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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척결]민원을 올려도 처리해 줄줄 모르는 부패한 이명박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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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3-01-16 22:47 조회3,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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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로 썩어빠져서 부패한 정권이라서 그런가요?
이런민원에 관심조차 없는 이명박 정권입니다
그아래 임명된 보훈처장은 높은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 오히려 고엽제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고통주는 규정이나 만들고 하여간 더러운 정권이군요

우리나라 공무원들 보훈 행정의 민원처리 수준이 이렇게 썩어 빠진 탁상행정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들 께서 심판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참전고엽제 환자 손문호입니다
저는 월남참전으로 고엽제 에 고혈압과 당료병의 두가지 등외를 판정 받았습니다
고엽제로 인한 고충이 있서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고엽제 등외도 등급을 주어서 보훈해야 병입니다
등외도 신체에 많은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우리나라는 고엽제 역학조사을
현제4차 까지 들어갔지만 무었하나 내어놓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고엽제법은 현제 미국에서 역학조사한 근거로 고엽제 환자들을
보훈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역학조사에도 없는 고엽제 병을 등외라는 낱말을 만들어서 고엽제 환자들을 보훈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등외도 신체에 고통이 따르는 병입니다
이제 등외 라는 이상한 낱말은 고엽제 등급을 주어서 바꾸어서 보훈 를 원합니다

2) 고엽제 의 합병증도 국비 치료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등외는 현제 고엽제 법에 이하여 국비로 치료는 해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에서는 의사들의 판단에 따라 정해진 병명에 고엽제 합병증이 의심될때는 국비로 투약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고엽제 법이 수정된것이 없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서고는 고엽제 합병증 치료까지 거절하는 이명박 정권입니다
노무현정권 까지는 고혈압과 당료병의 합병증으로 생긴 신경과치료를 국비로 치료을 해주었는데 2011 년 8월 11일에 치료를 받어러 가니 보훈복지 예산 부족으로 무상으로 치료를 않된다고 보훈처에 지시가 내려 왔다고 합니다
노무현대통령때의 합병증 치료법과 이명박대통령 때의 합병증의 치료법은 같은데 박승춘이
이끄는 보훈법은 왜 고엽제 보훈자들을 괴롭게 하는지요.
보수을 위해서 이명박을 지원했던 참전용사들에게 참으로 실망을 주는
보훈행정이었습니다


당료와 고혈압의 고엽제 초기 합병증 증상을 가진사람들 에게는 부산보훈병원에 신경과 판정을 받아야 국비로 치료가 된다고 하는데 부산보훈병원의 신경과 판정하는 방법은 mri.a 사진찰영에 의하여
검사가 되는데 mri 에 나타나는 증상은 등외이상으로 장애인이 된 상도. 중도. 하도.
판정을 받는사람만 mri에 합병증으로 나타납니다
mri에 나타나지 않는 초기증상인 합병증인 고혈압과 당료가 있는분은 누구나 피가 물지
않고 탁하기 때문에 두통과 피를 물게 해주는 신경과 혈전 약 등 을 국비로 처방을 해주었는데

당료와 고혈압에 치료가되는 두통.등 탁한피를 물게 만드는 혈전약 .등 신경과에서 치료하는 약을 국비치료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병원에서 가서 치료을 받어면 의사선생님은 합병증을 같이 치료해서 처방해 주는데
어째서 보훈처 만은 민원을 올려도 무관심한가요?

경상대 교수들로 이루어진 마산의료원 의 신경과 담당과장님은 분명히 당료와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증상으로 판정하여
뇌경색약을 국비로 처방해 주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들어서고 보훈법령이
수정변경된것도 없는데도 이명박 정권에서는 국비 치료까지 않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훈처가 보훈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보훈이라는 뜻을 무시하는
잘못된 행정이라고 사료되어 보훈자들을 위한 보훈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3)보훈병원의 지방 협력병원이 필요합니다
아래 별첨 참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4) 고엽제 수당과 참전수당 은 별개 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고엽제 수당을 받는 보훈자는
참전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전 명예수당은 참전으로 인하여 받는 급여 이므로
잘못된 법은 수정하여야 합니다 (정수성 의원 상정중인 법안 )

5) 65세 이상받는 참전명예수당에 65세 이상 나이를 철페를 원합니다
65세 참전 명예수당도 나이철패도 보훈처 에서 보훈 차원에서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보훈처가 일을 않하니 보훈처의 할 일인 명예수당법도
국회의원들이 지금 65세이상 명예수당 나이 철패 법 (정수성 국회의원 상정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나이 철패법도 빨리 처리 되어야 할 법입니다
참전 명예수당은 65세 이상이 받는 노령수당이 아닙니다
참전 명예수당은 65세 이상 받는 노령수당이란 명칭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지금 참전 용사들이 63-64세가 조금 남아 있는데 이들을 참전용사들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안보는 나라에서 보훈자들을 대우함으로 인하여 안보가 든든히 세워질것입니다
그런데 박승춘 보훈처장은 보훈일은 않하고 안보교육 강의만 열심히 다니는데
우리 참전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박승춘보훈처장의 안보교육 강의가 국가 안보교육
이 아니라 나라를 망치는 안보교육이라고 생각이 들거던요
국가의 국익을 위해서 월남에 참전하여 고엽제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이렇게 학대하면 앞으로 누가 국가를 위해서 참전에 협력하려고 하겠습니까?
나 한사람만의 일이라면 그냥 더럽더라도 참고 있겠는데 수많은 월남참전 고엽제 환자들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두서없이 글로서 올립니다

참전등록번호 ;21-42-028676 손문호 올림
*******************아래******************************
박승춘 보훈처장이 운영하는 보훈처는 무능한 공무원만 있는가요?
안되면 예산타령이군요 협력병원 증설하는데 무슨 예산이 필요한가요?

보훈처는 이런 무능한 공무원들만 있서므로 인하여 국가에서 보훈을 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저가 보훈처에 건의 한 민원내용입니다
보훈처의 답변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민원제목; 보훈병원 협력병원 지역마다 더 증설요망

개요 **
부산보훈병원 안과에 진료을 받으로 창원에서 부산보훈병원 까지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당일 환자가 너무 많아서 진료을 받지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고 가고 차비를 지불하면서 4시간 소요가 되었는데 화가 나던군요
그래서 예약을 해서 진료를 받을려고 하니 예약손님이 너무 많아서 2개월 (60)일이 되어야
진료을 받을수 있군요

**현황및 문제점
안과 의사는 부족하고 환자는 많고 하니 보훈자들이 치료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개선방안
저는 창원에 살고 있습니다
창원에서 부산까지 치료를 받어려면 교통비도 많이 들고 오고 가고 4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차라리 창원의 안과 병원에 위탁하면
환자들의 교통비도 절약되고 환자들이 치료 을 빨리 받을수 있서서 좋습니다

**기대효과
보훈자들이 시간과 교통비가 절약되고 국가의 보훈에 감사할 수가 있서며
보훈병원 안과 의사를 더 채용하지 않으므로 국비를 절약할 수가 있음

*****************보훈처 처리결과 ********************
처리기관 국가보훈처 복지 증진국 보훈의료과
담당자 임성근 02-2020-5287 민원인 신청번호 ; 1AA*1204-003195
**처리결과 답변
답변내용 1.귀하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제기하신 민원요지는 창원시 안과 위탁병원추가
지정요망이라고 판단되어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6.이러한 의료수요 증가로 위탁병원 진료비등을 포함한 보훈병원 재정의 급격히 이루어
지고 있서 위탁병원 추가 지정은 중장기 보훈예산 운영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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