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떠들면서 적화통일 노림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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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1-30 22:07 조회5,0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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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심판 하자더니 적화통일 웬말이냐?
종북세력들의 추악한 반역음모는 백일하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으며 국민들 은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다. 6.15선언이 적화통일로 가는 정치강령이었으며, 10,4선언이 대한민국의 심장에 쐐기를 박는 실천강령이었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한통속이 돼서 북측은 남북합의도 없고 휴전협정에도 없는 불법무법의 유령선이라며 서해 NLL도발을 밥먹듯하고 노무현과 친노종북 세력들은 북측의 주장이 일리있다며 언론과 국민을 상대로 수차례 나불대고, 10.4 수뇌회담 총괄준비단장인 문재인은 서해를 북한의 내해로 만들어주는 NLL의 자발적 무력화 방안을 만들어 노무현을 통해 김정일에게 갖다 바쳤다.
그뿐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노무현이 전시작전권 반환과 수도권 미군철수, 꿈에 그리던 반미여론공작 성과보고 등 매국반역을 김정일 앞에서 자화자찬하며 인정받고자 노력하는 모습 등 차마 눈뜨고 보기 역겨운 반역의 속살들이 부끄럼 없이 세상밖으로 나왔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간 청와대가 대한민국 赤化 工作所였으며 붉은 解放區였던 것이다.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 시민사회수석과 비서실장을 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을 至近 거리에서 보좌하면서 憲法精神에 맞는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돕기는커녕 반역자 노무현과 결탁하여 매국반역에 앞장섰다.
대한민국 헌법정신 에 부합하는 국정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청와대를 붉은 해방구로 만든 國政破綻(국정파탄)과 國紀紊亂(국기문란)의 共犯者였던 것이다.
비서실장으로서도 빵점이며 서해 NLL반역자인데 하물며 이제는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다니 도대체 제정신인가? 대한민국 해체공약 적화통일 연방제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정권심판 하자더니 적화통일 웬말이냐?
민생경제 어렵다고 적화통일 어림없다.
문재인 후보가 가야 할 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감옥이라는 것을 정녕 모른다는 것인가? 문재인 후보의 양심적인 용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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