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사이트 오유 결사옹위하는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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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28 21:53 조회2,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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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의 종북사이트 오유 결사옹위는 무슨 뜻?
민주통합당은 친노종북세력이 만든 껍데기일 뿐이다!!
1. 제보자는 전직 국정원 고위관계자
사건의 핵심은 국정원 여직원이 아니라 제보자인 전직 국정원 고위관계자이다. 이 자가 과연 누구이며 어떤 맥락에서 이와 같은 음해성 제보를 한 것인지가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열쇠인 것이다. 하지만 현재 누구도 이자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 제보였기에 민주통합당은 이 사건에 올인했을까. 지난 1월 10일 문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역임했던 김부겸(金富謙) 전 의원은 “신빙성 있는 제보하고, 정말로 합리적으로 의심할 만한 근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제보자와 제보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문 후보 캠프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던 현역 의원 여럿과 접촉해 봤지만 입을 다물었다.
그 후 대선을 이틀 앞둔 2012년 12월 17일 인터넷 한겨레가 인터뷰해 보도한 전직 국정원 고위관계자가 제보자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됐다. 문 후보 캠프의 법률지원단장이었던 문병호(文炳浩) 의원은 “인터뷰한 사람이 제보자가 맞다”고 사실을 확인해 줬다. 그는 이어 “제가 듣기로는 2012년 8월 즈음에 제보가 왔고, 제보 내용은 인터뷰에 다 들어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내용과 제보 내용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는 것이다. 문 후보 캠프 공보팀 관계자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
제보자가 인터넷 한겨레와 인터뷰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보자가 국정원 내부 직원과 연결돼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국정원의 방첩활동에 대하여 악의적인 왜곡과 무력화기도가 제보내용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국정원은 2011년 4대 강 사업 등 국정홍보와 ‘좌파와의 사상전’을 내세워 심리정보국 산하에 안보 1, 2, 3팀을 설치해 ‘인터넷 댓글 사업’을 전개했다. 심리정보국 산하의 3개 팀에는 7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전산직군에 속하는 20~30대 직원들이다. 원래 심리전에는 전산 요원들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그 업무(사이버전)를 위해 특별히 충원된 직원들이다. 이 직원들은 정말 댓글 달기에 치중한 업무지시를 받았다. 그들은 IP(인터넷 주소) 추적을 막기 위해 (주로 서울 강남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일대) 피시방과 카페를 돌아다녔다. 업무가 ‘댓글 알바’ 수준인 만큼 이들 사이에서 자존심이 상한다는 말이 많았다. 또 심리정보국 직원들을 만나보면 ‘정치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거나 ‘나중에 이런 사실이 드러나면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다’고 하곤 했다.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는 2012년 5, 6월경에 자세히 듣게 됐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사이버 활동이 점증하고 이를 거침없이 전파시키는 종북세력의 뉴미디어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에서 국정원 직원들의 온라인 방첩활동에 대한 확고한 인식마저 의심스러울 정도의 상황인식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목적 반전노림수와 방첩기관 무력화를 기도하는 다목적의 국기문란 책동이 불거져나온 것이다.
2. 경찰의 수상한 태도
국정원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이 좀 수상하다는 주장이다. “경찰이 김씨에게 ‘추천 반대 의견을 단 것이 당신의 직무냐’, ‘당신 직무가 무엇이냐’는 식으로 묻는다고 하던데 국정원법에 의하면 국정원 직원의 직무와 관련된 수사는 경찰이 못 합니다. 어겼다는 정황이 포착되면 우리에게 넘기면 됩니다. 그럼 우리가 조사해서 검찰에 기소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경찰은 이상하게 시간을 끌고 있어요. 3차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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