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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문제는 모두 우파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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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2-03 02:42 조회2,51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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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문제는 모조리 우파에게 책임이 있다!!


대한민국 우파책임론을 제기한다!!


좌파나 종북세력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게 대한민국의 책임을 묻는 것 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이다.


대한민국에서 젤루 문제가 있는 것은 좌파나 종북세력이 아니다.

좌파사상에 물든다는 것은 어느나라 어느 사회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프랑스같은 나라에서도 루이제 린저는 묵괴를 찬양하기까지 했고 싸르트르는 소련에 대해 호의적이었다.

역사적 진실과 실체를 바로 보지 못하고

어줍잖은 사상의 교조적 틀에 사로잡혀 제멋대로 세상을 보는 아전인수 지식인은 어느 사회에나 있는 것이다.

때로는 그런 자가 철학자로서 문학가로서 존경받기까지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자들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지는 못한다.

그것이 정상적인 나라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사정은 다르다.

말도 안되는 시대착오적인 깡통민족주의와 좌파나부랭이, 주사파종북무리들이 나라의 운명을 쥐고 흔든다.

이게 누구 책임이냐?

이건 우익의 책임이다.

우익 인사들이 제대로 책임을 지고 활동한다면 나라 꼬라지가 절대로 이렇게 될 수 없다.

대한민국을 산업화시키고 발전시킨 것도 우익의 공로이고 종북세력이 좀먹게 방치하는 것도 우익의 책임인 것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종북세력이나 좌파세력을 자꾸 설득하려고 하지 마라.

무슨 놈의 설득을 수십년 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은 애당초 우익이 세운 나라고 우익이 기적을 만든 나라이다.

휴전선 이북의 내란집단은 좌익이 세운 것이고 좌익이 지금까지 끌고왔다.

승패는 보다시피 명확하다.

쓸데없이 김대중 노무현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잘못했다고 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애당초 대한민국에 대하여 애정이 없는 자들이고 책임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어떻게든 은근슬쩍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팔아먹으려고 했던 것 뿐이다.

북핵은 절대 없다며 북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확실히 책임지겠다던 김대중의 말이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좌파세력이나 종북세력을 심심풀이 땅콩으로 삼아 장난으로 욕하지 마라.

같은 민족으로 취급하고 같은 인간으로 대접하지만 책임은 다르다.

대한민국을 쓸데없이 그들에게 맡기고 잘못한다고 욕하지 마라.

그들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삼는 자들이다.

그들이 바뀌지 않으면 배제하고 고립시키고 격리하면 그 뿐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끼워주지 말라.

우익세력들의 가장 큰 잘못이 바로 그것이다.

이걸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커다란 화를 자초할 것이다.

누가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조차 불투명해지면서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무너질 가능성마저 보인다.

전쟁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안보불감증이 극에 달해

국제사회나 미국이 어떻게 해주겠지 하는 생각을 가진 채

태연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국제사회나 미국이 북핵이 뭐가 그렇게 심각하다고 정작 발등에 불떨어진 사람이 태연한데

우리보다 앞서서 행동하려 하겠는가?

국제사회도 미국도 우리가 절박하고 결연하게 맞서지 않는데

절대로 앞장서서 나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우익세력의 고질적이고 심각한 문제이다.

이 책임을 좌파나 종북세력에게 물을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세줄요약

대한민국은 우익이 건국한 나라이다.

좌익은 대한민국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고 애정도 없다.

모든 책임을 우익이 지고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걸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우파의 각성과 반성을 촉구하는 좋은 글입니다.
지금 우파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각자의 삶에 몰두하다 보니
지금과 같은 상황이 눈 앞에 닥쳐 왔지요.

그런데 위의 글은 아들의 책임을 전부 아버지가 져야 한다는 논리와 비슷함니다.
미성년의 자식이 잘 못을 저지르면 아마 가장 큰 책임이 아버지에게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성년이 지난 자식의 잘못을 전부 아버지의 탓으로만 돌릴 수가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게
전부 우파의 책임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옛날에야 무슨 우파니 좌파니 하는 말이나 있었나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면 다 나라를 사랑하고 이 사회를 긍정한다고 생각했지요.

간혹 간첩이 잡히면... 그건 김일세이가 보낸 넘들이니 당연히 반 국가적인 넘들이라고 보았지요.
왜정말기에 일부 먹물들이 공산주의가 말하는 이상적 관념에 혹하여 공산주의에 빠지기도 했지만,
나이 들어 현실을 직시하면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해방되고 6-25 동란이후 가난의 평등화가 거의 이루어졌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산업화 이후 가난의 평등이 깨지고 노력과 능력의 결과에 따른 빈부의 차이가 생기자,
게으르고 능력없고, 그러면서도 평등관념은 강한 넘들이 공산주의가 말하는 결과적 평등에 혹했습니다.

그들이 지금 이 사회의 일각을 차지하고 악~악~~ 거리기 시작했는데...
그러다 말겠지... 한게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60대 이상의 아버지들이 어린 시절, 가난의 질곡에 시달려보고,
자식 새끼들은 배고픔을 면하게만 해 주면 만사가 잘 되리라고 생각해는데,
웬걸... 그 자식새끼들이 다 자라서...  공부도 아버지 세대보다 많이 하고는...
무식한 아버지가 사랑을 베풀지 않았느니... 자식에게 관심도 없었느니... 불만 투성이입니다.

우리 역사에서 처음 겪는 일이라 이런 결과가 오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치 못했지요.

아마 다음 세대나... 그 이후 지금의 역사를 분석하고 재 평가한 세대는 교훈을 얻어서
다시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아야 하지요.

지금의 상황은 님의 말씀대로 그 책임감은 느끼되... 속으로 갈무리하고...
이 나라를 부정하고 이 사회를 뒤엎을 려는 무리를 척결하는게 급합니다.

다만 아직도 뭐가 뭔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좌/우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이 사회가... 이 나라가 그들을 잘 보호해 왔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런 중간지대의 사람들에게 지금의 현실이 엄혹하다는 것을 빨리 깨우쳐 주는 일입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게 되면... 그들은 거의 우파의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우리나라를; 형식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3권분립'~'5권분립'으로도 볼 수 있다면?!
【행정부{대통령}, 사법부{대법원장}, 입법부{국회의장}】+《선거관리위원회{장} + 헌법재판소{장}》

이런 체제하에는 책임을 어느 한 곳에게만 물릴 수는 없겠읍니다만; 일단 '主務 責任'은
'行政部{大統領}'에게 있다고 봐야하며; 엄연히 '자본주의.민주주의 자유 경쟁 체제'이니깐, 南北 分斷 狀況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根本的으로 故意的으로 外面하면서, 무한대{∝}의 自由(자유)와 무한대{∝}의 人權(인권), 무한대{∝}의 福祗(복지)를 소요 제기/추구하는 犯罪 勢力들에 대한 가차없는 즉각적 징벌을 지체하는 '우익'이라는 집단에게 그 책임을 당연히 물어야만 합니다!

Justice delayed is not justice, anymore! 지체(遲滯)된 正義는, 더 以上은, 불법(不法)에 다름 아니다.

'금 뒈쥬ㅣㅇ'롬이; '금 일쎄이'롬에게 고용된 '1급 고용 간첩'이라는 말은 북한 고위층에서는 상식이라는 바! 현실이 이러함에도 그 凶測한 間諜을 동작동 국립모이에 안장시켜주는 '현 대통령'이 '우익'이랄 수 있으며? 또, 數多히 常習的 不法을 범하여 投獄된 지 ink 도 채 마르기 前에 풀려나온다면 이를 어찌 민주주의 깨끗한 국가라 하겠읍니까?! ,,. 이런 모든 것은 바로 '우익'이라는 세력들이 스스로 靜化(정화)하겠다는 모진 각오가 애당초 결여된 까닭이라하겠죠. ,,. 또는 '좌익'에게 엄청난 弱點을 잡혀져진 까닭에,,.

자식이, 어른되어, 잘 못을 범하면! ,,. 그것도 어쨋던 부모 책임이죠! ,,. 부모도 無限{∝} 責任입니다. ,,.

일본과 '韓日 合邦'되어진 걸 '일본'에게만 책임 전가치 말아야하는 소치는, 바로 우리들 스스로들인 "右翼(우익)"에게 원천적 책임이 있었던 것은 전혀 도외시하고, '日本'에게만 증오심을 부추기는 '비논ㄹ히성'을 척결할 때 비로서 우리는 발전할 수 있읍니다. ,,.

일단은, 모든 게 '우익'의 책임입니다. 초대 특무대장 '김 창룡'少將님이나, 헌신적으로 對共 分野에서 근무타가 惡鬼같은 人으로 一方的 매도되어지는 경찰 수사관 '이 근안' 警監님같은 분들로만 公務員들이 존재한다면 이 나라는 벌써 미국을 능가하는 나라가 되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죠, 나라 바로 세우기!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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