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수첩에서 김현희 가짜라고 조작하고 경주집 노출시켜서  김현희씨가 3살, 4살 어린 두자식 하고 긴급히 피신하게 하여

이곳 저곳을 전전하게 만든 당시 방송 주도자 제주 엠비씨 사장 최진용에게   김현희씨를 아직도 가짜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조작 방송에 대해 사과할 생각은 없는지에 대하여 물어보기 위해 전화 해봤다.

 

 064 740 2114 제주 엠비씨 전화 번호인데 8번 누르면 비서실로 연결된다.

비서로 추청되는 젊은 여자가 전화받더라

 

전후사정 얘기 하고 사장 바꿔달라고 하니 사장 지금 자리에 없단다.   더 웃긴건 비서 요년이 김현희 조작사건, 대담프로 방송한것 자체를

아예 모르는것 같더라  아예 우리 사장님은 그런분 아니고 오해가 있는것 같다고 하면서 무조건 쉴드치더구만

 

김현희씨 사건하고 대담프로 방송한것을 한참 설명하니 그제서야  사장님에게 전화온 내용  전달하겠다고 한다

이 조작건에 관해서  제주 엠비씨 시청자 게시판이나  비서실에 계속 전화해서 최진용의견 들어봐야 하는것 아니냐

화력지원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