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집에 울동네 아줌마들 몇분 왔는데 대충 흘러들어가는거 들어보니

 

군인들이 평화롭게 시위한 시만들에게 총질 했다는 거 자체에 비웃더라;;

말이나 되냐고 그군인들도 민간인시절에는 대모하고 그ㅈㄹ떨던 애들인데 게네들을

집단세뇌시킨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주장하는거 마냥 그렇게 평화롭게 조용히 대모하는 지또래 친구들

어른들에게 그렇게 총질할수가 있냐고 하면서 뻥도 그런뻥을 누가믿냐고 하던데;;

 

그러면서 거 그냥 지네들 영웅대접 받을려고 그러는 거라고 하면서

 ???(이아줌마가 전라도 사람인데 전라도심 쩌나봄) 한테는 이런소리 하지마

이러는 소리을 들었는데

 

 

동네아줌마들도 518측에서 주장하는 논리가 억지라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전라도 사람들이 직접 나서서 518진실규명 해야 된다 그게

차별 안당하는 길이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