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人과 떠오르는 사자성어

1. 종북의 아이콘 리정희

(1) 群鷄一鶴(군계일학)인줄 알았더니 鳥足之血(조족지혈)이더라

(2) 螳螂拒轍(당랑거철), 緣木求魚(연목구어)

(3) 馬耳東風(마이동풍), 燈下不明(등하불명), 過猶不及(과유불급)

(4) 附和雷同(부화뇌동), 容共利敵(용공이적), 拔本塞源(발본색원)

2. 뜨자마자 낡은 정치인이된 안철수

(1) 初志一貫(초지일관)인줄 알았더니 朝三暮四(조삼모사)더라.

(2) 泰山鳴動(태산명동)이더니 鼠一匹(서일필)이더라.

(3) 舊官이 名官이다! 寧爲鷄口이언정 勿爲牛後 (물위우후)라.

(4) 左顧右眄(좌고우면), 右往左往(우왕좌왕), 甘呑苦吐(감탄고토)

3. 연방제 적화통일 내세운 문재인

(1) 無骨好人(무골호인)인줄 알았더니 赤化本色(적화본색)이더라

(2) 近墨者黑(근묵자흑), 近赤者赤(근적자적)

(3) 表裏不同(표리부동), 口蜜腹劍(구밀각검), 逆天者亡(역천자망)

(4) 語不成說(어불성설), 晩時之歎(만시지탄)

4. 자유통일 동포해방 박근혜

(1) 臥薪嘗膽(와신상담)인줄 알았더니 一片丹心(일편단심)이더라.

(2) 父傳女傳(부전여전), 憂國衷情(우국충정), 愛國愛族(애국애족),

民族中興(민족중흥)

(3) 事必歸正(사필귀정). 順天者存(순천자존)

(4) 送舊迎新(송구영신), 苦盡甘來(고진감래)


5. 애국이냐 반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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