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박근혜 협박하는 정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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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25 23:39 조회3,0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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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협박하는 한반도 평화포럼의 정세현
박근혜는 양자택일하라! YS의 '파국'이냐, DJ의 '평화'냐
일신상의 이유로 인수위원을 사퇴한 것으로 알려진 최대석 전 위원은 국정원 업무보고 직후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장을 지낸 박순성 동국대 교수와 점심을 함께 했고, 오후 3시엔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원광대 총장과 만났다”며 “인수위 주변에선 최 전 위원의 부적절한 대북 비밀접촉과 잇따른 진보 성향 인사들과의 만남이 알려지면서 박 당선인이 극약 처방을 내린 것이란 관측이 세간의 여론이다. 여기서 등장하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종북세력의 수장격인 원탁회의의 백낙청, 아태재단의 임동원 등과 함께 한반도 평화포럼에 참여해 천안함 재조사를 요구하는 등 공개적으로 용공이적행위를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최대석 교수의 예기치 않은 인수위원 사퇴로 인수위에 대한 프락션공작이 실패로 돌아가기라도 한 듯 똥줄이 탈 정도로 다급해진 정세현씨가 프레시안과의 인터뷰 형식을 빌어 아예 대놓고 박근혜 대통령을 협박하는 경거망동을 일삼고 있다.
그 요지는 DJ와 노무현이 추구했던 방식으로 돌아가 미국과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테이블을 적극적으로 주선하고 미국이 북의 요구를 들어주도록 설득하라는 것이다. 이런 자가 두 번에 걸쳐 통일부장관을 했었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DJ와 노무현의 반역적 대북정책(실무자가 바로 정세현)을 통하여 소형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 분야에서 얻은 성과가 무엇이란 말인가? 바로 현재의 안보위기를 불러온 정책실패를 아직도 직시하지 못하고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대북정책을 실패한 정책의 계승으로 몰아가려고 기를 쓰고 있는 꼬락서니가 기관이다. 정세현씨는 통일부장관을 하면서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에 포섭이라도 된 것인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현 원광대 총장)은 북한의 진짜 속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북한의 이번 강경 발언들은 미국을 빨리 협상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북미간의 통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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