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6.15기치따라 총궐기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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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08 00:00 조회2,7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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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의회 6.15기치따라 총궐기 선동
최후의 거족적 투쟁으로 조국통일의 새국면 열자!!
1.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담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김정은의 신년사, 국방위원회 대변인 담화, 조평통 대변인 성명에 이어 통일전선의 또다른 외곽조직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통해 “악의근원을 송두리째 들어내 천추의 한을 풀어야 한다”며 신년사를 이어받은 격렬한 선동으로 6.15기치 따라 통일진보 종북세력의 총궐기를 호소하고 나섰다.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협)은 지난 5일 ‘민족을 배반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역적 무리는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1월1일 전화로 서해 부대에 전화를 걸어 NLL 사수등의 발언을 한 것과 김관진 국방장관, 류우익 통일부 장관의 발언 등을 언급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소동에 미쳐날 뛰고 있는 가증스러운 이명박 역적패당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고 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민화협 대변인 담화는 “새해 첫 아침을 동족과 겨레에 대한 악행으로 어지럽힌 이러한 대결광신자들, 악의 무리들을 어떻게 용서 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며 “이명박 역적 패당의 대결광란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염원에 대한 극악한 도전이자,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신성한 우리의 최고 존엄과 체제에 대한 추호도 용납 할 수 없는 특대형도발”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대변인 담화는 “민족화해협의회는 새해 정초부터 반공화국대결에 매여달리면서 이 땅에 불화와 재난의 불 구름을 몰아온 만고역적 이명박 역적 무리들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며 “사대매국노의 근성과 동족에 대한 극단한 적대감이 뼈 속까지 배인 저속하고 무지무능하며 히스테리적인 이명박 역적과 그 패당이 갈 길은 대결과 전쟁밖에 없다는 것이 이미 지난 5년을 통해 증명 될대로 되었다”며 노골적 용어로 이대통령과 현정부를 공격했다.
담화는 “이명박역도와 김관진, 류우익 같은 폐물들이 새해벽두부터 벌리고 있는 대결소동은 민족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동족의 대경사에 속이 뒤틀리고 부아통이 터져 미쳐 버린자들의 광란이고 이래저래 다 망한 판에 마지막 악이라도 써서 북남관계를 완전히 되돌려 세울 수 없는 파국에 몰아넣어 저들의 대결정책을 다음 정권까지 그대로 이어보려는 고약하고 위험한 심보의 발로”라고 강조 했다.
민화협은 “민족화해협의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담화에서 천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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