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언론 맞받아치기( 종북몰이)의 좋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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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2-03 17:27 조회3,1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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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언론 맞받아치기 종북몰이의 좋은 사례!!
사상전의 승리가 조국의 미래를 보장한다!!
1. 이봉규 시사평론가 : 쾌도난마
이봉규 : 사회자(박성준) 직격. 박성준 앵커 솔직히 좌파죠?
박성준 : 아 전 중도죠. 지금 사상검증하시는 건가요? ㅋㅋㅋ
이봉규 : 사회자 본인이 중도라고 하는 사람은 좌파야.
제가 딱 감이 이 양반(박성준)은 저쪽(진보)이구나.
사회볼 때는 중립을 지키세요.
박성준 : 이정희 후보가 (내일 토론에서) 그 분야(경제)에 대해 강세 아닐까요?
이봉규 : 그 부분이 강세라는 건 좌파들이 듣기에 입맛에 맞는 소리라 강세에요.
그러니까 박성준 앵커같은 사람들이 듣기에는 이게 강세야.
2. 김지하 시인 : 김현정쇼
시대가 달라졌는데 아직도 왕왕대고 문재인, 내놓는 공약들이나 말하는 것 좀 보시오. 그 안에 뭐가 있어요. 김대중, 노무현뿐이야. 그럼 김대중 씨는 내가 그분하고 한 사람이요. 그런데 아니, 북한에다가 돈 갖다 바쳐서 그 돈이 뭐가 돼서 돌아와요? 폭탄이 돼서 돌아오잖소. 그대로 꽁무니 따라서 쫓아간 게 노무현 아니요"라며 전 정권을 성토했다.
이에 대해 진행자가 "그렇게 지원을 했기 때문에 점점 더 통일과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는 분들도 있다"며 다른 시각을 대변하자 김시인은 대뜸 "거리가 가까워져요? 이 방송 빨갱이 방송이요? "라며 발끈했다.
3. 조갑제 대기자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최근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조갑제 대표는 이른바 종북논란에 대해 “통합진보당은 진보를 가장한 종북 세력이다”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의 진정한 진보는 자유민주주의 간판으로 건국한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과 경제발전에 성공해서 민주화의 기초를 놓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
또 “세습 비판, 지도자 비판, 주체사상 비판, 사회주의 체제 비판, 북한인권 비판에는 침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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