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딘쥬를 찾아랏!!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쫑딘쥬를 찾아랏!!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2-01 17:09 조회3,479회 댓글0건

본문

쫑딘쥬를 아십니까?



월남은
북베트남 경제력의 10배에 달하고 또한 막강한 세계4위의 공군력을 보유했으며 거기다 북베트남의 군사 병력의 3배를 넘게 보유했는데도 북베트남군에게 파리협정에 따른 미군철수 이후 월맹의 공세로 50일만에 수도 사이공이 함락되어 패망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일이었을까요? 월남패망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 한반도 적화통일 음모를 만천하에 폭로하고 더러운 반역을 짓뭉개버리는 것이 절실한 때입니다.


기사본문 이미지

1973 북베트남은 흉작으로 아사자가 수십 명이 생겼는데도 오히려 북베트남의 공세로 세계 4위의 공군력 세계 7위의 육군력을 보유한 월남이 손쉽게 패망한 사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월남은 군사력-경제적 측면에서 북베트남을 압도하는데도 망한 이유는 부정 부패와 전쟁피로도, 국민들의 안보 불감증이라고 보시면 손쉬울듯합니다.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은 국민도 위태롭다는 박정희 장군의 뜻을 뼈에다 새겨야 겠습니다.
好戰必亡 忘戰必危!!

기사본문 이미지

특히 월남은 대통령 선거때 11명의 후보가 난입하여. 정치가 혼란했으나, 야당대표 변호사 출신 대선후보 쫑딘쥬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민족끼리 싸우지 말자. 우리민족끼리 하루 빨리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자주적으로 평화통일하자고 주장하였습니다.

기사본문 이미지


여러분은 누가 생각나십니까? 6.15 선언(소위 조국통일강령) 체결한 김대중입니까? 10.4선언( 소위 6.15선언 실천강령) 맺은 노무현입니까? 아니면 6.15선언, 10.4선언을 계승하여 낮은 단계의 연방제통일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대선에 나온 변호사 출신 문재인입니까?

여하튼 국민들은 이에 동조하여 미군과 한국군 외국군대 철수를 외치고 만 명남짓한 그야말로 한 줌의 빨갱이들의 선동에 놀아나 매일 시위에 나섰습니다. 언론과 종교인들은 철저히 이들 편을 들었습니다. 민족주의의 탈을 쓴 빨갱이들의 반전 평화공세에 스스로 무장해제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언론 종교인들은 월남과 판밖이와 같고 자칭 진보가 42%라는 우리 국민들 또한 월남 국민들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월맹의 구정공세에 반격하는 한국해병 청룡여단

기사본문 이미지

특히 월맹의 구정공세는 월맹이 휴전을 제안하여 7일동안 가만이 있다 월남을 기습공격한 사건입니다. 월맹군은 전체병력 15만중 9만명이 전사하여 월맹군전 병력의 80프로이상이 손실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전투에서는 대패했지만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략적 교두보인 미군철수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미국대사관을
한때 월맹군이 점령하여. 미국 정부 미국 시민들은 충격을 받았고 반전여론이 비등해지며 평화협정 체결과 철수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상황에서도 월남 국민들은 신이 나서 자주통일. 평화통일을 힘차게 외치며. 반전시위를 벌였습니다.


월남인구
3천만명중 공산주의자는 불과 1만명여명 남짓하는데도 소수의 공산주의자의 선동으로 월남국민들은 현혹당하여 매일 반전시위와 외국군대 철수를 부르짖자 마침내 월남정부 또한 평화협상을 통한 휴전 평화통일을 모색하는 방침으로 바뀌게 됩니다.


에피소드로
주월한국대사가 월남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만약에 동맹군이 철수하고 북베트남이 자유월남을 공격하면 어쩔거냐고 묻자 티우 대통령은 월맹군은 현재 하루 끼로 연명하고 그것도 소금절임 반찬이 전부인데 전쟁할 능력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앞으로 적어도 10년은 걱정없다. 이후는 그때가서 생각하겠다 대답했다고 합니다. 티우 대통령마저도 전쟁을 치르면서도 정세판단의 오류와 안보불감증에 빠져있었던 것입니다. 이미 한국전쟁을 겪은 주월 한국대사는 북한의 사례를 말하면서 설득했으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결국
할튼 텍토 공세로 미국내에서도 반전시위 그리고 야당대표 쫑딘쥬 모든 외국군대 철수를 외치고 자주통일, 평화통일을 외치며 반전시위를 일으키자 미국정부는 서둘러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월남과 방위조약을 맺고 현대식 무기를 넘겨준 즉각 미군철수를 선언합니다. 이에 1975 북부 월맹군은 총공세를 감행하여 2의도시 다낭이 그리고 사이공이 50 만에 함락당하여 패망합니다.


나중에
변호사 출신 야당 추천 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22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60 지금은 중생위한 목탁만 칠 때 아니다 李法徹 2012-12-02 2635 12
2359 [책 인용]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과 유산 예비역2 2012-12-01 3513 14
2358 문재인은 김정은의 대한민국 비서실장인가? 한반도 2012-12-01 2521 12
열람중 쫑딘쥬를 찾아랏!! 한반도 2012-12-01 3480 16
2356 민생경제 떠들면서 적화통일 노림수냐? 한반도 2012-11-30 5006 10
2355 정치적 破産者 문재인의 선택은? 한반도 2012-11-30 3292 6
2354 적화통일이 대통령 후보의 공약이 될 수 있나? 한반도 2012-11-30 4011 7
2353 천안함 폭침 재조사 북풍공작 규탄한다!! 댓글(1) 한반도 2012-11-29 3218 6
2352 주권자인 당신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댓글(1) 한반도 2012-11-29 3074 6
2351 우와~~~ 이 인파를 보랏~!!! 문재인의 부산 지하철… 댓글(2) 송곳 2012-11-29 4714 29
2350 대선 D-20, 대한민국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한반도 2012-11-29 3111 10
2349 전라도 광주서 박근혜 현수막 찢기고 ‘독재자는…’ 낙서… 천제지자 2012-11-28 3692 10
2348 안철수가 말을 시작하니 문재인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 댓글(1) 송곳 2012-11-28 3873 32
2347 문재인은 북한인권에 대하여 입장을 밝혀라!! 한반도 2012-11-28 3933 6
2346 好戰必亡 忘戰必危 한반도 2012-11-28 3215 10
2345 자랑스런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한반도 2012-11-28 3969 6
2344 종북 지랄병을 몰아내자!! 한반도 2012-11-28 4741 6
2343 서해 평화의 바다? 개수작 집어치워라 !! 한반도 2012-11-28 4131 13
2342 21세기 동북아시대의 중심은 일본, 중국, 인도가 아닌… 송곳 2012-11-28 3983 6
2341 반역자 노무현의 우리나라 한반도 2012-11-28 4356 10
2340 自由統一의 英雄을 위한 序曲 한반도 2012-11-27 2534 17
2339 안철수가 제갈공명인가? 몽블랑 2012-11-27 3319 14
2338 [책 인용]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유산 예비역2 2012-11-26 3284 6
2337 [책 인용]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과 유산 예비역2 2012-11-26 2772 6
2336 어느 愛國女의 勇氣 한반도 2012-11-26 3748 15
2335 '박'가를 선뜻 支持키 싫은 까닭 가온 데 딱 ¹ 가지… inf247661 2012-11-26 3549 9
2334 민주당 동지들의 문재인 인물평 댓글(3) 한반도 2012-11-26 3258 8
2333 더러운 안철수의 손절매...문재인 독박...박근혜 대박… 송곳 2012-11-26 3157 9
2332 北風의 역사와 操作 論理의 실체 댓글(2) 한반도 2012-11-26 2255 11
2331 안철수씨,이제 정계에서는 은퇴하고,'원대복귀'하기를 권… 김피터 2012-11-25 2981 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