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의 프로그램

" 삼월의 바람과 사월의 비가 오월의 꽃을 데려온다."

 == 3월 19일 안철수 출마선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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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는 불법 선거이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탄핵을 당하질 않았기 때문이다. 최순실씨 조차도 죄가 있는지도 모르는 재판 판결 한번 나질 않은 상태에서 국회가 무리하게 탄핵소추 가결을 서둘렀고. 헌법재판소에서도 탄핵인용 조건이 맞지 않아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탄핵인용이 아니라 파면을 한다고 선고를 했다.

그렇지만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을 파면할 권한이 없다.그래서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님을 끌어 내리기 위해서 탄핵소추를 만들었지만 헌법재판소는 헌법을 위배하면서까지 탄핵인용을 도저히  할 수가 없었던지 판면을 선고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법률을 잘모르는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탄핵이 된 것으로 오해를 하는 웃지못할 비극이 연출되고야  말았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탄핵 되지 않았다는 이 사실을 국민들이 알지 못하도록 좌파 정치인들과 언론방송은 연막 작전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참담한 사태를 지켜보는 전문가들은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를 정당화 하고. 우파 대통령후보에게 표가 가는 것을 막을려고 무리하게 박근혜 대통령님을 구속할 것이라는 것을 더  잘 알고 있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19대 대통령 불법선거는 좌파 문재인후보와 좌파 안철수후보와의 대결이 될 것이 뻔한 것이다.

그렇다면은 우파 대통령이 당선이 될려면은 어떻게 해야하는 겠는가 ? 뭔가 희망의 길이 보이질 않는가 ?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하나 더 있다.

전라도의 국민의당 소속인 안철수 후보의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17년1월 23일 전남에서 안철수의원은 기자회견을 하면서 밝힌 내용에는 반기문 유엔 전 총장이 불출마 할것이라고 말을 했고. 반기문 유엔총장이 대선포기를 선언했었다. 

그리고 2017년 2월초에 전라도 국민의당 안철수의원은 황교안 권한대행이 대통령 출마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황교안 권한대행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무엇보다 안철수 후보는 19대 대선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와의 대결이라고 미리 말을 했고 사실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후보와 안철수후보는 좌파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은 문재인후보는 강경한 좌파이고. 안철수후보는 중도 좌파로 분석되고 있다.

좌파의 더블어 민주당과 국민의당을 움직이는 참모 역활을 하는 한반도 평화포럼이라는 단체가 잠시 언론에 노출된 적이 있었다. 이 단체는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에 170명이 넘는 거물급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림자정부로서 활동할 것이 분명하며. 고려연방제를 실행하는 좌파세상을 만드는 한국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곳 일 것이다.

19대 대선의 속성을 들여다 보면은 어느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냐는 것은 국제정세와 국민들의 저항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니까 국민의 저항이 강하면은 조금 완화된 중도 좌파 안철수 후보가 19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헌법이 붕괴되고 박근혜 대통령님이 끌어 내려져서 교도소에 수감되는 참담한 현실은 점령된 한국이 좌파들의 전유물인 인민재판의 힘을 느끼게 한다. 이것은 19대 대통령 선거후에 좌파 공산화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탄압하는 예고편일 수도 있다.


이제는 태극기 국민들께서는 태극기 전우가 되어야만 할 처지에 놓였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미국과 연대를 하여 정의를 위하여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어쪄면은 2018년 이 전이도 태극기를 마음것 흔들 수 있는 해방의 큰 기쁨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