을 추적하는 방첩기관의 무력화 책동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것을 볼 때 이제는 본격적인 대응을 하여야 할 때이다. 직접 전면수사에 나서 전직 국정원간부라는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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