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북반역의 종지부를 찍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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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20 12:29 조회2,81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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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박근혜 대통령과 더불어 한국병 치유에 나설 때다!!
종북반역의 지식인 지랄병! 이제 종지부를 찍을 때다!!
역사의 급한 물살이 어제 박근혜 대통령 당선으로 한 고비를 넘겼지만 한반도 소용돌이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누차 강조한 바와 같이 18대 대통령 선거는 정상적인 대통령 선거가 아니었다. 전쟁론의 대가 클라우제비츠가 말하는 바와 같이 전쟁이 다른 수단으로 이루어지는 정치의 연장이라는 맥락에서 볼 때 전쟁으로 달려가는 정치의 연속선상에서 나타나는 합법공간에서의 총체적 세력대결이었던 것이다. 애국이냐 반역이냐 자유통일이냐 적화통일이냐 갈림길에서의 선택이었던 것이다.
18대 대통령으로 애국세력, 서민층의 등에 업힌 박근혜가 당선된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올바로 정립하면서 국민 각자의 삶을 돌보는 민생대통령의 출현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화 같은 지지의 결과였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 점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애국세력의 견지에서 보면 참을 수 없는 종북반역의 지식인 지랄병을 치유하기 위해 청와대가 적화공작소 또는 붉은 해방구가 되는 것을 저지한 것이었으며 종북반역을 척결하기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다. 서민층의 견지에서 보면 중도실용의 경제대통령을 뽑아놨더니 전반적인 경제운용에는 선방한 실적을 내놨지만 늙은 기생오라비들에 둘러싸여 썩고 병든 부패를 허용하고 서민의 삶을 등한시한 것에 분노의 눈물을 훔쳤던 것이다.
잘 아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와 분단의 특수성을 같이했던 베트남은 체제의 갈 길을 놓고 총체적인 이념대결을 벌였던 대통령선거에서 반공민주세력이 선거에서 이기고도 공산화되고 말았다. 그것은 종북반역노선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야당대선후보 쫑딘쥬(월맹의 비밀간첩)의 우리민족끼리주의가 국민들에게 먹혀들고 선거에서 이긴 티우정부의 민심이반과 부패가 여전했으며 안이한 안보의식도 한 몫했다. 월맹의 사주를 받은 야당지도자와 종교인 등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운 외국군대철수와 평화회담 개최압력에 굴복하여 쫑딘쥬의 대선공약을 실천에 옮기는 우를 자처하다 파리평화조약이후 월맹의 전면공격 50일만에 사이공이 함락되며 자유월남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만 것이었다.
반면에 서독은 통일을 앞두고 철저하게 반역자들을 척결했다. 헌법수호청을 만들어 국가기관, 국영기업 등 공기업, 교육자 집단 및 심지어 민간 대기업 등에서 반역성향을 가지거나 대학시절 공산당 세포(붉은 서클)활동 경력이 있는 자들을 철저히 색출하고 나아가 정당 및 사회단체 들의 강제해산과 주요간부에 대한 일상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발본색원했던 것이다. 그 덕택에 서독이 동독을 무리없이 흡수통일할 수 있었던 것이다. 독일에서는 범민련 베를린 지부 등 한국의 통일진보세력의 단체들을 조선노동당의 스파이조직으로 분류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분단은 2차대전의 승전국이 강요한 패전국의 운명이었으며 같은 민족이 서로 동족상잔의 피비린내를 겪지 않았다는 점에서 우리와 많이 다르다. 동서독 국민들은 잘사는 나라 서독중심으로의 통일을 원했다. 더구나 서독의 현명한 적화반역세력 척결이 무혈의 민족재통합을 지혜롭게 이뤄낸 동력이었다. 우리는 베트남의 역사적 교훈과 독일의 반역척결과 무혈의 민족재통합 성공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신속한 종북척결과 한반도 자유통일에 나서야 한다.
김대중을 동원한 동서갈등, 종북 꼭두각시들을 동원한 남남갈등, 전교조 의식화를 통한 세대갈등은 모두 조선노동당의 적화혁명 공작에 놀아난 결과물이다. 이러한 본질을 직시하지 못하고 선거로 불거진 국민분열의 갈등을 치유해야 한다며 허울만 좋은 명분인 국민통합을 내세우며 갈지자 행보를 하면서 허송세월하는 것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지지자들을 배신하는 것이며 대한민국을 회복불가능 상태의 불구로 만드는 일이다.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통일진보세력의 역량(조선노동당 불법무법의 내란집단과 긴밀하게 결합된 강고한 지도핵심역량, 상층통일전선의 정치투쟁역량, 하층통일전선의 대중투쟁역량,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린 조직역량)을 바로 보지 못하거나 애써 무시하는 지도자는 바로 그와 같은 순진한 안목 때문에 스스로 정권의 위기를 자초하고 대한민국의 위기로 발현시키고 말 것이다.
주요언론과 학계, 예술계, 문화계,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대한민국의 지식사회 담론공간은 이미 자칭 산업화 세력에 반대되는 의미에서 민주화세력이라는 사실상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통일진보세력의 주도권 또는 헤게모니 아래 놓여있다. 따라서 이들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노무현의 반역적 자학주의적 역사관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심지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역사관과도 잇닿아 있다. 대한민국의 종북반역 지랄병(한국병)의 원천은 조선노동당이며 주요 서식지는 대한민국 지식사회, 담론공간인 것이다.
이들은 조선의 개국이 忠信不事二君의 유학의 충정정신에 어긋난다며 참여를 거부하던 산림의 교조적 성리학자들을 닮았다. 조광조 이후 현실정치에 참여하고서도 온갖 허울뿐인 명분을 내세워 사화와 당쟁을 일삼으며 왕조개창의 진취적이고 웅대한 기상과 민본 민생정신을 짓밟고 양반사대부만을 챙기는 썩고 병든 조선사회를 만들어갔던 것이다. 더구나 동반 서반이라 하여 무인들을 천대하고 괄시하고 문약의 극치를 달리며 주자학 신선놀음 타령만 일삼으며 나라를 골병들게 했다는 점에서 92년이후 등장한 문민정부, 종북정부(종북국민의 정부, 종북참여정부)의 대선배들이다. 이들은 사화, 당쟁이후에도 벌열가문의 정치, 패악질을 일삼던 세도정치로 나아가 탐욕질에 눈멀어 조선사회의 붕괴를 눈앞에서 목도하면서도 철저히 외면했던 가렴주구 매국노 족속들이다.
대한민국 종북반역의 지랄병 환자들이 내세우는 허울좋은 명분은 대한민국이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해 민족정기의 맥을 이어받지 못했고 따라서 역사적 정통성은 항일무장투쟁의 정통성을 앞세워 친일청산을 해냈던 이북에 있다고 떠들어댄다는 점에서 여전히 살아있다. 그야말로 깡통민족주의 자학사관이 교조적 성리학처럼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는 것이다.
좌경농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해방공간에서는 김일성의 특무간첩 성시백에 놀아난 백범과 김일성에게 보낸 충성맹세 편지에 빛나는 진보당의 조봉암, 정도언론의 사표로 추앙받는 송건호, 박정희라면 길길이 날뛰던 장준하, 민중주권에 따른 비폭력 적화통일 수용론의 씨알의 소리 함석헌, NLL서해반역의 이론적 원조이자 좌파 나부랭이들의 영원한 선생 리영희, 민중사회학을 내세우더니 비전향장기수 이인모를 송환하고 평양에 가서 죽은 김일성에게 큰절을 올리고 싶다던 한완상, 김현희 가짜몰이와 촛불난동을 이끈 정의구현 붉은 사제단의 함세웅, 김대중의 집권을 1300만에 제대로된 정권교체라며 나불대던 원탁회의 백락청 등이 바로 그들이다.
나머지는 이들을 졸졸 좇아다니며 서당개 삼년의 풍월을 읊는 자들이다. 이들이 대한민국 지식사회에 깡통민족주의 자학사관을 씨뿌린 자들이다. 깡통민족주의 자학사관은 해방공간에서 벌어진 소련 붉은 군대에 대한 기회주의적 충성과 종소반역의 동족상잔을 덮기 위한 개수작질에 지나지 않는 궤변이다.
이들은 18대 대선에서도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주도한 동족상잔의 종소반역질을 정당화하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를 내세워 다까키 마사오 박정희를 대대적으로 부각시켰으며 종북의 아이콘 리정희를 통해 TV토론에서 전파를 타기도 했다.또한 월남전 반전세대의 지지로 당선된 땅콩농장주 출신 카터가 인권외교 꼴갑을 떨며 75년 베트남 공산화이후 친미반공정부의 공산화 용인을 기도했던 위험천만한 국제정세적 맥락에서 주도한 프레이저 위원회의 왜곡된 보고서를 인터넷을 통하여 대대적으로 유포하면서 또다시 종소반역질을 정당화하는 역사왜곡질에 앞장섰다. 통합진보당 소속의 민권연대를 통해 전국에 이와관련된 흑색선전물을 불법배포하기도 하였던 것이다.
대한민국 지식사회의 깡통민족주의 종북반역성과 외눈박이 물고기 시각을 눈감아 주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바로 세울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정면으로 이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이제 썩고 병든 지식 담론사회를 통째로 걷어내면서 종북반역의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이명박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하여 종북척결을 내세우고도 행동에 나서지 못했던 구체적인 현실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야 하며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 새누리당의 어영부영 국민통합 타령과 기회주의 처신 및 권력에 붙어 한몫 챙기려는 늙은 기생오라비들과는 거리를 두고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의로운 군인들과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애국세력과 서민층에 다가서야 한다. 나라의 안보를 음지에서 챙겨왔던 방첩기관의 책임있는 지도자들의 말에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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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아무리 반복강조 해도 부족합니다.
신뢰와 약속의 정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만세!!
이제서야 바로서기 시작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만세!!
독일 같은 헌법수호청 신설하여 만성반역 종북척결!!
연방제통일 내던지고 자유통일 동포해방 만만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