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이란 남자는 진짜 중간이 없구나.

모두가 민주화라 말할때 혼자서 폭동이라 외치는 그의 주장에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지.

 

진실을 알고있는 지식인조차 아마 좌파정권의 득세앞에 모두 입을 봉인했겠지.

 

조용히 살 수 있는 방법도 있었는데 신념에 따라 싸웠고 결국 무죄판결을 쟁취.

 

그에 대한 평점은 1점아니면 10점, 모 아니면 도.

 

만약 과거의 역사를 바꾸기만 한다면 그의 이름이 새로운 역사에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