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소용돌이, 김정은 삼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08 13:15 조회2,40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한반도 소용돌이, 김정은 삼키나?
以北은 지금 自由化의 前夜인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s the problem.)
1. 조선노동당의 갈림길
헐벗은 민둥산과 을씨년스러운 38,000여 개의 김일성 부자의 동상으로 얼룩진 버림받은 반역의 땅에서 인민을 등쳐 먹고사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머릿속에는 자나깨나 세계 10대 경제강국 대한민국을 날로 먹을 궁리 뿐이다. 중국이나 대한민국처럼 개혁 개방하려는 지도자들을 간첩으로 몰아 처형하고 총대 중시 선군정치 강성대국 외에는 당장의 목숨을 부지할 방법도 없다. 애숭이 지도자 김정은과 붉은 신부 리설주를 중심으로 빨갱이 특권층을 젊은 세대로 교체하는 재정비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종북세력들을 인간방패, 총알받이로 앞장세우고 목숨을 건 최후의 마지막 도박 대한민국 날로먹기 적화통일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이다.
리영호를 反黨 反革命 分子로 몰아 연금하고 최룡해를 인민군 총참모장에 앉힌 뒤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의 원흉 김격식을 인민무력부장으로 발탁한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김정은의 권력축을 군부 好戰狂과 유능한 정치선동가로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특권층을 묶어주는 통치자금이 급속도로 고갈돼가자 노동자 해외송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하루 16시간씩 중노동에 시달리면서도 급료를 전부 빼앗기고 마는 노동자들의 불평불만이 벌써부터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민군은 접수지역을 할당 받아 가차없이 식량을 공출해가고 있으며 인민들은 올겨울에 죽지 않고 살아나기 위해 가을걷이 식량을 숨기는 일에 목숨을 내놓은 채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인민군대와 인민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장벽이 들어선 지 오래이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협박에 시달리면서도 대북지원을 막은 것이 지금 적의 숨통을 바짝 조이고 있는 것이다. ‘독 안에 든 쥐’ 신세의 조선노동당에게 ‘쌀독 비우기 작전’을 쓰니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自中之亂, 四面楚歌 준패닉 상태(準戰時 상태)에 빠져버린 것이다. 여기서 벗어날 방법이라고는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從北 대통령이 선출되어 자신들의 처지를 바꿔주는 것 뿐이다. 대선개입에 열 올리는 이유이다. 종북 대통령이 제공하는 특제 보양식을 먹어야 당장의 목숨을 부지하고 체력을 회복한 뒤 또다시 적화통일로 一路邁進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돼가는 꼴이 어째 신통치 않다. 오죽 몸이 달았으면 새누리당 박근혜를 상대로 대북정책에 대한 공개질의를 하고 나서지 않는가? 동시에 이것은 최종 의사타진에 해당하기도 한다. 이대로 가면 전쟁난다는 마지막 협박인 것이다.
2. 準戰時 상태의 연평도 이북
북한군이 공격헬기 증강, 공기 부양정 기지 건설 등 서해지역 군 전력을 대폭 강화하고 북방한계선(NLL) 일대의 작전개념을 공세적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북한군은 50여 대의 공격헬기를 서해 백령도에 인접한 황해도 태탄 과 누천 공군기지에 각각 분산 배치했다. 헬기부대 숙영 시설은 이미 완성된 상태이며 공격헬기 격납고는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한군의 공격 헬기는 전-후방 기지를 이동하는 방법으로 기동연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속력이 느린 헬기를 대규모로 동원해 기습 강점에 나선다는 것은 볏짚을 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은 행위"라고 평가했다. 기동성이 떨어지는 헬기로 서북도서 기습강점에 나서려면 70여 대의 공격헬기 전력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NLL 북쪽 60여km 지점의 고암포에는 공기 부양정 7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기지를 완공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기지는 공기부양정이 고정 배치되지 않는 예비기지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기부양정은 평안북도 철산군의 모항 에서 고암포로 이동, 훈련을 한 뒤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황해 남도 해안지역의 해안포와 방사포부대, NLL 일대 북측 도서를 담당 하기 위해 '서남 전선 사령부'도 창설됐다. 서남전선사령부는 4군단을 개편한 것으로 지난해 출범한 우리의 '서북도서 방위사령부'에 대응하기 위해 창설 된 것으로 관측된다. 서해지역에 배치된 공격헬기도 서남전선사령부에 배속된 것 으로 추정되고 있다. 더불어 북한군은 차량에 탑재된 122㎜, 240㎜ 방사포를 수시로 이동 배치하면서 남측을 교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고위 소식통은 "북한군은 올해 5~8월 서해안의 초도에서 지상, 해상, 공중 전력이 대규모로 참가한 상륙훈련을 실시했다"면서 "초도를 기습 점령지로 가정해 상륙훈련을 반복하는 등 서북도서 기습점령을 위한 시나리오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3. 大選 前後 도발책동 (전면 남침준비?)
"北韓, 한국군 신형 군복 대량 수입은 대선 전후 도발 징후”
북한이 최근 한국군의 신형 군복 무늬와 같은 군복과 군
추천 14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노골적인 대한민국 해체공약을 들고 나온
문재인 이경희 부화뇌동 안철수 한데묶어 감옥으로!!
적화통일 추종세력 일망타진 감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