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미사일발사 노림수는?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미사일발사 노림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12 13:40 조회3,006회 댓글0건

본문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미사일 발사
무엇을 노렸나
?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기사본문 이미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2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북한이 대선을 앞두고 대선에 개입하려고 미사일을 쏘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국민 여러분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이라고 말했다. 후보는 이날 울산 롯데 백화점 유세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세장에 오는 도중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을 들은 후보는 유세에서 이는 대한민국에 대한 도발이자, 이에 반대하는 국제사회와 세계에 대한 도발이라며 비판했다.

5000 국민의 생명과 재산, 자유와 번영을 책임지는 국군통수권자이자 헌법의 수호자인 대통령에 출마한 후보로서 든든하고 믿음직한 발언이다. 이것이 바로 신뢰받는 정치인, 책임있는 지도자로서의 참 모습이다.

기사본문 이미지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북한이 유엔과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 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해치는 명백한 도발 행위라며북한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만큼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한 북한이 대한민국의 대선일을 코앞에 앞 두고 로켓을 발사한 것은 한반도의 불안을 조장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 도 있다고 생각한다대한민국 대선 결과를 북한에 유리한 쪽으로 유도해 보겠다는 속셈도 있다고 본다 말했다.


그는 이어정부는 미국, 중국 6자회담 참가국,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북한을 강력히 제재하는 방안을 강구해주기 바란다 요청 했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미사일 발사 무엇을 노리고 지금인가?


먼저
불법무기 국제거래관계에서 거래처와의 신용확보를 통한 거래성사와 추가개발자금 확보를 노린 행위일 가능성이 높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미사일개발 기술과 능력에 관심을 가진 불량국가들과 테러집단과의 모종의 거래 관계에서 국제사회가 사실상 공인하는 시험발사 성공은 거래성사와 추가 개발자금 지급의 선결조건이라고 있다. 이번 시험발사 성공(추정) 통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대량살상 불법무기 국제거래에 탄력을 받게 것으로 보인다. 유엔의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부분이다.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위장막을 치고 부품수리를 내세워 발사연기를 것처럼 정보를 흘리더니 느닷없이 이루어진 발사는 대선승부조작을 겨냥한 극적인 반전 노림수의 불순한 의도도 작용한 것이 틀림없다.


여기는
가지 측면이 있다. 이명박 정부와 집권여당인 박근혜 새누리당이 말만 안보를 내세우지 실제로는 북에서 이루어지는 일에 장님이나 다름없는 안보무능집단이라는 사실을 대선공간에서 종북세력들에게 폭로의 논리와 소재로 활용하도록 하는 의미가 있다. 위장막을 치고 부품수리를 한다며 역정보를 유통시킨 위장전술이 커다란 성공을 거둔 것이다.


[로켓발사], 로켓 전격 발사국가 정보력 '구멍', 로켓발사 뒤에야 갑자기 발사했지?” 어제부터 파악하긴 했는데…” 전문가발사징후도 파악 못하는 정부”,

정부, 로켓 뒤통수 맞았다정보부재 질타, 로켓 해체했다더니군-정보당국 몰랐나? 엄청나게 쏟아져나오는 언론기사의 헤드라인의 하나같은 방향을 보라!!


다른 본질적인 측면은 전쟁과 평화의 협박구도로 대선공간의 막판 프레임을 짜고 밀어붙이며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전쟁난다며 협박을 일삼더니 가공할 고강도 무력도발 추천 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2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0 주식시장이 보증할께...박근혜 필승~!!! 댓글(2) 송곳 2012-12-18 4603 15
2419 늙은 꼰대들의 투표 댓글(3) 몽블랑 2012-12-18 3126 11
2418 政治人과 떠오르는 사자성어 한반도 2012-12-17 3801 11
2417 投票法(투표법)! 댓글(1) inf247661 2012-12-17 3742 6
2416 D-2, 새누리 현안 브리핑 한반도 2012-12-17 2360 14
2415 문캠프 인권유린과 선거공작 관련 보도자료 한반도 2012-12-17 2340 6
2414 점잖게 대응하니 자꾸만 억측이 생기는것이다 댓글(1) 중년신사 2012-12-17 3841 9
2413 종북척결의 국정원 깃발이 올랐다!! 한반도 2012-12-17 3678 16
2412 문재인은 야만적 인권범죄에 대해 즉시 사죄하라!! 한반도 2012-12-17 3164 7
2411 최룡해 계급 강등과 적화통일 진용 재편 한반도 2012-12-16 4910 8
2410 대한민국 수호세력이냐, 파괴세력이냐 몽블랑 2012-12-16 3051 6
2409 종북척결의 특전사 깃발이 올랐다!! 한반도 2012-12-16 4003 30
2408 조국이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한반도 2012-12-16 2678 12
2407 두 남자(문.철수)가 한 여자(박근혜)를 비겁하게 궁… 돌이캉놀자 2012-12-16 3350 6
2406 안철수의 새정치, 촌노인 나의 새정치---!! 댓글(1) 돌이캉놀자 2012-12-16 3464 6
2405 무궁화 유박사 2012-12-16 3711 14
2404 소위 "국정원 댓글 사건"이라는 것의 심각성 댓글(1) 몽블랑 2012-12-14 2944 12
2403 문재인캠프 범죄관련 진상조사 2차회의 한반도 2012-12-14 2347 8
2402 종북척결 D-5, 여명의 눈동자가 되자!! 댓글(2) 한반도 2012-12-14 2866 9
2401 꾹 참던 박근혜, 흑색선전과의 전면전 선언 한반도 2012-12-14 3149 28
2400 붉은 완장과 죽창 댓글(1) padoya 2012-12-14 4446 27
2399 조선노동당 대선 승부조작, 최후의 마지막 발악!! 한반도 2012-12-13 2653 16
2398 국정원女 외부 감금 및 TV조선 기자 폭행사건 댓글(1) 한반도 2012-12-12 4431 27
2397 한국기자놈들만 위성이라고 북괴의주장을 변호한다 댓글(2) 중년신사 2012-12-12 3136 19
열람중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미사일발사 노림수는? 한반도 2012-12-12 3007 14
2395 대한민국 젊은이들이여, 그들을 기억하라 李法徹 2012-12-12 3205 25
2394 촛불의 원조 횃불!! 한반도 2012-12-12 3190 9
2393 당신 주위 사람들과 가족들에게도 일어 날 수 있는 실종… 댓글(3) 천제지자 2012-12-11 3368 6
2392 줄푸세와 경제민주화가 반대개념이라고...??? 우하하하… 송곳 2012-12-11 2876 17
2391 한심하기 짝이 없는 선거판 댓글(1) 몽블랑 2012-12-10 2952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