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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피하려면 지금 선제폭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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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2-06 01:21 조회2,65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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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전쟁을 피하려면 지금 선제폭격하라!!

1. 선거에 이기고도 애국세력이 고전하는 이유
(전선은 본질적으로 하나 : 자유통일 동포해방과 연방제통일 공산화)

51.6선거혁명으로 종북반역세력을 제압하고도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애국세력들이 의외로 고전하고 있다. 선거혁명의 여세를 몰아 부패척결, 종북척결, 자유통일을 위한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제압 등 역사적 정의의 수레바퀴를 힘차게 굴리지 못하고 박근혜 정부 출범 전부터 내란집단의 거친 전쟁협박과 언론을 교묘히 동원한 종북반역세력들의 반격에 뒤뚱거리고 있는 형국이다.

종북세력의 무분별한 거짓선동의 실체와 진실이 밝혀지는 데에는 언제나 시간차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애국세력이 종북반역세력과 마찬가지로 거짓이 포함된 선동과 우격다짐으로 맞서면 반드시 後果가 따르며 악영향이 오래간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책임지는 세력이기 때문에 거짓선동의 결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종북반역세력들은 거짓선동을 일삼고 미친 것처럼 날뛰어도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반역세력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대하여 져야할 책임이 애당초 없을 뿐더러 누가 강하게 요구하지도 않을 만큼 대한민국의 법치의 주인정신이 실종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카멜레온 같이 끝없는 변신을 통하여 그나마 합법적 책임주체를 바꿔버리거나 실종시켜버리면 만사형통인 것이다. 누차에 걸쳐 간첩죄를 범한 인사들을 그때마다 사면복권시키는 대한민국의 왜곡된 법치로 인하여 건국정신(반공민주정신)과 헌법수호의 영혼이 사라진 지 오래된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반역의 세월 10년은 5천년 역사 최악의 ‘잃어버린 시간’으로 남을 것이다. 반역이 일상화되고 합법화되고서도 사실상 견제를 받지 않는 희대의 사기정권이었기 때문이다.

조선 노동당 내란집단과 마주한 대한민국이 내부에 반역세력을 합법화해주고 그들에게 연속으로 2번 정권까지 내주었으니 합법화된 반역세력의 패악질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이를 극복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비용 그리고 정력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올바로 직시한 지도층과 대통령만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어영부영하는 것은 무조건 종북세력의 힘을 키우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

최근 이명박 정부 5년간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 비교하며 간첩검거실적이 40%이상 증가했다며 국정원의 떠들석한 언론플레이가 있었다. 참으로 아전인수이며 어처구니없는 언론플레이가 아닐 수 없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간이 어떤 시절인가? 종북세력을 합법화시키며 본격적으로 배양하고 대공사범을 대대적으로 사면복권시킨 정부이고 반역을 역사의 정의로 세워가던 시절 아닌가? 어떻게 그 시절의 간첩검거실적과 비교할 생각을 한 것인가? 그것 자체가 대공전선의 책임자로서 안이하고 나태한 인식을 가졌음을 반영한다. 그들은 대공사범에 대한 누차에 걸친 사면복권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간첩과 동지애를 가진 종북반역세력인 것이다. 따라서 그 시절의 간첩검거실적이란 그들이 국가권력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것을 보여주는 것일 뿐 간첩검거의 의지가 애당초 없었던 시기였다. 이명박 정부가 그 시절과 간첩검거실적을 비교하는 것은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인 것이다. 합법화되어 수면위로 올라온 종북반역세력들이 대남공작원 간첩의 역할을 사실상 모조리 대체한 현실에서 종북척결의 객관적 실적을 임기말에 제시하고 미처 해결하지 못한 남은 과제를 새정부에 넘겨주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권자 국민 앞에 엄숙하게 공표해야할 시점에서 종북반역 정권시절과 비교하여 간첩검거 실적 자랑을 늘어놓다니 지금 제정신인가? 비교를 하자면 김대중 노무현 종북반역 정권시절에 합법화되었다가 불법화된 단체나 활동, 정당 등이 있는 지 그것들을 올바로 검토하고 제시해야 옳다. 취임초부터 종북척결 의지를 천명했던 한상대 검찰총장이 세운 종북척결 성과는 도대체 무엇인가?

대한민국 사회가 온통 애국세력반 종북세력반으로 갈라져 싸우고 있다고 의심될 정도로 종북세력들의 대담한 발호와 거침없는 준동이 잦은 현실을 목도하면서도 종북세력을 사실상 방치해온 이명박 정부가 임기말까지 여론을 호도하고 현실을 외면하는 모습은 비겁한 직무유기이며 처량하고 서글프기까지 하다. 내란집단에게는 그나마 휘둘리지 않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펼쳤고 커다란 성과도 거뒀지만 내란집단을 추종하는 내부의 적 종북세력에게는 한상대 검찰총장을 내세워 종북척결의 의지를 천명했으면서도 제대로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임기5년을 마치면서 도대체 무슨 이유로 난데없이 간첩검거실적 운운하고 있는 것인 지 의구심과 실소를 자아내게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반역의 속살이 고스란히 드러나 간첩이 내려와서 직접 통치하는 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 정도로 청와대를 붉은 해방구 적화공작소로 삼고 반역질을 일삼았던 것을 이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인데 국가의 품격 운운하며 모조리 덮어두고 임기를 마친 채 청와대를 떠나려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비겁한 속셈이다. 도대체 무엇을 겁내고 있단 말인가.

집권 5년동안 이룩한 많은 업적(세계경제 위기상황 속에서도 선방한 경제실적, 국가재정의 건전화,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인 수자원 관리, 원전사업 해외진출, 방위산업 수출산업화, 한미동맹 복원과 전략동맹화, FTA 등 비교우위를 갖는 국제무역 선도, 대북퍼주기 전면중단과 한반도 평화결정권 회복 등)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헌법가치와 헌법정신을 지키는 헌법수호자로서 이명박 정부의 역할은 참으로 미진한 점이 많다. 종북반역세력을 방치하고 온갖 패악질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우유부단했던 점은 두고두고 욕을 들어먹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내부의 적 종북세력에 대한 척결의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야말로 泰山鳴動(태산명동)에 鼠一匹(서일필)이라는 격언이 떠오른다.

바로 이와 같은 종북반역세력의 방치상황에서 총선 대선을 치뤘던 것이다. 침투된 적과 내통하는 종북세력을 국민적 설득을 앞세우고 전면적으로 차단 격리 고립시키는 이념전쟁(근본적 법치환경 조성목적의 사상전)에 있어서는 식물정권이나 마찬가지였던 이명박정부를 종북세력들은 놓치지 않고 철저히 이용했다. 상층 통일전선인 종북야권연대를 공개적으로 출범시키는 가 하면 대한민국 헌법과 정면충돌하는 연방제 적화통일을 대선공약으로 내세우기까지 했던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대선은 해방공간 대한민국 건국과정에서 치열했던 좌우대립에 버금가는 격렬한 이념투쟁 사상전쟁의 공간이었다. 종북반역세력들은 공개적인 상층통일전선을 튼튼하게 꾸리고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제공한 논리에 따라독재자의 딸 박근혜와 유신잔당 새누리당의 집권연장을 반대하는 범국민 민주연합전선을 내세우며 아름다운 후보단일화 공작을 필승카드로 삼고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조작해내며 좌경화된 언론과 지식사회를 동원한 거짓선동에 열을 올렸다. 낡아빠진 거짓선동으로 순식간에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로 전락했고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조국근대화의 영웅 박정희는 민족의 반역자 취급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논리에 따라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만고역적, 새누리당은 유신잔당 또는 역적패당으로 불렸다. 대한민국 역사에 무지한 전교조세대 젊은이들은 거짓선동에 넘어갔고 무상복지 반값등록금 무상급식 등 미끼슬로건에 현혹되어 연방제 적화통일을 내세운 문재인의 홍위병이 되어 SNS와 인터넷을 누비고 다녔다. 그들 입장에서는 종북단일화, 아름다운 단일화, 범국민 민주연합전선 결성, 좌경화된 언론과 지식사회의의 일방적인 지원 등 도저히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가 되었던 것이다.

이 모든 악조건에 분연히 맞선 것은 현실의 삶이 고난의 연속일지라도 희망을 놓지 않고 조국을 굳건히 사랑하는 서민층과 애국세력이었다. 촛불과 바람개비, 거짓과 선동이 대한민국의 건국정신과 헌법가치를 능멸하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등을 욕보일 때 태극기를 들고 유세에 나서며 애국심으로 맞섰던 것이다. 연방제 적화통일을 서슴없이 내세우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공공연히 주장했던 종북대통령은 절대 안된다는 일념으로 대동단결하여 박근혜를 지지했던 것이다. 종북반대 범국민 애국전선이 굳건히 형성되었으나 승패는 예측불허였다. 팽팽한 긴장속에서 좌경언론의 여론조작과 종북세력에 대한 비호와 두둔이 국민을 현혹시켰지만 경험많은 중장년 세대는 경이적인 투표율로 맞서며 51.6 선거혁명을 일궈냈던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자신을 당선시킨 지지세력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그 등에 올라타야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한통속이 되어 박근혜 새정부를 압박하며 국민분열을 선동하는 종북반역세력을 제압하고 척결할 수 있다. 선거가 끝났으니 대립전선을 완화시켜 국민대통합과 화합상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종북세력들의 교묘한 논리에 미혹되는 순간 박근혜 새정부의 지지기반은 급속도로 붕괴되기 시작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보다 더 빠르게 흔들리게 될 것이다. 아직도 종북반역세력들이 대중에 대한 영향력과 이슈화투쟁능력 측면에서 박근혜 지지세력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전략적으로 중요한 핵심권력을 선점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수위나 박근혜 새정부가 종북척결전선을 이완시키거나 해체시키게 되면 순식간에 지지세력의 지지철회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전선의 상대방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고강도 전쟁협박과 종북세력의 대중적 평화협정운동으로 사실상 한통속이 되어가는데 이에 맞설 우군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법과 절차를 앞세워 공권력만으로 대처하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가능하겠는가. 국정원 여직원 사건을 보라. 경찰과 방첩기관이라는 국정원이 무슨 이유인지 니전투구하고 있으며 야당과 좌익언론들이 총가담하여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이런 일은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박근혜 새정부는 종북척결이라는 대의(주권자 국민의 위대한 합의)를 앞세워 무너진 법치를 세워나가는 한편 지지세력의 결집과 확산에도 필사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지지세력의 결집과 확산이 안정적 국정운영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이 점을 소홀히 하면 기회주의 타협주의세력들에 둘러싸여 갈팡질팡하다가 내란집단과 종북세력의 군사도발 및 정치공세에 힘없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현재 박근혜 새정부를 강력하게 뒷받침할 애국세력이 효율적으로 박근혜 주변으로 결집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작해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인맥과 어영부영 새누리당 출신이 전부이다. 지지세력의 결집과 확산이라는 중차대한 과제에 대한 인식도 불철저하고 이를 실천해나갈 로드맵은 아예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상황에서 내란세력과 종북세력의 공격앞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이다. 새누리당과 보수언론 등의 행태를 보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와 영향력 확대를 위해 박근혜 인수위(새정부)가 공격당하는 것을 수수방관하거나 뒤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때로는 종북세력들보다 앞서서 박근혜 새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새정부를 출범시키고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해나가는 데 커다란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박근혜는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국군의 최고통수권자이며 헌법의 수호자이고 한반도 자유통일과 북한동포 해방 혁명운동의 최고 지도자이다. 김정은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그 앞잡이 종북세력의 수괴로서 핵실험과 고강도 대남도발 및 연방제 적화통일을 실현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의 고강도 대남도발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국정원녀 인권유린 사건의 본질을 외면하고 대북심리전을 걸고넘어지며 대선개입으로 규정하고 워터게이트, 4,19지전상황 운운하며 방첩기관 국정원을 무력화하려고 달려드는 것은 전형적인 종북세력들의 빨치산 투쟁식 후방교란작전이다. 대한민국 공권력의 일부를 구성하는 경찰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종북세력의 들러리가 되어 후방교란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자 대한민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정체가 의심스러운 전직국정원 간부출신 제보자를 내세워 종북성향의 민주통합당, 한겨레신문이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고 경찰대 교수출신 표창원씨와 대선후보출신 강금원씨까지 가세하며 일조하는 형국이다. 전면적 대결과 전쟁으로의 비화가능성이 점차 커져가는 가운데 후방에서 대대적인 교란활동을 통하여 중도세력을 견인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종북세력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위험천만한 선전선동전을 가열차게 벌이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든 후방에서의 교란활동이 부정선거 시비라는 형태로 4.19의거와 같이 당선무효화 범국민 총궐기 투쟁과 같은 대중적 투쟁으로 발전시켜 연방제통일투쟁에 합류시키려는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집요하게 물고늘어지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당선자와 애국세력은 이와 같은 전선의 확장과 심화발전과정 및 전선단일화과정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강력하게 대처해나가야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전선을 흐트러뜨리려는 기회주의 타협주의 따라서 결과적으로 용공이적에 복무하는 세력들( 하태경과 같은 시대정신 전향자그룹, 인명진과 같은 좌우합작그룹, 한광옥,김덕룡과 같은 민족화해와 협력을 위한 범국민 협의회, 조선일보 논설위원들의 훼방질....)의 방해책동도 점점 노골화하고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2. 전쟁을 피하려면 지금 즉시 선제폭격하여야 한다!!

한반도에서 정녕 전쟁을 피하려면 지금 즉시 선제 자위권을 발동하여 선제폭격을 하여야 한다. 왜 선제타격이 전쟁을 피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인가? 김정은의 날로 거칠어지는 도발 위협을 그대로 두고 제재를 강화하는 수단은 핵실험 이후 빠른 속도로 전쟁으로 발전한다.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과 실전배치에 이어 핵탄두 소형화를 위한 핵실험 강행의지를 보이며, 유엔안보리의 제재결의에 정면으로 맞서며 한반도 정세를 전쟁 일보직전 으로 몰아가고 있다.

현재 조선노동당 내란지역은 준전시태세 돌입 명령이 하달된 상태이다. 이북 전역에서는 전투준비 동원태세에 이어 준전시태세 돌입명령이 하달되어 전역에서 인민군,노농적위대,교도대,붉은 청년 근위대가 소집되어 전쟁준비에 들어갔다고 대북소식통이 전하고 있다. 하지만 비축 군량미, 전시 비축유, 전력사정 등 군비측면에서 실질적 전쟁수행능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핵실험과 제한된 고강도 대남도발은 가능하나 전면전을 수행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된다.

바로 이 시점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콧대를 꺾어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고 적절한 타이밍이다. 과감한 선제공격으로 핵시설, 미사일기지, 지휘부 타격을 통한 대남도발능력의 무력화가 가능하다.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전면전으로 여건상 맞설 수가 없는 것이다. 확전이 구조적으로 제약돼 있는 것이다. 지금이 타이밍이다.

북한은 5일 한국과 미국이 대북 핵 억제전략에 선제타격을 포함하는 문제를 고려 중인 것과 관련해 "선제공격을 시도한다면 무자비한 된 타격을 안길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북한의 내각 기관지 민주 조선은 이날 '무자비한 타격으로 대응할 것이다'는 개인필명의 글을 통해 "미국과 괴뢰 호전광들이 선제공격으로 우리(북한)를 어째보려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오산"이라며 "선제공격은 미국과 괴뢰 군부 호전광들의 독점물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민주조선은 "만일 미국과 괴뢰 호전광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시도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도발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 것"이라며 "호전광들은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선제타격 여부가 단일화된 전선에서 아타간의 급소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핵실험을 거치지 않고 선제타격에 나설 수 없다. 국제사회의 여론만 극도로 악화시키고 대대적인 반격을 초래해 자멸의 길로 빠져들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한미동맹의 선제공격은 국제사회의 전면적인 지지는 받지 못할 수 있으나 강제적인 수단에 의한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김정은을 제거하는 망외의 소득을 올릴 수도 있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전면확전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지금 시점이 선제폭격에 의한 비핵화 실현의 유일한 타이밍이 될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LBu02s3Fpc0&feature=player_embedded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국군이여 깨어나라!! 자유통일 동포해방 만세!!

댓글목록

구루미님의 댓글

구루미 작성일

동감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대통령 경호를 더욱 강화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곳곳에 침투한 불순세력이 여차하면 위해를 가할테니까. 대선패배와 당선인에 대해 저주를 퍼붓는 그들의 많은 인터넷 글을 보면 앞으로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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