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망신 종북반역 광란의 끝은 북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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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17 21:59 조회3,0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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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신 종북반역 광란의 끝은 북송인가?
백악관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대선의 수개표 재검표를 청원하는 움직임으로 나라망신 사대주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문재인 지지자들은 대한문 촛불집회에서는 광명납작체라는 김일성 서체로 인쇄된 플래카드를 들고나와 종북반역의 구린내를 풀풀 풍겼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는 일반에 무제한으로 개방돼 대부분 청원인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 한국의 제18대 대통령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청원도 그중 하나다.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주에 거주하는 ‘윤 C’라는 네티즌이 이런 청원을 올렸고 16일(현지시간)까지 2만5210명이 서명했다.
이 청원은 “18대 대선 개표가 불법적으로 진행됐다”며 “한국 국민은 수개표 혹은 재개표를 원하고 있고,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라고 주장했다. 이 청원은 개표가 ‘프로그레시브 프로그램’에 의해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로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대선 조작 의혹 제기 등 어처구니없는 청원이 수없이 제기되자 백악관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초 건강한 민주주의 토론의 장을 개설하려 했던 취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다. 백악관은 당초 서명인이 5000명이 넘으면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가 그 숫자를 2만5000명으로 늘렸고, 다시 1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백악관은 한국의 대선 결과 조작 청원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선 개표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는 주장이 SNS 등에서 확산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진화에 나서기 위해 실시한 투표 개표과정 시연회가 17일 국회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모두 2000장의 모의 투표용지가 지난 대선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개표됐다. 개표기도 지난 대선에서 서초구 개표에 실제 사용됐던 모델(2002년산)이 쓰였다. 시연회장에 설치된 테이블은 모두 3개로 개함부(6명), 투표지 분류기 운영부(5명), 심사 집계부(7명) 등 이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기 오류 가능성에 대해 "개표기를 통해 집계된 100장짜리 용지 묶음은 다시 일일이 손으로 분류되며 개표기는 보조적 수단"이라면서 "개표기 오류로 집계가 틀릴 가능성은 제로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연이 끝난 뒤에도 일부 참관인들은 계속 개표 시연은 의미가 없다며 수개표를 통한 재검표를 계속 요구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5IkSYrC554
대선후 한 달이 돼가는 데도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군상들!!
수개표 실시요구로 촛불난동 재현을 꿈꾸는 종북반역의 무리들!!
백악관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대선의 수개표 재검표를 청원하는 움직임으로 나라망신 사대주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문재인 지지자들은 대한문 촛불집회에서는 광명납작체라는 김일성 서체로 인쇄된 플래카드를 들고나와 종북반역의 구린내를 풀풀 풍겼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는 일반에 무제한으로 개방돼 대부분 청원인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 한국의 제18대 대통령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청원도 그중 하나다.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주에 거주하는 ‘윤 C’라는 네티즌이 이런 청원을 올렸고 16일(현지시간)까지 2만5210명이 서명했다.
이 청원은 “18대 대선 개표가 불법적으로 진행됐다”며 “한국 국민은 수개표 혹은 재개표를 원하고 있고,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라고 주장했다. 이 청원은 개표가 ‘프로그레시브 프로그램’에 의해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로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대선 조작 의혹 제기 등 어처구니없는 청원이 수없이 제기되자 백악관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초 건강한 민주주의 토론의 장을 개설하려 했던 취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다. 백악관은 당초 서명인이 5000명이 넘으면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가 그 숫자를 2만5000명으로 늘렸고, 다시 1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백악관은 한국의 대선 결과 조작 청원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선 개표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는 주장이 SNS 등에서 확산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진화에 나서기 위해 실시한 투표 개표과정 시연회가 17일 국회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모두 2000장의 모의 투표용지가 지난 대선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개표됐다. 개표기도 지난 대선에서 서초구 개표에 실제 사용됐던 모델(2002년산)이 쓰였다. 시연회장에 설치된 테이블은 모두 3개로 개함부(6명), 투표지 분류기 운영부(5명), 심사 집계부(7명) 등 이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기 오류 가능성에 대해 "개표기를 통해 집계된 100장짜리 용지 묶음은 다시 일일이 손으로 분류되며 개표기는 보조적 수단"이라면서 "개표기 오류로 집계가 틀릴 가능성은 제로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연이 끝난 뒤에도 일부 참관인들은 계속 개표 시연은 의미가 없다며 수개표를 통한 재검표를 계속 요구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5IkSYrC554
대선후 한 달이 돼가는 데도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군상들!!
수개표 실시요구로 촛불난동 재현을 꿈꾸는 종북반역의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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