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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문.철수)가 한 여자(박근혜)를 비겁하게 궁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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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이캉놀자 작성일12-12-16 08:41 조회3,3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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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문. 안이 작당하여 여자인 박을 밀어붙이고 있다.

 

 

대선은 경쟁이다.

 

경쟁은 공정한 룰이 절대 필요하다.

새누리당 후보는 박근혜이고, 민주통합당의 후보는 문재인이다.

 

대통령은 박근혜와 문재인 두 사람 중 한사람이 되도록 좁혀져 있다.

그런데 여자인 박근혜는 두 남자인 문과 안철수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남자도 아닌 여자 한명이 두 남자와 싸운다니 참 안쓰럽다.

 

정당은 무엇인가

 

정책을 개발하여 국가안녕과 국민을 보호하고 그리고 그 정책을 펼 대통령을 만들어 내자는 것이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그래서 국가에서는 국민의 세금으로 각 정당에 보조금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각 정당은 받은 돈 값을 해야 한다.

대통령 후보를 내어놓지 못하는 정당은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정당이다.

 

통합민주당은 문재인이란 대통령 감을 후보로 내세웠다.

그런데 투표마감을 4일을 남겨둔 지금까지 안철수란 일개 야인과 2인1조가 되어 박근혜와 싸우고 있다. 정말 보기에 민망하다. 남자망신 문.안이 톡톡히 시키고 있다 싶다--.

 

꿈속에서의 계시

 

합천에서 부산가는 장거리버스에서 잠시 졸았더니, 어떤 노인이 나타나서 “여보게 촌노! 여자 한사람을 두고 두 남자가 싸우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묻기에 “그라만 안되는 기지요” 하니 “그런데 촌노 니는 왜 문재인을 지지하겠다고 작정을 하고 있나요” “아니 노인장님 내가 문재인을 찍을라 카능거 어떻게 알고 있능기요” 하니 “내가 단군임금이다” 하여 깜작 놀랐다.

 

정당보조금 아깝다.

 

단군이란 누구인가---. 정신이 아찔하다.

단군님은 다시 “댁의 이름이 이 OO이지, 댁은 우리 정부가 정당에 쏟아 붙는 국고가 얼만지 아는가” 하고 묻기에 “모릅니더 얼만인기요” 하고 되물으니

“잘들어 보게 국고에서 주는 돈, 기탁후원금 등을 모아 주는 돈 등 따지면 수백억 원에 달한다 말이야, 그런데 민주당은 그 많은 보조금을 받아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를 내세워 놓고 보니 정권을 창출할 자신이 없더란 말야,

그래서 문재인은 안철수란 제3의 인물인 당 외 인사를 내세워 편을 짜고 선거판을 이끌고 있지 않은가“

 

 

국고보조금의 30%이상은 정책개발에 쓰라고 법정하고 있다.

 

“그러니 통합민주당은 제일야당으로서 꼴이 아니지---, 더 안타까운 것은 그래놓고도 새정치를 한다고 큰 소리치는거야--, 이거원! 쩟 쩟 쯧”

 

"그러고 봉깨네 민주당은 돈만 축내고 문재인을 대통령후보로 내세웠지만 궁민 앞에 체면이 말이 아니네요“

”그 뿐인가, 국고보조금은 정책개발에 30%이상을 사용하라고 법정하여 두었단 말이야, 국민의 꿈을 실현할 정책을 내어 놓지 못하니 궁민의 호응이 적고 대통령에 당선될 희망이 없으니 안철 수 같은 당 외 인사와 손을 잡고 대통령이 되어 보겠다고 발악하는 거여“

 

도지사 후보도 못 내는 정당이 정당인가.

 

“경남에서는 도지사 후보도 내지 못하고 무소속의 권 모 후보를 지원한다고 야단을 떨고 있네 참 기가 막혀서--, 그게 수권 정당이라 하겠는가“

”단군님 말씀을 듣고봉께네 정말 원투가 있는 말이네요“

 

--삐익--, 덜커덩---. 버스가 급정거했다. 눈을 떴다.

 

문재인 광화문 대첩이란 그림이 버스 내 전면 TV모니터에 뜬다.

많은 사람들이 환호한다. 또 안철수를 둘러 싸고 군중이 열광한다. 박근혜가 코액스 앞에서 주말 서울 유세를 끝으로 내일 3차토론 준비에 들어 가려한다는 앵커의 목소리가 들린다.

단군이란 노인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주위를 살펴보아도 없다.

 

문재인은 안철수란 약물을 주입한 선수이다.

 

그렇다 경기의 룰은 절대공정이 절대 원칙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 7만여 관중이 100ⅿ 트랙을 숨을 죽이고 주시했다.

카나다의 ‘인간탄환’ 벤 존슨과 미국의 ‘갈색탄환’ 칼루이스의 대결을 보기 위해서 였다.

‘탕’ 출발신호가 울리자 눈 깜작할 사이 벤 존슨이 먼저 결선 테입을 끊고 금매달을 목에 걸었다. 환호는 하늘을 찔렀다.

그러나, 벤 존슨의 영광은 3일이 지나고 끝이 났다. 그 영광은 2위를 한 칼 루이스가 물려받았다.

왜 왜 !! 벤 존슨이 근육강화제 스테노조롤을 투약했기 때문이었다.

 

참 이상하다. 왜 이런 영상이 떠오를까.

 

내가 작심한 후보를 한 번 더 챙겨보자

 

문재인이 안철수란 근육광화제를 공공연히 맞아 대선 경쟁에 임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안철수가 지닌 스테노조롤의 주사를 계속 맞고 있지 않은지 궁금하다.

 

그렇다면, 나는 작심한 후보를 바꿀 수 밖에---.

 

또, 북 로켓 발사를 잘못 판단한 안보 무능의 박근혜 여당--. 문의 입에서 폭발한다.

말이 된다 싶다.

 

핵, 로켓 등 제작비를 북에 쏟아 부은 정권은 누구의 정권이었지---.

김.노 정권이 아니었던가.

문의 DNA는 누구로부터 인가.

NLL 부정, 천안함 폭침 아닌 침몰, 정부 출범행사에 북대표 초청, 등 등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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