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광 김정은 3차 세계대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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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10 00:40 조회3,3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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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쏙 빼닮은 호전광 김정은 3차 세계대전 경고
로동신문 통해 종북세력들의 반미반제투쟁 선동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한반도에서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 수 있으며 그것이 주변 나라들에로 확대되어 세계적인 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선 노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9일 국제면 ‘진보적 인민들의 자주위업과 평화수호투쟁의 고무적 기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의 세계재패 전략에 따른 부추김을 받은 일본과 미국의 전략을 집행하려는 한국의 무모한 전쟁 책동으로 말미암아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져 세계대전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로동신문은 김정은의 신년사 중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 밑에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 할 것”이라는 말을 싣고 "이 명제에는 무엇보다도 인류의 자주위업과 평화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김정은 동지의 원대한 구상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평화는 인류의 공통된 염원이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대중의 본성적 요구’라는 소제목에서 “자주의 흐름이 모든 대륙, 지역을 휩쓸고 있다. 날을 따라 더 많은 인민들이 자주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더욱더 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역사발전의 이러한 흐름을 촉진하기 위하여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여야 한다.”며 “전쟁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본성적 요구에 배치되며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파괴한다.” 고 주장했다.
신문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것은 현 시기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 있다.’는 소제를 통해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간섭과 군사적 침략책동으로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특히 조선반도(한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항시적인 긴장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반도 분쟁지역화에 열올리는 모습이다.
또한 “미국은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키고 있다. 미호전 세력은 세계제패전략의 초점을 우리나라(조선)에 돌리고 조선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책동에 미쳐 날 뛰고 있다.”며 “미제의 비호 조종 밑에 일본반동들이 우리나라(조선)에 대한 재침 책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남조선 괴뢰들도 미제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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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종북좌익 단체들에게 천문학적인 공작금이 전달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