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從北)몰이’ 임진대첩(壬辰大捷)의 깃발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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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2-11-15 00:34 조회3,1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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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從北몰이’ 壬辰大捷의 깃발이 올랐다!!
1. 소위 합법적 적화혁명의 만조기가 도래했다.
조선노동당은 김대중의 6.15선언과 노무현의 10.4선언 및 한미연합사 해체와 전시작전권 반환, 과거사 위원회를 통한 역사 뒤집기, 국가보안법의 사실상 무력화를 통하여 한반도의 합법적 적화를 위한 이보 전진을 통해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나 정권재창출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혁명의 전략적 만조기로의 이행이 불가하다고 보고 자발적 일보후퇴를 통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과도하게 노출된 적화 혁명역량의 보존을 위해 산개작전에 들어가 각자 생존이 가능한 공작거점으로 복귀 또는 은인자중(지방자치와 총선 및 각종 사회단체를 활용한 산개)하면서도 핵심역량에 대한 침탈을 막기 위해 대중투쟁역량을 총동원해 ‘광우병 촛불난동’을 일으켜 이명박 정부를 공개적으로 협박하고 궁지에 몰아넣었다.
집권 초반부터 혼비백산한 이명박 정부는 종북척결은 커녕 종북세력들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국정을 운영해야할 지경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아침이슬’을 불렀을 정도니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 이른바 中道實用을 내세워 경제대통령으로서 전념하게 된 것만 해도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돌이켜보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도 한국이 선방한 실적과 한미 FTA 발효, 21세기 수자원 관리의 금자탑 4대강 사업과 종북적 퍼주기 대북정책의 청산, G20 정상회담 개최, 핵안보 정상회의 개최, 한미군사동맹의 가치동맹으로의 격상 등 긍정적인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하지만 종북청산의 칼을 과감히 빼어 들지 못한 것은 치명적인 실정으로 기록될 것이다. 장수가 승부처에서 도망친 격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재충전과 세력확장이라는 망외의 소득을 챙긴 종북세력들은 이번에는 아주 저돌적인 적화통일지향체제인 이른바 2013체제(한반도 적화의 폭주기관차)를 출범시키기 위해 재보선, 단체장, 교육감선거, 4.11총선 등에서 ‘실속챙기기’와 종북연대로 3당체제를 구현하여 합법적 적화혁명을 위한 ‘공격과 방어의 전략적 짜임새’를 완성한 후 2012 대선에 조선노동당과 합작으로 총력전 체제로 나서고 있다.
2. 혁명을 부르는 이중권력 상태
순식간에 국가기관 등 공무원 조직은 정치적 중립으로 물러나 앉았으며, 대한민국 법치질서의 보루 사법부는 과거사 조작에 의한 역사 뒤집기의 법적 추인자 신세가 되어 대한민국 법질서의 수호는 고사하고 대한민국 죽이기의 방조자, 합법적 국고털이의 공범이 되어 버렸다. 대한민국에 대한 사법부의 이와 같은 배신적 행태는 충격과 분노를 넘어 소름과 전율을 일으키게 한다. 사법부가 합법적 공산화의 전도를 보장할 수도 있다는 악몽을 우리는 현실에서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NLL의 자발적 무력화와 같은 ‘서해반역’을 마주하고도 공권력은 ‘나몰라라, 나부터 살고보자’ 뒷짐지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국군이 종북세력을 적으로 규정한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판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국론분열을 넘어 공권력 분열상태에 놓여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可否間의 결판을 내야하는 정치상황 즉 이중권력(Dual Power) 상황에 놓여진 채 합법적인 대통령 선거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이중권력상황이라 함은 사회권력(여론 헤게모니와 대중동원능력), 문화권력(문화 및 이데올로기 재생산능력과 대중동원능력)은 대부분 종북세력이 장악하고 국군 등 체제방어무력과 경제권력은 애국세력의 수중에 있으며 정치권력은 현재 쟁투대상이라는 현실상황의 전략적 표현이다. 조선노동당의 분할지배(Divide and Rule) 대남전략인 동서갈등(지역주의)이 남남갈등(지역주의에 이념갈등이 중첩적으로 더해진 것)으로 발전하고 여기에 남북갈등이 더해져 이중권력상황이 초래된 것이다.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의 몸통이 조선노동당임을 고려할 때 종북은 조선노동당의 앞잡이에 불과한 것이다. 이 점에서 18대 대통령 선거는 정상적인 대선이 아니다. 여운형, 박헌영이, 이승만 박사와 함께 출마하여 쟁투하는 형세인 것이다. 더구나 조선노동당의 승부조작에 지나지 않는 ‘아름다운 단일화 공작’으로 종북주의 대통령을 반드시 뽑아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또다시 대못을 박고 정치권력의 선점을 바탕으로 경제권력의 탈취와 군사권력의 무력화를 통한 적화통일의 前途를 합법적으로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서 무력저항이 나타난다면 순식간에 내전으로 발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위태로운 정세가 아닐 수 없다.
종북주의자들이 언론노조를 장악하고 펼치는 여론조작과 조선노동당의 아름다운 단일화 정치공작이 배합된 전술로 국민들은 호도된 진실에 일희일비하면서 끌려다니며 여론조작의 희생양으로 전락됐다. 국민주권자가 대중조작의 노리개가 되어버린 것이다. D-35 현재 대한민국은 종북주의자들의 한반도 적화통일 폭풍선동(Red rain policy)에 휩쓸려 갈피를 못잡고 소용돌이 치고 있는 중이다.
3. 조선노동당과 종북세력의 세로 一字陳 戰法(과거사 유신잔당 몰이)
(1) 과거사 공격 일변도의 프레임 공격전략
조선노동당과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을 너무 얕잡아 봤다. 4.11총선의 결과가 전략적 차질을 가져온 것이다. 통합민주당을 중간정당, 통합진보당을 헤게모니 정당으로 하는 3당체제 수립에는 성공했지만 연이어 터진 진보당 경선부정사태로 국민의 비판의 십자포화를 받음으로써 종북연대의 전략적 노림수가 빛을 바래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대선투쟁의 승리를 전략적으로 담보하는 ‘공격과 방어의 짜임새’가 무너져 버린 것이다. 통합진보당의 공격적 역할이 더 이상 대국민 설득력과 유효성을 상실해 버리고 만 것이다. 더구나 통합민주당은 새누리당이 과반수 정당이 되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대선에 승리하더라도 입법활동에 커다란 제약이 따르게 되었다. 힘있는 2013체제는 애당초 물건너 가버린 것이다.
여기서 조선노동당이 진보당의 공격적 역할을 직접 대신하게 되면서 북한의 대남공작적 대선개입논란을 일으키며 통합민주당의 종북본색마저 만천하에 폭로되고 말았다.
그러나 종북세력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조선노동당의 지령(유신잔당 박근혜 낙선운동)에 따른 과거사 공격 일변도의 프레임 공격전략을 밀어부쳤다.
(2) 아름다운 단일화의 실체 : 從北으로 단일화, 野合으로 나눠먹기
공격과 방어의 전략적 짜임새가 무너진 상태에서 과거사 공격 일변도의 프레임 공격도 모자라 종북으로 단일화하고 야합으로 나눠먹는 소위 ‘가치와 철학이 공유되는 아름다운단일화와 공동정부’를 위한 새정치 국민연대를 내세움으로써 지나치게 성급한 세로 一字陳을 편성한 것이다. 반역의 몸체 조선노동당, 문재인의 친노종북세력, 안철수의 친북기회주의 세력이 종북단일화 일체로 뭉쳐 특대형 대규모 선단을 꾸리고 빠른 속도로 유신잔당몰이를 하며 공격하는 一字陳 戰法이다.
SNS, 인터넷 등에서 손놀림이 빠른 젊은 세대가 마치 조총으로 무장한 왜적처럼 벌떼 공격전술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4. 박근혜를 앞세운 애국세력의 鶴翼陣과 丁字打法의 대반격
(1) 鶴翼陣과 丁字打法
학(鶴)이 날개(翼)를 펼친 듯한 형태를 취한 진법(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기본적으로는 일렬 횡대의 일자진(一字陣) 형태를 취하고 있다가 적이 공격해오면 중앙의 부대는 뒤로 차츰 물러나고, 좌우의 부대는 앞으로 달려나가 반원 형태로 적을 포위하여 공격하는 방식이다. 이 진법은 육상 전투에서 기동력이 뛰어난 기병(騎兵)들이 수행하기 좋을 뿐 아니라 해상 전투에서도 기동력이 뛰어난 전선(戰船)들이 효과적으로 적을 공략할 수 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한산도대첩(閑山島大捷) 등에서 일본 수군을 대파하는 데 운용하여 잘 알려진 진법이다.
학익진은 기본적으로 그림에서 보듯이 적은 아군에게 종대가 되도록 하고, 아군은 횡대가 되도록 배치하는 형태에 적을 감싸 안듯 양 날개가 휘어진 배치가 된다. 이런 배치는 아군의 포격 유효 사거리 안에 적을 최대한 집어넣기 위한 것이다.
다시 판옥선의 제자리 회전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면, 좌현의 포를 발포할 때, 우현은 장전을 하고, 발포가 끝나면 배를 회전시킨다. 이 시간에 발포를 마친 좌현은 장전을 하고, 장전이 끝난 우현이 적에게 향하면 다시 발포한다. 다시 배는 회전하고 회전이 끝나면 장전이 마쳐진 좌현이 다시 발포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정(丁)자 타법으로 적선에 화포가 많은 측면을 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위의 학익진도는 바로 학익진과 정자타법이 동시에 적용되는 형태인 것이다.
그림에서의 학익진도는 학익진 안에 작은 학익진을 배치한 형태로, 진의 중심부에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없애면서 병력의 집중을 통한 종심돌파마저 확실하게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2) 종북몰이 壬辰大捷의 전략은 鶴翼陣과 丁字打法
종북세력들이 총출동하여 단일화로 똘똘뭉쳐 일자진을 형성하고 급하게 공격해오고 있는 것이다. 권력에 눈이 멀어 허겁지겁 달려들고 있는 것이다. 거짓과 선동, 꼼수와 야합의 떠들석한 소리가 대한민국을 진동시킨다. 하지만 종북세력들은 자신들이 서서히 백주대낮에 노출된 채로 포위되어 간다는 사실을 아직은 모르고 있다. 한반도에서 종북세력과 조선노동당을 한꺼번에 일망타진할 임진대첩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학익진과 정자타법으로 종북세력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수장시키자. 특히 서해반역자들은 단 한 명도 용서해서는 안될 것이다. 서해를 지키다 죽어간 국군용사들의 거룩한 영혼을 절대로 잊지 말자. 순국영령들에게 영광을, 대한민국 반역자들에게 죽음을 !!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今臣戰船尙有十二)
대한민국은 건국한 지 60여년 밖에 안된 나라이므로 빨갱이 종북세력들의 야만적인 만행의 역사적 실체와 진실을 밝혀줄 산 증인들이 도처에 살아 있다. 과거사 왜곡과 진실호도는 모조리 부메랑이 되어 종북세력들을 수장시키는 빌미가 될 것이다. 종북세력들의 거짓과 선동에 역사적 진실과 실체를 까발리는 것으로 맞서자!! 유효사거리가 짧은 조총에 함포사격으로 맞서는 격이 되리라.
--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勿令妄動 靜重如山)
종북세력들의 경박단소한 꼼수와 거짓말로 얼룩진 선동에 즉자적, 감정적 대응으로 맞서지 말고 하나하나 낱낱이 의도를 폭로하고 진실을 밝혀 유권자 대중의 지지를 얻어내는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必生卽死 死必卽生)
종북세력들의 대한민국 죽이기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목숨을 내놓고 반역을 폭로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역적질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끝장을 봐야 한다.
애국세력의 대표논객들이 총출동하여 종북의 오합지졸들을 단숨에 쓸어 버려야 한다. 종북 단일화 뻥튀기 공작이라는 一字陳 공격법 외에 반역자들은 별다른 수가 없다. 종북단일화와 공동정부 참여명단이란 수장될 반역자들의 묘비명에 다름 아니다.
성웅 이순신의 진중음(陣中吟)中에서
바다에 맹세함에 어룡이 감동하고 誓海魚龍動(서해어룡동)
산에 맹세함에 초목이 알아주네 盟山草木知(맹산초목지)
이 원수 모조리 무찌를 수 있다면 讐夷如盡滅(수이여진멸)
이 한 목숨 죽음을 어찌 사양하리오 雖死不爲辭(수사불위사)
5. 맺음말에 갈음하며
한산도대첩은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로 1592년(선조 25)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휘하의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으로, 이 전투에서 육전에서 사용하던 포위 섬멸 전술 형태인 학익진을 처음으로 펼쳤다.
음력 7월 4일 출발 6일에 노량에 이르러 경상우수사 원균과 합류하였다. 이때 적선이 출몰한 정보를 얻어 8일 큰배 36척 중간배 24척 작은배 13척을 만나 전투가 벌어졌다. 거짓으로 후퇴하는 듯하여 적들을 큰 바다로 끌어 낸 다음 학의 날개처럼 배들이 진을 치고 지자총통, 현자총통, 승자총통 등을 발포하여 적들을 궤멸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포격으로 적함을 깨뜨리고 때로 적함에 승선해 전투를 벌여 일본군을 격퇴하였으며 여러 명의 포로들을 구해내었다. 이날 일본 수군은 큰 배 한 척, 중간 배 일곱 척, 작은 배 여섯 척만이 후방에 있어 도망을 칠 수 있었다.
9일 안골포에 적선 40여 척이 정박해 있다는 보고를 받아 10일 학익진을 펼치고 진격하여 왜선 59척을 침몰시켰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 - - - - 사상 최초의 양익 포위! - - - - - - - -
ROMA 를 부들 부들 떨어 전률케 했던 HANNIBAL 의 CANNAE 전투 - - - 육상 양익 포위!
- - - - - - - - 사상 최초의 해상 양익 포위! - - - - --
'이 순신' 해군 군사령관님의 한산도 海上 兩翼 包圍 戰法! ,,.
- - - - - - - ♣ Whoever seeks to save his life will lose lt,
and whoever loses his life will preserve it!
{필생 즉사(必生 卽死), 필사 즉생(必死 卽生)!}
{아무구던지 자기 목숨을 구하고져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자기 목숨을 잃고져하는 자는 살리라!"}
- - - N.T LUKE 17 : 32 - - -
BC 216년 경의 칸나에 전투 명장! 시공을 뛰어 넘어 극동 한반도 남해방면 해군군사령관 '이 순신'장군에게 '한니발'장군이 가르켜 줬을까요? ... ,,.
그리고 BC 33년, '예수'님께서 극동의 한반도 조선의 '이 순신'장군에게 텔레파시를 통하게하여 명언을 남기시게 하셨었던가!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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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imlogos/C62H/140 ← 뿌리가 從北 左翼인 두 롬이야 勿論 말할 것도 없지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1377
↗ 지중해, 北西 아프리카 포에니, '칼타고'의 명장 '한니발'장군!