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新年 大攻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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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04 23:07 조회2,9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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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新年 大攻勢
(김대중 노무현 반역문서) 6.15선언,10.4선언 이행 촉구 !!
북한이 새해들어 선전매체들에 6.15선언과 10.4선언을 언급하며 남북관계 재설정과 대결해소 등을 강조하는 대남공세를 연일 펴고 있다. 대선이 임박했음에도 소형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장거리 미시일 시험발사를 강행하고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전쟁난다며 떠들석한 소동을 피우던 전쟁과 평화구도의 후속판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2일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오늘 북남관계는 지난 5년처럼 또다시 대결과 전쟁이냐, 아니면 대화와 평화냐 하는 엄숙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남조선 당국은 책임적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전쟁협박에 가까운 공세를 시작했다.
3일에는 북한의 대남 선동선전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안경호)를 통해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자들은 파멸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한데 이어 4일에는 “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 “6.15선언과 10.4선언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시대의 기치”라고 강변했다.
원탁회의, 새정치국민연대, 한반도평화포럼, 정의구현사제단, 참여연대, 범민련, 6.15실천연대,진보연대, 민권연대,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등 곳곳에 똬리를 튼 통북-친북-종북세력들에 대하여 패배와 좌절의 늪에서 신속히 빠져나와 다시한번 김일성의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유훈과 김정일 애국주의를 계승하여 전면구현한 6.15선언(조국통일 정치강령),10.4선언(실천강령)의 리행을 촉구하는 힘찬 투쟁의 깃발을 들라는 신년 투쟁지침을 하달한 것이다.
조평통은 3일 대변인 성명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사수”, 김관진 국방장관의 “성동격서식 도발”, 류우익 통일장관의 “북한의 나쁜 선택” 등을 언급하며 “이명박 역적패당이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소동과 전쟁책동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고 비난했다.
노동당 선전매체인 노동신문은 4일 “현시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야 한다”며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의사를 반영하여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고 역설했다.
‘우리민족끼리’도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자각하고 떨쳐나설 때 삼천리 강토에 통일열망이 차넘치고 조국통일의 그날이 하루빨리 다가온다는것은 6.15통일시대의 력사적 현실이 잘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선동선전 매체들이 연초부터 연일 이명박 정부를 비난하면서 남북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김정은이 ‘북과 남 사이의 대결상태 해소’를 신년사에 언급한데 대한 ‘신년사 관철’을 위한 공세이자 통일전선 종북세력들을 겨냥한 전략적 투쟁지침 지령과 하달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의 그동안의 대북정책을 비난하면서 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를 염두에 두고 현 정권과 다른 대북정책을 펼 것을 촉구하고 압박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북한 측 입장을 대변하는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일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남북 관계에 관한 경고성 메시지는 “이명박 정권과의 차별화를 강조한 박근혜 당선자에게 대담한 정책전환을 촉구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의 대남공세속에는 미국을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미군철수’를 강조하는 은밀한 의도가 숨어있다.
4일 노동신문 기사에서는 “예로부터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힘을 합치고 슬기와 지혜를 합쳐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게 자주권을 침해당하는것은 참을수 없는 수치이다”고 주장하며 단일민족임과 민족중시 민족공조를 강조했다.
이어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투쟁을 대신해줄수 없다"며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 것만큼 응당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미국에 대한 적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어중간한 정전체제의 타파를 내세우며 평화협정체결 공세를 펼치면서 외국군대 철수와 조국통일대전의 명분을 마련하려는 신년대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 체제가 나름대로 재정비를 마친 후 젊은 혈기를 바탕으로 김일성과 같은 적극적인 대남도발책동에 나선 것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긴밀히 협력하여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의도와 책략을 간파하고 침투된 적과 내통하는 내부의 적 종북세력의 일거수 일투족을 예의주시하고 여차하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함께 발본색원 일망타진 궤멸시켜 버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년초부터 한반도 정세가 가파르게 흐르고 있는 만큼 비상한 경각심을 가지고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국군과 방첩기관 국정원과 기무사령부 등 국가안보의 기본 뼈대를 튼실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특히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작년말에 최신 국군복을 대량으로 수입한 의도와 목적에 대하여 신속하게 파악하여야 한다. 이북지역에서 체제강화를 위한 국군침투만행을 조작하는 자작극을 위한 것인 지 후방침투를 통해 내란을 촉발하기 위한 국군만행을 조작하기 위한 것인지를 분명히 밝혀내야 한다. 작년 11월 제2의 광주사태를 경고하는 조평통 대변인 성명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QdrmilE7MJc
(김대중 노무현 반역문서) 6.15선언,10.4선언 이행 촉구 !!
북한이 새해들어 선전매체들에 6.15선언과 10.4선언을 언급하며 남북관계 재설정과 대결해소 등을 강조하는 대남공세를 연일 펴고 있다. 대선이 임박했음에도 소형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장거리 미시일 시험발사를 강행하고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전쟁난다며 떠들석한 소동을 피우던 전쟁과 평화구도의 후속판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2일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오늘 북남관계는 지난 5년처럼 또다시 대결과 전쟁이냐, 아니면 대화와 평화냐 하는 엄숙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남조선 당국은 책임적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전쟁협박에 가까운 공세를 시작했다.
3일에는 북한의 대남 선동선전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안경호)를 통해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자들은 파멸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한데 이어 4일에는 “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 “6.15선언과 10.4선언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시대의 기치”라고 강변했다.
원탁회의, 새정치국민연대, 한반도평화포럼, 정의구현사제단, 참여연대, 범민련, 6.15실천연대,진보연대, 민권연대,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등 곳곳에 똬리를 튼 통북-친북-종북세력들에 대하여 패배와 좌절의 늪에서 신속히 빠져나와 다시한번 김일성의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유훈과 김정일 애국주의를 계승하여 전면구현한 6.15선언(조국통일 정치강령),10.4선언(실천강령)의 리행을 촉구하는 힘찬 투쟁의 깃발을 들라는 신년 투쟁지침을 하달한 것이다.
조평통은 3일 대변인 성명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사수”, 김관진 국방장관의 “성동격서식 도발”, 류우익 통일장관의 “북한의 나쁜 선택” 등을 언급하며 “이명박 역적패당이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소동과 전쟁책동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고 비난했다.
노동당 선전매체인 노동신문은 4일 “현시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야 한다”며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의사를 반영하여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고 역설했다.
‘우리민족끼리’도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자각하고 떨쳐나설 때 삼천리 강토에 통일열망이 차넘치고 조국통일의 그날이 하루빨리 다가온다는것은 6.15통일시대의 력사적 현실이 잘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선동선전 매체들이 연초부터 연일 이명박 정부를 비난하면서 남북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김정은이 ‘북과 남 사이의 대결상태 해소’를 신년사에 언급한데 대한 ‘신년사 관철’을 위한 공세이자 통일전선 종북세력들을 겨냥한 전략적 투쟁지침 지령과 하달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의 그동안의 대북정책을 비난하면서 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를 염두에 두고 현 정권과 다른 대북정책을 펼 것을 촉구하고 압박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북한 측 입장을 대변하는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일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남북 관계에 관한 경고성 메시지는 “이명박 정권과의 차별화를 강조한 박근혜 당선자에게 대담한 정책전환을 촉구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의 대남공세속에는 미국을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미군철수’를 강조하는 은밀한 의도가 숨어있다.
4일 노동신문 기사에서는 “예로부터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힘을 합치고 슬기와 지혜를 합쳐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게 자주권을 침해당하는것은 참을수 없는 수치이다”고 주장하며 단일민족임과 민족중시 민족공조를 강조했다.
이어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투쟁을 대신해줄수 없다"며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 것만큼 응당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미국에 대한 적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어중간한 정전체제의 타파를 내세우며 평화협정체결 공세를 펼치면서 외국군대 철수와 조국통일대전의 명분을 마련하려는 신년대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 체제가 나름대로 재정비를 마친 후 젊은 혈기를 바탕으로 김일성과 같은 적극적인 대남도발책동에 나선 것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긴밀히 협력하여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의도와 책략을 간파하고 침투된 적과 내통하는 내부의 적 종북세력의 일거수 일투족을 예의주시하고 여차하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함께 발본색원 일망타진 궤멸시켜 버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년초부터 한반도 정세가 가파르게 흐르고 있는 만큼 비상한 경각심을 가지고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국군과 방첩기관 국정원과 기무사령부 등 국가안보의 기본 뼈대를 튼실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특히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작년말에 최신 국군복을 대량으로 수입한 의도와 목적에 대하여 신속하게 파악하여야 한다. 이북지역에서 체제강화를 위한 국군침투만행을 조작하는 자작극을 위한 것인 지 후방침투를 통해 내란을 촉발하기 위한 국군만행을 조작하기 위한 것인지를 분명히 밝혀내야 한다. 작년 11월 제2의 광주사태를 경고하는 조평통 대변인 성명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QdrmilE7M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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