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戰必亡 忘戰必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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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1-28 18:10 조회3,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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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박정희 정신
先生으로서 軍人으로서 思想家로서 革命家로서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살다가 조국근대화의 신앙으로 무장하고 조국과 민족의 제단에 모든 것을 내던지고 神命을 바쳐 일하다가 비운의 운명을 맞았던 박정희.
한반도에서 살다간 유일하게 올바른 진보혁명가가 박정희였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묘역에 참배하니 마니 꼴갑떠는 한반도 진보나부랭이들의 종북소동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바보 멍텅구리가 어찌 진보를 자처하고 있단 말이냐? 신생독립국가에서 진보란 곧 조국 근대화라는 것도 모르고 진보를 나불대고 있단 말인가?
어찌보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그 자체가 진보 혁명가 박정희의 유산이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유산을 물려받았으면 뭐하나? 후손이 信實하지 못하면 3대를 넘기지 못하고 탕진하여 커다란 위기를 맞게 되는 법이다. 조국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가 물려준 자랑스런 유산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것인가? 지금이 바로 物質로서의 遺産이 아니라 精神으로서의 遺訓에 대해 깊이 성찰해보아야 할 때이다.
1.박정희 語錄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어도 한 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겠다.
백가지 중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바로 국방이다.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好戰必亡 忘戰必危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가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잔재하는 수구(守舊)와 파쟁(派爭)이며, 시기와 모함이며
독선과 아집이며, 단견(短見)과 무정견(無定見) 등 전근대적이며 비생산적인 요소이다.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농사는 하늘이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써 짓는 것이다.
시대와 환경의 변천에 관계없이
노동은 인간이 가진 가장 근원적인 생활 무기이다.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에게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중단없는 전진 !
2. 박정희의 유훈 집행자
1) 전두환 " 중단없는 전진"
►80년 서울의 봄 선동정치의 과감한 청산으로 중단없는 전진의 길을 열다
►유례없는 물가안정과 견실한 경제성장으로 개발도상국의 모범국가가 되다
►단임실천으로 정치안정을 이루다
2) 노태우 “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독안의 쥐 신세로”
►87년 6.29선언으로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하다
►88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나라의 위상을 널리 떨치다
►북방외교정책으로 남북체체대결의 사실상 종지부를 찍다
3) 박근혜 “한반도 대한민국 시대를 열어라”
►애국심으로 동서갈등, 남남갈등을 넘어 국민을 다시 하나로 만들다
►종북세력을 척결하여 반역의 종지부를 찍다
►자유통일의 대업을 이뤄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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