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척결 D-5, 여명의 눈동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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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14 19:39 조회2,86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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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략적 상황
우리는 지금 격랑하는 역사의 급한 물줄기가 애국이냐 반역이냐 18대 대선의 결판 D-5을 앞두고 소용돌이치고 있음을 느낀다. 애국의 길은 선거승리와 함께 종북 척결의 범국민운동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고 반역의 길은 6.15선언, 10.4 선언의 구체적 실천을 담보하는 남북 3차 수뇌회담과 연방제 적화통일을 위한 민족공조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는 지금 연방제 적화통일을 추종하는 통일진보 종북세력들이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지휘를 받으며 남녘 땅에서 수십 년간 축 적해온 적화 올가미 제도와 소름끼칠 정도로 섬뜩한 대중투쟁역량을 뒤에 숨긴 채 합법선거 국면에서 종북대통령을 뽑기 위해 촛불을 들고 공공연히 대한민국 을 내 집처럼 누비고 있는 적나라한 반역의 모습을 목도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통령후보 문재인은 사람이 먼저다라는 주체사상의 구호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김일성이 주창 한 연방제통일을 민족의 갈 길이라며 겁도 없이 대표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감행하는 데도 국민과 언론들은 안보 불감증으로 인하여 핵전쟁 위협의 도발자는 제쳐두고 정부의 안보무능을 일제히 비난하고 있다.
누가 대선을 자유민주주의의 최고 축제라 했는가? NLL을 자발적 으로 무력화하여 서해를 북한의 내해로 내줘 수도권 안보를 포기하고 DMZ의 지뢰를 제거하고 철조 망을 뜯어내겠다는 내용으로 유세를 하고 돌아다니는데도 국민의 40%가 훌쩍 넘는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대선공간이 주권자 국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공간이 아니라 주권자 국민을 겁박하는 공공연한 연방 제 적화 통일의 선전 선동 공간으로 변질돼버린 것이다. 이것은 선거의 승패를 떠나서 엄청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것은 북녘의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집요하게 매달려왔던 동서갈등과 남남갈등 분열공작과 전교조의 의식화를 통한 세대갈등의 정치공작이 국민을 사분오열시켜 자유 민주주의 이념의 헤게모니를 붕괴시킨 가운데 혁명투쟁의 에너지로 재결합 시켜 핵융합반응을 야기시키는 것처럼 대성공을 거두어 혁명적 적화통일투쟁의 대폭발로 나아가는 적화통일의 만조기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징표이다.
며칠 전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종북의 아이콘 리정희가 국민의 싸늘한 시선을 예상하면서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보여 준 광기서린 인민재판식 인신공격의 행태 또한 현 정세의 본질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베트남이 선거에 이기고도 공산화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혁명운동의 성패는 선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 라 결국은 대중혁명투쟁과 무력투쟁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회주의 적화통일혁명은 본질이 대중에 의한 폭력혁명이며 민심의 향배와 1인 1표로 결판나는 주권자 국민의 투표결과에 따르는 부르주아 민주주의와는 본질 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이것을 잘알고 있는 혁명투쟁의 직업적 전문가들인 조선 노동당 내란집단과 적화통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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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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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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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南(안남)'은 'Viet-Nam{벹남, 윁남, 월남}'의 또 다른 발음으로써의 일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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